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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으)로   6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프렌즈 미국 동부(2023~2024)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프렌즈 미국 동부(2023~2024)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이주은, 한세라  | 중앙북스
20,700원  | 20230821  | 9788927879954
세계의 정치·경제를 좌우하는 북동부와 연중 온화한 날씨로 휴양을 즐기기 좋은 남동부,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지닌 미국 동부를 한 권에 담았다! 〈프렌즈 미국 동부〉 2023~2024년 최신 개정판 출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 뉴욕 미국의 심장이자 국제 정치·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 하버드·MIT 등 명문 대학들이 밀집해 있는 보스턴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건축 교과서라 불리는 시카고 세계 최대·최고의 테마파크가 모인 테마파크의 천국, 올랜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최고의 휴양지, 마이애미 아름다운 비치와 운하로 유명한 포트 로더데일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시, 세인트 어거스틴 미국 동부 핵심 도시는 물론 근교 소도시까지 총망라! ★ 2023년 미국 동부 최신 여행 정보 수록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 등 동부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 포트 로더레일·키 웨스트 등 함께 여행하면 좋은 근교 소도시 소개 ★ 월트 디즈니 월드·유니버설 올랜도 등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 가이드 없이도 든든한 지역별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작품 해설 수록 ★ 효율적인 동부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제안
보스턴 사람들 (헨리 제임스 장편소설)

보스턴 사람들 (헨리 제임스 장편소설)

헨리 제임스  | 은행나무
20,700원  | 20240229  | 9791167373915
“19세기 만화경에서 찾아낸 21세기 우리의 자화상” ‘보스턴 결혼’의 유래가 된 헨리 제임스의 중기 대표작 국내 초역 근대 영미문학의 대표 작가 헨리 제임스의 《보스턴 사람들》(1886)이 국내 처음 출간된다. 여성 참정권 운동이 일어난 19세기 보스턴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기이한 삼각관계를 통해 격변하는 시대의 초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당대에는 보스턴이 품었던 진지한 열의를 희화했다고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사실적으로 관조했다는 평가와 함께 그의 중기를 대표하는 실험적 소설로 남았다. 아울러 ‘보스턴 결혼’(돌봄과 연대감, 로맨스가 가미된 두 여성 간의 관계)의 유래로도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많은 진보적 논의가 쇠퇴하는 오늘날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오는 문제작을 이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스턴 북쪽

보스턴 북쪽

로버트 프로스트  | 한국문화사
16,200원  | 20220816  | 9791169190220
『보스턴 북쪽』은 두 편의 서정시를 제외하고 모든 시가 전통적인 율격과 구어의 리듬을 결합한 설화시說話詩이다.
보스턴 (젊은 지성과 교감하는 전통의 힘)

보스턴 (젊은 지성과 교감하는 전통의 힘)

황선희  | 살림
4,320원  | 20060630  | 9788952205261
미국의 중심 도시 중 하나인 보스턴을 통해 미국의 지난 역사를 돌아본다. 보스턴은 "아메리카의 아테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성을 배출하면서 문화·경제적 선도자의 역할을 해온 도시. 영국에 대한 저항의 불씨를 일으켜 독립전쟁을 일으킨 '보스턴 차 사건', 나다니엘 호손의 등의 작품을 널리 알린 올드코너 서점 등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보스턴의 현장을 소개했다.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

브루스 보스턴  | 필요한책
11,700원  | 20210105  | 9791190406031
처음 만나는 SF시의 세계가 온다 SF시의 대가, 브루스 보스턴의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 “SF가 시문학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누군가는 상상해 봤을 이러한 SF시의 세계를 이미 50여 년 전부터 추구한 미국 SF시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가 있습니다. 이 책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루스 보스턴은 SF시집들만으로 네 번의 브램스토커상과 네 번의 라이즐링상을 수상하며 SF시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작가입니다. 그의 시들은 기존 문학의 틀에서 SF적 요소를 차용하는 방식이 아닌, SF 장르의 확립된 성격과 특징들을 바탕으로 그에 기반한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쓰여진 본격적인 SF시들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각각의 시들에 담긴 다양한 SF적 세계관의 향연 50행 이하의 시편들이 보여주는 압축적 미학 경험 1943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브루스 보스턴은 문학 교수, 테크니컬 라이터에서부터 짐꾼까지 이르는 다양한 직업군들을 거치면서 냉전이라는 격동의 시절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폭발적인 정보화 시대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그의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에 실린 시들은 1975년부터 2016년까지 41년에 달하는 오랜 기간 동안 발표된 시들이기도 합니다.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에 실린 시들은 각각의 개별적인 세계를 이루면서 스페이스 오페라부터 초현실주의, 뉴웨이브, 서브 컬처 아이콘,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SF적 일상물, 하드보일드, 호러까지 다양한 색채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현대 SF 감수성의 넓은 흐름에 대한 포착과 그를 펼쳐내는 압축적 시어는 브루스 보스턴의 작가적 역량과 함께 그가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를 증명합니다. 41년 동안 개척된 SF시의 궤적 SF시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다 브루스 보스턴 자신이 직접 50행 이하의 시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선집인 『나의 세 번째 눈과의 짧은 조우』가 보여주는 그 긴 시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루스 보스턴의 SF시 작품 활동은 미국의 SF시협회(SFPA)에서 제정한 문학상인 라이즐링상보다 앞서 시작되었을 정도로 개척자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긴 시간의 흔적은 수록된 시들의 다양한 면모에서도 지문처럼 발견됩니다. 장르의 다양성과 수용성, 그리고 단단한 언어적 미학을 드러내는 브루스 보스턴의 작품 세계는 지금껏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신선한 독서 경험과 함께 최근 일고 있는 우리나라의 SF 트렌드와, 가능성 있는 도전으로 시도되고 있는 SF시의 미래를 묻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토머스 보스턴  | 부흥과개혁사
11,700원  | 20151220  | 9788960924086
토머스 보스턴의 『인간 본성의 4중 상태』는 목회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인간론에 대한 대작이다. 보스턴은 『책망과 은혜』라는 책에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posse non peccare)을 주신 은혜와 천국에 있는 성도들에게 죄를 지을 수 없는 능력(non posse peccare)을 주실 은혜 사이를 구분한 아우구스티누스(354~430)를 따라 내용을 구성했다. 중세 및 종교개혁 시대의 많은 신학자들은 이 구분을 받아들여 인간을 네 가지 상태로 설명하는 데 적용했다. 즉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태(posse peccare),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태(non posse non peccare),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posse non peccare),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non posse peccare)가 그것이다. 목사로서 보스턴은 회중에게 기독교의 경험적 진리를 이해시키는 데 기억하기 쉬운 범주를 사용하기 원했고, 이 네 가지 범주는 그 점에서 완전한 구조를 제공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 1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 1

토머스 보스턴  | 부흥과개혁사
45,000원  | 20180901  | 9788960925236
토머스 보스턴의 설교들은 건전한 주석과 경험적 경건과 훈계가 결합된 설교의 모범이 된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은 처음에 『기독교 교리 해설』(An Illustration of the Doctrines of the Christian Religion)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 권으로 출판되었고, 토머스 보스턴 전집의 처음 두 권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해설한 9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성경적, 교리적, 경험적, 실천적인 측면에서 최상의 보스턴을 보게 된다. 이 설교들에서 보스턴은 인간 타락의 깊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권, 인간의 완전한 책임성, 그리고 은혜의 무조건적인 제공에 대해 두려움 없이 설교한다. 이 작품은 현재보다 더욱 알려져서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커피킹 (이주현 장편소설)

커피킹 (이주현 장편소설)

이주현  | 보스턴북스
11,700원  | 20170413  | 9791195442539
커피 생두 심사관이 꿈인 종희. 카페 베토벤에서 일하다 어릴 적 헤어졌던 첫사랑 선우와 제회한다. 15일 일정으로 케냐에 간 선우의 비행기가 추락하고, 충격에 카페 베토벤을 떠난다. 상처가 아물 무렵, 엄마의 강요에 나간 선 자리에서 동창 진수를 만난다.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 할 때, 죽은 줄 알았던 선우가 1년 만에 나타난다. 다양한 커피 상식이 전편에 소개되며 꿈과 사랑을 좇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렸다. 커피를 매개로 한 우정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
커피킹(Coffee King) (스페셜티 커피 소설)

커피킹(Coffee King) (스페셜티 커피 소설)

이주현  | 보스턴북스
11,520원  | 20150604  | 9791195442522
당신이 오늘 마신 커피는 커머셜 커피? 스페셜티 커피? 쓰고 카페인 함량이 높은 로부스타? 아니면 아라비카? 하와이안 코나부터 파나마 게이샤까지! 커피에 관련된 기본 상식부터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까지 두루 만날 수 있는 진정한 커피 이야기를 담은 소설 『커피킹(Coffee King)』. 신이 택한 커피의 나라 케냐로 떠난다. 하지만 그가 탄 비행기가 추락하고 인정사망 처리된 선우가 1년 만에 돌아오는데…….
회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회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토머스 보스턴  | 생명의말씀사
14,400원  | 20140925  | 9788904164752
토마스 보스턴의 <회개>. 제임스 패커가 추천하는 6대 청교도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토마스 보스턴은 이 책을 통해서 회개의 심각성을 힘주어 강조한다. 그는 인간들이 당하는 모든 재앙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멸망한다."고 외친다.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모든 재앙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을 피할 수 없다', '더 이상 회개를 지체하지 말라', '하나님이 죄를 더디게 심판하신다고 해서 자신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심판은 더딜수록 더 가혹할 것이다', '일단 심판이 집행되면 판결을 되돌릴 방도는 없다'이다.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피터 브라운  | 사계절
10,800원  | 20140616  | 9788958287643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는 삶의 방식과 존재의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호랑이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떠났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은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삶까지도 변화를 시켰고, 함께 자유로워지도록 안내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개인의 작은 변화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호랑이 씨는 틀에 갇힌 도시에서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뭔가 좀 재미있게, 삐딱하게, 마음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씨는 네 발로 걷기를 생각해냈고, 친구들은 수치라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아무데서나 펄쩍 뛰어나디고 어흥하고 포효하며, 옷까지 전부 벗어 던지고 숲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곧 호랑이 씨는 집과 친구들이 그리워졌는데….
On Human Sovereignty (인간주권론)

On Human Sovereignty (인간주권론)

한상륜  | 보스턴프라디지스쿨
13,500원  | 20180203  | 9791196088217
Why Has Humankind Suffered From All Tragedies? The life is itself suffering, but men have not found any way of salvation from any state in the history of mankind. Why? The state itself has already been changed to the institution of suppression and exploitation against her people because of its false and devilish ideologies, so that we are now urgently being forced to establish the new state based on the human sovereignty.
보스턴 결혼 (섹스 없이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법)

보스턴 결혼 (섹스 없이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법)

에스더 D. 로스블룸  | 봄알람
16,200원  | 20210820  | 9791189623074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의 여자들에게 19세기의 ‘보스턴 결혼’이 말해주는 것 두 여자가 있다. 이들은 헌신 서약을 맺었고 집과 차와 통장과 침대를 함께 쓴다.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는다. 이들은 친구일까 연인일까 부부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닐까? ***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 여성은 서로를 불신하도록, 특히나 자원을 공유하는 상황을 최대한 기피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레즈비언 관계는 이런 관념들을 삶으로 통과함으로써 유지되는 실체다. 이 책이 포착하는 성애 외적인 국면들을 비롯하여 이전까지는 의미의 그물에 걸리지 않았던 여성 간 관계의 반짝임과 굳건함이 우리를 자유롭고도 뚜렷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이민경, 「기획의 말」 중에서 - 21세기 한국의 여자들이 ‘보스턴 결혼’에 대해 듣는다면…… 한국은 이성애에 미쳐 있다. 온갖 미디어가 여자와 여자의 관계를 사소하게 치부하고 찢어내 남자에게 여자를 하나씩 할당하려 지나친 열정을 쏟는다. ‘어차피 결혼하면 멀어질 여자애들’이라는 세간의 전제는 얼마나 주제넘은가? 이성애 중심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사랑과 성욕은 모두 남성을 기준으로 정의된다. 사랑하는 연인의 대표 이미지는 여자와 남자 커플이고, 여남 커플에서 관계 진전의 주도권을 쥐도록 훈련된 것은 남자이며, 커플 간 섹스의 시작과 끝의 기준은 남자의 발기와 사정이다. 이제 남자가 없다고 생각해보자. 우리가 보고 배워온 연애와 관계와 섹스의 고정관념에서 남자를 뺀다면, 오로지 여자의 욕망이 사랑의 기준이라면 여자들은 어떤 관계를 만들까? 이 책은 19세기 보스턴에서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살았던 여자들을 이르던 ‘보스턴 결혼’이라는 용어를 동시대 여자들의 관계를 사유하는 한 참조로서 되찾아오려는 기획이다. 책은 크게 문제 제기, 학술적 탐구, 다양한 커플의 현실 연애 이야기 그리고 출간 전 원고를 미리 읽은 이들의 반응으로 구성되었다. 친애하는 여자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21세기 한국의 여자들이 ‘보스턴 결혼’에 대해 듣는다면, 어떤 사랑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을까?
보스턴 결혼 (여자들 사이의 섹스 없는 사랑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

보스턴 결혼 (여자들 사이의 섹스 없는 사랑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

에스더 D. 로스블럼, 캐슬린 A. 브레호니  | 이매진
0원  | 20120618  | 9788993985788
사랑과 우정사이, 레즈비언들의 새로 쓰는 관계와 섹슈얼리티 이야기! 여자들 사이의 섹스 없는 사랑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보스턴 결혼』. 이 책은 ‘로맨틱하지만 무성애적인 관계’라는, 레즈비언들 사이의 흔하지만 이야기된 적이 거의 없는 현상에 주목한다. 이 책을 쓴 25명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문헌과 현장에서 길을 찾으며, 섹스, 레즈비언의 정체성, 관계란 대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19세기 보스턴 결혼을 한 여성들에 관해, 그리고 여성들 사이의 사랑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의 변화를 추적하며 ‘섹스 없는 사랑’이 어떻게 터부시됐는지 밝히고, 섹스를 중심에 두고 관계의 중요성을 따지는 구조에서 벗어나보고자 다양한 대안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섹스의 중요성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가늠해본다. 더불어 다양한 여성들이 보내온 자신의 ‘보스턴 결혼’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다르지만 섹스 없이도 유지되고 있는 관계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
개혁 신앙의 정수 (토머스 보스턴과 함께 읽는)

개혁 신앙의 정수 (토머스 보스턴과 함께 읽는)

에드워드 피셔  | 부흥과개혁사
27,000원  | 20181201  | 9788960925403
17세기 인물인 에드워드 피셔는 전문적인 신학자나 목회자는 아니었지만 평신도로서 신학적인 문제에 매우 정통했던 청교도였다. 피셔는 이 책에서 복음 전도자, 율법주의자, 반율법주의자, 새 신자 등의 인물을 등장시켜서 그들의 대화를 통해 개혁 신앙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복음 전도자는 복음의 두 가지 적으로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를 지목하고, 기독교 신앙에서 이 두 적을 피하면서 중도의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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