김장호  | 선우미디어

12,960원  | 20231103  | 9788956587400

『술잔에 빠진 달에게』는 저자 김장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장호  | 한국문연

6,920원  | 20110905  | 9788961040839

시인 김장호의 『전봇대』. 2005년 시인 조정권, 원구식, 강성철의 추천을 받아 문예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문명의 상징으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전봇대라는 상관물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본 시를 수록하고 있다. 송신자의 입으로, 수신자의 귀로, 그리고 관찰자의 눈으로 세상을 읽으면서 서민의 일상적 삶을 꼼꼼히 묘사한다.

김장호  | 문학공원

9,000원  | 20200410  | 9788965773368

김장호 시집 『한숨 두 말, 사랑 다섯 말』은 〈이 사람 만나는데 행운을 다 썼습니다〉, 〈나의 행복론(幸福論)〉, 〈바다를 보며〉 등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장호  | 현대시

7,780원  | 20180215  | 9788961042017

김장호의 시집 『소금이 온다』. 이 시집은 김장호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김장호  | 한국문연

6,300원  | 20080630  | 9788961040273

김장호 시집『나는 을(乙)이다』. 시인은 화려한 수사법 대신 은유나 알레고리, 상징 등을 많이 사용한다. 많은 사회적 약자인 을(乙)의 소박한 바람들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

김장호  | 동아일보사

12,420원  | 20080703  | 9788970906263

우리 시대 명사 30인은 어떻게 희망을 만들까? 유명인사들의 좌우명과 애송시 모음집. 저자는 좌우명과 애송시란 프리즘을 통해서 명사들의 삶을 속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좌우명에게 길을 물었고, 어떤 애송시에서 꿈을 찾고 삶의 위로를 받았는지, 그리고 가슴 속에 남는 부모님의 말씀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자신의 좌우명은 매일 배워서 깨닫고 새로워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는 뜻의 일일학일일신(日日學日日新)이라 말한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애송시로 윤동주의 〈서시〉를 들었다. 가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 시를 낭송하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이야기한다. 이밖에 손병두 서강대 총장, 산악인 엄홍길, 우리 시대의 노랫꾼 장사익,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최일도 등 우리 사회의 중핵을 이루는 인사들에게서 직접 그들의 좌우명과 애송시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들이 지목한 시비의 사진과 비주얼 등을 곁들어 입체적으로 편집하였다.

김장호  | 글누림

21,600원  | 20120615  | 9788963271989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과 글쓰기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는 일제강점기에 시잓된 문과, 이과라는 이분법적인 학문 구분으로 인한 선입견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공계 전공자들에게도 글쓰기는 지식인으로서 갖추어여 할 보편적인 능력이다. 또한 과학자의 일이 자연 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한다는 것을 보았을 때 글쓰기에 필요한 창의성은 누구보다도 과학자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KAIST 문화과학대학은 이런 취지에서 KAIST과학 글쓰기 대회를 개최하여 왔다. 이번 책에서 고등학생 편에는 고등학생 수상 작품 40편과 KAIST 학생 편에는 대학생 수상 작품 21편을 실었다.

김장호  | 태학사

10,800원  | 19940630  | 9788976260475

비교문학의 견지에서 한국시를 조명하고 있는 책. 동양권 근대시 형성에 대한 비교문학적 조망, 서구시 도입의 한 양상, 한일 근대 구어시의 형성에 대하여, 양주동의 역시, 김억의 알베르 싸맹 번역을 살펴본다.

김장호  | 레이버플러스

18,000원  | 20170424  | 9788995710357

한국사회핵심적노동의화두를둘러싼전문가들의20시간논쟁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의 원동력인 ‘촛불민심’의 사회 경제적 배경은 무엇보다 심화된 각종 불평등과 불공정이 일반 국민들이 용인하기 어려운 수준에 직면하고 있다는 데에서 찾아야 한다. 경제사회의 양극화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각종 불공정과 갑질 문화가 팽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왜곡과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와 정책은 부실했다. 특히 ‘노동 없는 민주주의’는 그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 정권과 노동의 불화가 최고조에 달하던 박근혜 정부 4년간 매년 한 차례씩 핵심적 노동의 화두에 대해 전문가들이 집중좌담을 가졌다. 장시간 노동, 노동체제, 청년노동, 노동운동에 이르는 이슈들에 대한 전문가 15인의 장장 20시간에 걸친 집중좌담의 내용을 지금 묶어 내놓는 것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김장호  | 성안당

22,500원  | 19930301  | 9788931501544

공장 자동화 개론을 수록하고 압축공기의 생산, 건조, 분배, 준비 및 제어공학의 기초, 기본공압회로, 메모리 밸브를 이용한 제어회로도 등 제반 공압기술 이론을 상세히 설명한 입문서.

김장호  | 대왕사

17,460원  | 20210321  | 9788945659934

『Western Cuisine』은 〈서양요리의 이해〉, 〈서양요리의 메뉴구성〉, 〈스톡과 소스〉, 〈허브와 향신료〉, 〈서양요리 기본야채썰기〉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김장호  | 밝은사람들

0원  | 20220228  | 9791186270332

내가 살고 싶은 도시 구상은 나무를 키우는 일과 같다 우뚝 솟은 한 그루의 나무보다는 큰 나무, 작은 나무, 온갖 꽃들과 자잘한 풀과 햇빛과 그늘, 비와 바람까지 모두 어우러진 큰 숲을 만들려고 한다. 그 숲에서 영양가 높은 열매와 맑은 공기를 서로 나누며 살기를 바란다. 저자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1996년 구미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경상북도, 행정안전부,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등에서 25년째 공복(公僕)의 삶을 살아왔다. 이 책 ‘김장호 인생 에세이-금오산도 김장호라 카더라’ 제1부에서는 저자의 성장기를 기록했다. 태어난 고향 시무실(형곡동)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느낀 소회를 담았다. 청년기의 방황과 꿈, 대학 다닐 때 사회·정치적 상황에 대한 나름의 견해와 고시 공부를 병행하면서 겪은 고민도 녹아 있다. 제2부에서는 구미시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하여 경북도에서 일하면서 틈날 때마다 적어둔 글을 모았다. 일부는 여러 신문에 칼럼으로 소개된 것도 있다. 제3부는 그야말로 살아오는 동안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가벼운 수필 형식의 글로 엮었다. 성장통을 겪었던 어린 시절에 이어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공직자로서의 어려운 삶,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정 등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는 자존감 있는 고향을 만들기 위해 더 큰 고향, 희망의 고향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라며 “중앙부처에서 일하며 쌓은 인맥과 소통 능력, 기업 투자유치 경험을 살려 구미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 선우미디어

9,000원  | 20161029  | 9788956584706

김장호 시집 『묵은지와 겉절이』. 김장호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등불에 비친 내 얼굴, 2부 냇물에 흘러간 물레방아, 3부 보내고 못 잊는 이별, 4부 나도 당신 사랑해 로 구성되어 있다.

김장호  | 개마고원

12,960원  | 20040707  | 9788957690178

이미지와 도상으로 읽는 문화사. 이 책은 상상, 예술, 지역, 역사, 종교, 문화, 등 5개의 주제관으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주제관들은 이에 걸맞은 기획으로 채워져있다. 삶과 맞닿아있는 기획이 전시된 〈환상 박물관〉에는 관련 사진들도 풍부하게 수록하여 박물관을 둘러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김장호  | 평화출판사

0원  | 20090324  | 9788936780869

한국 산악 문학의 精髓 산세의 수려함과 역사 유적 등을 담은 답사기! 『한국백명산기』. 산세의 수려함과 역사 유적 등을 밝힌 답사기. 10여 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된 이 책은 문사철을 아우르는 고고한 교양의 기품과 풍부하고 정밀한 자료 탐구,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책이다. 우리 산과 결합한 역사, 종교, 민속, 풍수, 언어학, 문학 등을 아우르며 우리 산에 관한 종합정보를 풍성하게 담았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든 푸르른 산이 펼쳐지는, 말 그대로 산이 많은 나라이다. 그래서 문학, 종교, 역사에는 산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만큼 우리에게 산은 몸의 일부와도 같은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웅산, 진산, 야산들의 놓임새와 앉음새, 품새를 소개하고 산세의 수려함과 역사 유적 등을 밝히고 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