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맥그리거"(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큰 배와 작은 배와 오렌지

큰 배와 작은 배와 오렌지

안나 맥그리거  | 키즈엠
11,700원  | 20220128  | 9791164632909
세 명의 우정에 관한 사랑스럽고 공감 가득한 이야기! 큰 배와 작은 배는 단짝이에요. 함께 시소를 타고, 탁구도 치고, 2인용 자전거도 탔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오렌지가 함께 놀자고 했어요. 셋은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작은 배와 오렌지는 즐거웠지만, 큰 배는 그렇지 않았어요. 갑자기 나타난 오렌지에게 친구를 빼앗기는 것 같았거든요. 마음이 몹시 불편해진 큰 배는 더는 참지 못하고 다른 친구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곧 셋이서 놀고 있는 완두콩 친구들을 만나지요. 큰 배는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큰 배와 작은 배와 오렌지〉는 세 명의 우정에 관한 사랑스럽고 공감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첫 사회생활을 하는 유아들이 친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던져 줄 거예요!
(가장 가볍게 읽는) 아서왕과 기사 이야기 : Stories of King Arthur’s Knights ㅣ영어원서ㅣ ((가장 가볍게 읽는) 아서왕과 기사 이야기)

(가장 가볍게 읽는) 아서왕과 기사 이야기 : Stories of King Arthur’s Knights ㅣ영어원서ㅣ ((가장 가볍게 읽는) 아서왕과 기사 이야기)

메리 맥그리거  | 부크크(bookk)
10,000원  | 20191029  | 9791127282639
(가장 가볍게 읽는) 아서왕과 기사 이야기 : Stories of King Arthur's Knights ㅣ영어원서ㅣ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 어린이 고전문학 읽기 아서왕 이야기 Arthurian Legends 앵글로 색슨이 영국을 침입하기 시작한 것은 5세기 초엽인데 먼저 살고 있던 켈트족(族)의 명장(名將) 아서는 이를 격파하여 웨섹스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전한다. 이 역사적인 진실성 여부는 차치하고 그 이후 아서왕은 유럽 대륙과 영국 시인들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했다. 밀턴은 서사시의 소재(素材)로서 아서왕 이야기를 우선 생각했을 정도였고 테니슨은 "국왕 목가"를 썼다. 1147년 브르타뉴인이라 생각되는 제프리 오브 몬마스는 라틴어로 "브리튼 국왕사"를 썼으나 이는 역사가 아니고 최초의 아서왕 이야기였다. 영국에서도 라야몬이 영어로 된 영국사(英國史) "블르트"(1200년 ?)를 썼는데 그 3분의 1을 아서왕의 이야기로 메웠다. 초서와 같은 시대의 무명의 두운 시인(頭韻詩人)은 "서 거웬과 녹색의 기사"에서 아서왕 이야기에 영국적인 새로운 의미와 형식을 부여했다.
사랑의 신학

사랑의 신학

제디스 맥그리거  | 대한기독교서회
9,900원  | 20111130  | 9788951114373
지배하고 통제하는 하나님, 전지전능하고 불변하는 하나님, 무감정성의 하나님, 힘을 행사하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지닐 수밖에 없는 신정론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자기비움의 사랑으로 우리를 존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론에 내재된 우상성을 해체하면서 기독론에 기초한 정통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이 시대에 알맞은 적합성을 확보하는 제디스 맥그리거의 사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태초에’(in the beginning; en arche)라는 표현을 ‘원형적으로’(archetypally)라는 의미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에서 이미 자기비허적 고통이 따른다고 말한다. 즉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창조의 전 역사 안에서 ‘원형적으로’ 자신을 낮추시고, 스스로를 비우시고, 영원히 수고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자의 십자가는 이미 성부의 창조에 원리적으로 담겨있다. 맥그리거는 바로 이것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선포가 지닌 삼위일체의 원형적 의미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 (선수 시리즈 5)

코너 맥그리거 (선수 시리즈 5)

선수 에디터스  | 브레인스토어
14,520원  | 20220415  | 9791188073900
#CHAMP_CHAMP #STRIKER #TRASH_TALKER We Are Not Here To Take Part. We Are Here To Take Over! 우리는 참가하기 위해 여기 온 게 아니다. 여길 점령하러 왔다! 어느 날 옥타곤에 떠버리가 나타났다! 트래시 토크를 마구 던져 대며, 요란하지만 꽉찬 주먹을 휘두르는 아일랜드의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선수選手’ 시리즈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오다! ‘선수選手’ 시리즈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 이후에, ‘소장하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흠뻑 빠져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제보해주세요. 선수選手는 출판사와 저자,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을 지향합니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지난해 9월 런칭한 이 시리즈는 어느덧 다섯 번째 선수를 조명하고 있다. 골넣는 수비수, 스페인의 리더 세르히오 라모스 다음으로 소개되는 선수는 UFC에 새바람을 부른 선수, 경기장 내외로 가장 시끄러운 선수 ‘코너 맥그리거’다. “어느 아일랜드 남자가 파이터를 직업으로 삼고 있나”는 가족의 반대를 “나는 스물다섯 살에 자수성가한 부자가 될 거다”라며 받아 친 코너 맥그리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와의 관계와 그가 쓰러뜨린 그가 마주한 ‘핫’한 상황들을 돌아본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에서 가장 강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선수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아일랜드의 복싱이 유명해서? 트래시 토크를 아무렇지 않게 던져서? 메이웨더의 50승 제물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어서? 그는 바로 판을 키울 줄 아는 사람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깨부수고, 각종 트래시 토크로 판을 키우고, 그 판을 실력으로 지배했다. 상대를 쓰러뜨릴 시간을 예언하며, ‘미스틱 맥’이라는 캐릭터도 만들었다. 그는 UFC 흥행에 빠질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이 되며, 자신의 실력 역시 증명했다. 맥그리거는 UFC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UFC계에 새 바람을 불게 한 그의 이야기를 2004년부터 격투기를 취재해온 이교덕 기자의 눈으로 더 깊고 더 넓게 즐겨보자! ?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 (남성 중심적인 현대 의학은 여성의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 (남성 중심적인 현대 의학은 여성의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앨리슨 맥그리거  | 지식서가
15,300원  | 20220520  | 9791197548321
모든 여성은 더 나은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미국 브라운 대학교 조교수가 조언하는 최적의 의료 혜택을 누리기 위해 여성이 꼭 알아야 할 것들 남성의 혈관은 혈전으로 막혀서 터질 수 있지만, 여성의 혈관은 혈전이 녹아 들어가 뻣뻣하게 굳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 방법이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혹시 아는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통증을 과장한다는 선입견을 의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 있는지. 남성에게 효과적인 치료가 여성에게도 좋을까?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미국 브라운 대학교 조교수인 앨리슨 맥그리거 박사가 의학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연구하는 성차의학(性差醫學)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대중적인 책으로는 처음 집필한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의 한국어판이 출간된다. 남성 중심적인 현대 의학이 여성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지금 당장 여성들이 챙겨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책으로, 저자는 TED 강연 〈의술이 여성에게 위험한 부작용을 자주 일으키는 이유〉를 통해 이 책의 핵심을 알렸고, 이 강연은 17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자는 단 한 명의 청중도 찾지 않은 학회 발표회장에서 시작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현실에서는 여전히 응급의학 분야에서 여성이 처해지는 위급한 순간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제는 DNA 단계부터 남성과 여성이 다르며 현대 의학이 그 차이점을 인정하고 변화해야 함을 주장한다. 세계적으로 1만 명 이상의 아기들이 희생된 탈리도마이드 사건으로 1970년대 유럽과 미국에서 임상실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었고,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가 ‘보호가 필요한’ 대상으로 간주되면서 많은 연구자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실험 또한 용이하다는 점에서 여성을 배제하고 남성을 기준으로 실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험 결과는 여성에게 그대로 적용되었고, 결과적으로 여성은 위험에 빠지고 말았다. 심혈관계 진단뿐 아니라 통증이나 약학에서도 마찬가지다.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졸피뎀의 경우 여성이 남성과 같은 양을 사용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입게 되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 후에야 성차에 따라 사용량이 조정되었다. 남녀의 생물학적, 생화학적, 심리적, 신경학적 차이는 예방적 치료, 응급 치료, 약물 처방, 통증 관리 등 다방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부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 저자는 남성 중심 의학의 확립 과정과 실제 상황, 여성의 생리학적 차이에 대한 인식 부족이 여성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현실을 낱낱이 분석한다. 2부에서는 심장발작, 뇌졸중, 통증장애, 통증관리, 의약품 분야를 짚어보고, 젠더와 인종, 민족, 종교와 관련된 편견이 치료 방법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힌다. 3부는 처방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저자는 의학계의 풍경이 성차의학을 중심으로 점점 바뀌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여성 각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을 피력한다. 이와 함께 각자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개인 의료기록〉과 〈병원 갈 때 챙겨야 할 질문들〉을 부록에 담았다. 여성 건강을 위해 명확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안하는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를 읽다 보면, 현대 의학이 나아가야 할 길과 더불어, 우리들 각자가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바꿀 의지를 얻게 될 것이다.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과 성차별, 성폭력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과 성차별, 성폭력

실라 맥그리거  | 책갈피
8,640원  | 20170727  | 9788979661255
성폭력, 성상품화를 전체 사회관계와 연관 지어 살펴본다 최근 몇 년간 여성 차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 책은 여성 차별이 자본주의 사회구조와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에 기초해 설명한다. 특히 페미니즘 일각에서 관심 갖는 섹슈얼리티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성폭력, 성 상품화 같은 문제를 전체 사회관계와 연관 지어 살펴보며 진정한 성해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여성 차별을 없앨 수 있는 전략 문제도 다룬다. 누구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은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보여 준 통찰이 자본주의에서의 여성 차별을 분석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잘 보여 준다. 여성 차별에 관한 마르크스의 저작을 살펴보는 분석이 드물다는 점에서 이런 분석은 매우 값지다.
독일사 산책

독일사 산책

닐 맥그리거  | 옥당
24,200원  | 20160311  | 9788993952674
독일인이 사랑한 건축물과 유물, 인물과 장소에서 21세기 독일을 읽는다! 독일은 두 번의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유대인 학살이라는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질러 역사의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런 독일이 불과 반세기 만에 경제 강국이자 정치 리더가 되어 유럽 공동체를 앞장서 이끌고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영국박물관과 BBC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독일은 어떤 나라이고 독일인의 정체성에는 어떤 힘이 숨어 있는지 추적하였다. 이 책의 저자이자 영국박물관장인 닐 맥그리거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출발해 독일 전역에서 건물, 성경, 소설, 동화, 그림, 조각, 화폐, 기계,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 유물을 통해 독일인의 업적과 상처를 흥미롭게 읽어낸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명을 덧붙이며 옛날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독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레 독일의 역사문화와 독일인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00대 유물로 보는 세계사 (대영박물관과 BBC가 함께 펴낸)

100대 유물로 보는 세계사 (대영박물관과 BBC가 함께 펴낸)

닐 맥그리거  | 다산초당
41,480원  | 20141205  | 9791130600925
2006년, 영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인 대영박물관 관장 닐 맥그리거는 국영방송 BBC 라디오4와 함께 전대미문의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대영박물관이 소장한 수많은 유서 깊은 유물 중 100가지를 선정하여, 이를 통해 2백만 년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100부작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이를 위해 대영박물관의 전문 큐레이터들 100명이 꼬박 4년간 이 프로젝트에 매달렸고, 2010년 1월 18일부터 매주 5일씩 20주간 전 세계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무려 1천2백5십만 애청자가 다운로드하여 들을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대영박물관은 이 프로젝트 덕분에 가장 혁신적인 박물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아트 펀드' 상을 수상했다. 이제 이 화제의 프로젝트를 대영박물관과 BBC, 펭귄 출판사가 손잡고 책으로 펴냈다. 대영박물관의 전문 큐레이터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학자, 예술가, 정치가, 작가 등이 해당 국가의 유물과 관습에 대해 말하는 이 책은 선사시대의 돌도끼 유적으로부터 현대의 휴대용 발전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물건을 통해 환경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또한 세계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를 탐구한 고고학, 인류학 연구의 금자탑이다.
저수지 13

저수지 13

존 맥그리거  | 미디어창비
13,500원  | 20201228  | 9791191248036
2017년 영국 문학 최고의 권위로 손꼽히는 코스타 상을 수상한 존 맥그리거의 장편소설 『저수지 13』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됐다.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존 맥그리거  | 민음사
0원  | 20100730  | 9788937490309
이름 없는 삶의 뒤꼍에 놓인 아름다운 기억과 놀라운 비밀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삶들이 빚어낸 아주 특별한 이야기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영국의 차세대 작가 존 맥그리거의 데뷔작이다. 실제 경험들에서 예민하게 포착한 사소한 일상의 편린들을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적 문체와 스냅숏 콜라주 기법으로 엮어,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지 못한 진짜 삶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늦여름의 ‘그날’, 사고가 일어나기까지 반나절 동안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일상을 삼인칭 시점으로 좇는 동시에, 그들 중 한명이었던 젊은 여자의 삼년 후 이야기를 일인칭 시점으로 풀어나가며 두 개의 이야기를 교대로 등장시켜 나란히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너무나 많은 시작

너무나 많은 시작

존 맥그리거  | 민음사
0원  | 20101201  | 9788937490378
인생을 움직이는 미세하고 무수한 순간들! 영국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존 맥그리거의 소설 『너무나 많은 시작』. 전작 의 여주인공 부모의 이야기로, 이주와 변화를 통해 자유와 풍요를 얻은 현대사 속 개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인 데이비드는 출장을 간 곳에서 만난 엘리너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게 되고, 딸 케이트는 쑥쑥 자라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을 떠난다. 엘리너는 자신의 어머니가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다 소극적인 엄마가 된다. 한편 데이비드는 지금껏 자신의 삶 전체를 떠받쳐 왔던 거짓을 알게 되고, 자신과 관계된 기록물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개들조차도

개들조차도

존 맥그리거  | 민음사
0원  | 20120531  | 9788937490569
한 남자의 마지막에서 시작된 이야기! 시적 감수성으로 주목받는 영국의 젊은 작가 존 맥그리거의 소설 『개들조차도』. 2012년 임팩 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한 남자의 쓸쓸한 죽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2월 말 영국, 어느 도시의 공공 임대 주택에서 발견된 중년 남자의 시신. 아내가 어린 딸을 데리고 떠난 후 오랫동안 술에 의존해 살았던 사내 로버트는 약물중독자, 노숙자 무리와 어울려 지내다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죽음에서 시작해 검시소, 공청회 등을 거쳐 화장터로 가게 되는 그의 마지막 여정에 ‘우리’라는 복수 화자가 동행한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로버트의 인생을 조망하고, 그와 같은 하류 인생인 ‘우리’ 각자의 상처와 좌절을 보여주는데….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세계 최고 기업들의 조직문화에서 찾은 고성과의 비밀)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세계 최고 기업들의 조직문화에서 찾은 고성과의 비밀)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  | 생각지도
17,820원  | 20211019  | 9791187875161
“리더십과 조직관리 분야 도서 가운데 완결판 같은 책!” 독자들에게 이미 진가를 인정받은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지난 5년 동안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책이 있다. 400쪽 넘는 경영서다. 그런데 독자들이 한결같이 쓴 리뷰는 “재밌다”라는 것.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는 조직이나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가장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성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조직이나 기업의 리더에겐 필독서다. 구글,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사우스웨스트, 홀푸드 등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가진 두 저자는 성과 내는 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가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왜 일하는가?’라는 일을 하는 동기와 성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또 ‘파이어 스타터’라는 우리가 원하는 리더와 ‘불을 지키는 사람, 파이어 왓처’라는 책임자의 역할까지 #리더십 #조직관리 #성과관리 #조직문화 관련하여 두고두고 마음에 새길 인사이트를 전하는 책이다. 방탄소년단(BTS) 추천도서 중 유일한 경영서로도 유명하다.
가족주식회사 CEO 엄마

가족주식회사 CEO 엄마

신시아 맥그리거  | 웅진윙스
9,900원  | 20080215  | 9788901077260
파워 타로 (가장 중요한 당신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100가지가 넘는 타로 배열)

파워 타로 (가장 중요한 당신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100가지가 넘는 타로 배열)

트리쉬 맥그리거, 필리스 베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10,370원  | 20080923  | 9788991596214
100가지가 넘는 타로 배열! '지혜로 가는 길' 시리즈, 제9권 『파워 타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타로 배열을 제시한다. 100개 이상의 선정된 배열들로 전문가는 물론 초보자도 연애, 일, 재정, 건강, 영적 성장과 같은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을 얻어 본다. 거의 모든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배열인 켈트 십자가, 별점, 마법의 별을 포함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배열들은 우리 스스로가 궁금해 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 읽어 주면서 만들어 낸 비전통적인 배열들이다. 가장 간단한 배열에서부터 가장 복잡한 배열까지 정렬되어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