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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에 관한 논고 [개정판]

인생의 허무함에 관한 논고 [개정판]

설지  | 부크크(bookk)
9,900원  | 20191017  | 9791127284992
방바닥을 긁으며 생각한다. ‘행복이란 것은 없는 것이다. 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 나는 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여지껏 찾아왔다.’ 사람은 살아야만 한다. 그러다가 어느날이고는 반드시 죽고야 말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어디까지라도 살아야만 할 것이다…. 죽지 못하는 실망과 살지 못하는 한탄 속에 하루가 저문다. 나는 내가 여전히 죽을 수 없는 것을 잘 알면서도 참으로 죽을 것을 몇 번이나 생각하였다. 이 인생의 패배자는 무엇을 고백하는가? 세상에 대한 나의 염세는 이제 물릴대로 물려버렸다. 이렇게 글을 쓰다가도 몇 번을 지웠다 썼다 다시 반복을 하는 것이다. 벌써 오래전부터 입 밖으로 무수히도 많은 허무를 내뱉었다. 나는 이제 무엇보다도 조금 쉬고 싶다. 눕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글 쓰는 것을 멈추고 누울 예정이다.
[POD] 나는 어째서 중이 되었나

[POD] 나는 어째서 중이 되었나

설지  | 부크크(bookk)
10,000원  | 20191210  | 9791127291365
지금은 산에 들어와 승이 되어 사는고로 술을 입에 댈 일이 없지만서도 머리 밀고 출가하기 전에는 친구들과 곧잘 어울려 술 먹기를 좋아했다. 살면서 술을 가장 많이 먹었던 때는 출가 전 고향 친구들과 해변가에 놀러갔을 때였는데, 여행지에서의 낯선 하루가 안겨주는 들뜸과 일상으로부터의 도피란 것이 매 그러하듯, 또래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놀러 가는 여행지에서의 밤이란 것이 매 그러하듯 도란도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 술잔이 채워지고 또 비워지고, 그러다 보니 한 병이 두 병이 되고, 세 병이 네 병이 되어버리는 그런 사례였다. 나의 주량은 평균적으로 한 병 반이라 할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유독 많이 마셔 지금 추측해보면 적게는 다섯병 많게는 일곱병을 혼자서 마신 듯했다. 술잔 기울여 이런저런 이야기 쏟아낼 적에 스무살 적 사고로 죽은 친구의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그 친구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한 잔, 또다시 친구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한 잔.
인생을 허비했어

인생을 허비했어

설지  | 부크크(bookk)
10,200원  | 20211101  | 9791137260726
어느 늙은 승려는 나이 팔십이 다 되서야 깨달음을 얻었다. 뒤늦게 깨달음을 얻은 승려는 정말 애처롭게 울었는데, 그 모습을 기이하게 여긴 시자가 물었다. “스님, 이제 깨달으셨는데 어째서 그렇게 울고계십니까?” 승려가 답했다. “인생을 허비했어.” 공자는 오늘 도를 깨치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지만, 이는 도에 관한 거친 상상의 결과물이다. 도는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도는 이 모든 것들을 초월하게 해주지 않는다.) 불교적 깨달음을 얻는 것, 선에 관한 진정한 안목을 얻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종교적 깨달음에 관한 거친 동경은 삶 자체를 돌아보지 못하도록 만든다. 본질을 너무 깊이 응시하려던 나머지 현상을 잊어버린다. 조심하시길. 본래면목은 언제나 그대로지만, 한 번 지나간 삶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략)
참선의 민낯

참선의 민낯

설지  | 부크크(bookk)
12,800원  | 20201222  | 9791137229204
어느 가을, 마당을 쓸던 제자가 스승에게 말했다. "스님, 낙엽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이를 본 스승은 나무를 흔들어 낙엽 몇 장을 흩뿌리곤 말했다. "가을은 원래 이런 것이다." 선불교의 가장 큰 특징은 번뇌를 다루지 않는 것이다. 선불교는 번뇌를 긍정한다. 번뇌의 소멸을 기대하지 않으며, 욕망과 정서로 펼쳐지는 번뇌의 세계에 기꺼이 응한다. 상좌부불교의 아라한들이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절멸하고 있을 때, 선종의 선사들은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가득한 저잣거리를 노닐었다. 아라한들이 춤과 노래에 눈을 감고 귀를 닫은 채 분소의와 발우 하나로 금욕적인 삶을 살아갈 때, 선사들은 거문고를 튕기고 차를 즐기며, 깨달음의 시를 지었다. 선종에서는 아내가 있고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그들의 깨달음과 모순되지 않았다. 초기불교에는 깨달은 재가자가 없지만, 선불교에서는 깨달은 재가자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선불교의 사상, 선불교의 수행, 선불교의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아와 욕망과 정서를 그려나가는 선불교의 세계를 담았다. 「책 속에서」 초기불교에서 깨달음의 목적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삶은 고통의 연속일 뿐이라는 염세적 통찰이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승불교에서는 삶이 고통스러워도 계속해서 태어나겠다는 다짐을 한다. 모두가 ‘다시 태어나지 않을 때 까지’ 자신은 계속해서 태어나,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겠다는 숭고한 염원이다. 숭고하기는 숭고하지만, 이 역시도 염세적 통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러한 대승에서 선불교가 파생한다. 선불교는 불교계의 이단아다. 선불교는 삶에 대한 절대적 긍정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다. 생사의 불안에서 벗어나면, 생사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다. 탐진치 그대로의 삶을 통째로 긍정해버리는 것이다. -----p. 45 고통은 고통대로 가져다 주는 미장셴이 있고, 불행은 불행대로 가져다 주는 미장셴이 있다. ‘인생에 실패하면 재능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시詩의 세계에 접근하게 된다.’ 에밀 시오랑의 말이다. 오직 행복만 삶의 목적이 된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서글픈 일일 것이다. 삶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요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우리는 삶에 내던져졌고, 운명이 다할 때까지는 살아내야 하는 것이니까. -----p. 53 전통불교의 수행자들처럼, 우리는 우리의 욕망과 정서와 어리석음을 ‘주시’하거나 혹은 화두 위에 올려놓아서 수시로 태워버릴 수 있다. 죽음이 올 때까지, 끊임없이 샘솟는 욕망과 정서와 어리석음을 끊임없이 태워버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전통적인 불교 수행자의 삶이다. 한편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욕망과 정서, 어리석음을 껴안을 수 있다. 고통과 결핍을 껴안을 수 있다. 껴안는다는 것은 그것을 수용함으로써 해소하고자 함이 아니다. 정면으로 의욕해가는 것이다. 욕망에, 정서에, 고통에 망설이지 않는 것이다. 그 모든 재료들이 다채로운 삶을 구성하게 된다. 이것은 선불교적 삶이다. -----p. 63 ‘화’는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부분을 조율해준다. 화는 서로가 지켜야 할 매너와 거리를 알려준다. 분노는 부당한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적개심을 느낀다는 것은, 그와 우리 사이에 해결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신호이다. 중요한 것은 화를 억제하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다. 화가, 분노가, 적개심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무엇을 알려주려 하고 있는가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분노를 없애기보다 분노를 근사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p. 85 우리는 수행할 수 있다. 또, 우리는 그냥 ‘살아갈 수도’ 있다. 본래면목을 통찰한 뒤에, 우리는 여전히 본래면목에 주의를 기울인 채 경계 속을 헤엄치며 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 반면, 본래면목을 통찰한 뒤에, 우리는 수행이라던가 깨달음이라던가 하는 것들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온전히 삶 자체를 누릴 수 있다. 자기 향상에 대한 족쇄에서 벗어나, 삶의 불완전성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p. 121
[POD] 무력한 깨달음

[POD] 무력한 깨달음

설지  | 부크크(bookk)
12,600원  | 20190904  | 9791127282271
딱! 딱! 딱! 아직은 해가 뜨지 않은 새벽 세 시. 적막한 대방 안에 울려 퍼지는 죽비 소리. 죽비 삼타에 맞춰 삼배하고, 가사를 벗고, 좌복 위에 앉는다. 스무살, 친구가 죽었고 나는 죽음을 두려워했다. 나의 젊은 날은 죽음에 대한 몸부림으로 점철되었고, 그것이 결국 머리를 밀게 만들었다. 나는 언제나 죽음을 몽상했다. 사는 것이 허무했고, 죽는 것이 두려웠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아는 유일한 피조물이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사유한다. 태어남이 알 수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을 쓸어왔다면, 죽음은 알 수 없는 곳으로 모든 것을 쓸어간다. 죽음과 삶은 양면을 공유한다. 그래서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은 곧 삶을 묻게 된다. 죽어야 한다면 어째서 태어났는가? 왜 모든 것이 존재하는가? 삶의 의미는? 이런저런 공허한 질문들이 탄생하기 시작한다. 그러한 질문들이 이윽고 삶을 부조리의 사막으로 끌고간다. 삶의 고통, 죽음의 두려움, 행복의 과잉, 권태, 허무…. 결국 그런 것들이 중을 만든다. 머리를 밀고 먹물옷을 입은 뒤에는 곧장 선원에 갔다. 선원에 가서 좌복 위에 앉았고, 사람들이 참선이라 부르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이제는 좌복 위에 앉는 것도 익숙해졌고, 좌선을 하는 것도 그럴듯 해졌다. 사람들에게 참선이 무엇인지도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물었다. “그렇게 참선을 해서 무엇을 얻었나요?” 지난날 언제쯤, 깨달음으로는 라면 하나도 끓이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깨달음도, 참선도, 한편으론 그렇게나 무력한 것일지 모른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참선은 그렇게 라면 하나도 끓이지 못하는 ‘무력한’ 깨달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선을 한 지 몇 년이 지났건만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전과 후가 다르지 않다.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다만, 그 모든 것으로부터 물러선 바탕이, 그 바탕이 여기에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음을 발견했을 뿐이다.
[POD] 묵조선을 위한 변명

[POD] 묵조선을 위한 변명

설지  | 부크크(bookk)
10,900원  | 20190220  | 9791127263089
불교의 수행이란 대상들의 뒷편을 보는 것이다. 몸과 마음, 생각, 감정, 느낌. 일상의 많은 사물과 풍경들. 이 수없는 대상들의 비실체성을 보는 것이며, 대상이 딛고선 현실을 눈치채는 것이다. 그러나, 수행이 체계화되고, 사람들이 수행에 몰두하면서, 수행도 이제는 대상이 되었다. 수행도 세계 안에 갇혀버렸다. 가장 본질적인 수행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행이다. 무방법의 방법이다. 진공의 수행이다. 이런 수행은 보통 선종의 조동종 승려들이 즐겨 하는 편이다. 그들은 선방에 앉아 좌복 위에 가부좌를 틀고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호흡을 보지도 않고, 공안을 참구하지도 않는다. >> 묵조선은 수행자의 모든 것을 -막연하게- 열어버린다. 단지 앉아있음을 통해서, ‘막연함’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자’를 지워버린다. 간화선 수행은 깨달음을 겨냥해 화두를 참구하기 때문에 묵조선보다 매우 효율적이지만, 반대로 깨달음을 얻으려하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음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묵조선의 ‘막연함’은 깨달음을 얻으려는 ‘생각’을 미끄러트린다. ------ p.80 조동종에서는 수행과 깨달음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깨달음을 염두하지 않고 다만 수행에 전력을 다할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조동종의 선승들은 수행을 통해 ‘선의 문턱’을 넘었을지라도 여전히 수행을 한다. 예외는 없다. 일상이 곧 수행이고 수행이 곧 일상이라지만, 조동종에서의 일상과 수행은 오직 좌선이 중심이 된다. 조동종에서는 어째서 이토록 좌선을 강조하는 것일까? ------ p.84 중국에서 선을 배우고 빈 손으로 돌아온 도겐 선사에게 사람들은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배우고 오셨습니까?” 도겐은 답했다. “‘눈은 가로로 놓여있고, 코는 세로로 달려 있다.’ 이것을 깨닫고 왔을 뿐입니다.” ------ p.96 지관타좌를 시도하는 많은 이들은 잡아야 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머릿속을 배회하는 수많은 생각들을 붙잡고 있거나, 혹은 이전에 참구했던 화두를 떠올리거나, 혹은 코를 드나드는 숨결을 관찰하거나, 지관타좌를 시도하는 많은 수행자들은 곧잘 ‘대상’에 빠지고 만다. ------ p.118
[POD] 참선일기

[POD] 참선일기

설지  | 부크크(bookk)
13,500원  | 20180831  | 9791127247164
사회에 있는 한 누구나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그것이 사회의 법칙이다.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 계속 나아가야 한다. 계속 순응해야 한다. 모든 자리가 그렇다. 모든 직업이 그렇다. 다만 머리를 밀고 가사를 수한 승려의 삶이란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다. 선종을 표방하는 조계종의 수도승들은 한 해의 절반을 선원에서 보낸다. 8시간 이상의 좌선. 채식. 개인의 공간과 개인의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모종의 연유로 머리를 밀고, 먹물 옷을 입고, 가사를 수하고 하루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좌복 위에 가만히 앉아서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이란 참으로 기묘한 것이다. 이 기묘한 라이프스타일 덕분에 수도승들은 삶과 사회로부터 집행유예를 받는다. 좌복 위에 앉아있을 때 이들은 완벽하다. 더 이상 보탤 것도 더 이상 덜어낼 것도 없다. 안거철이 돌아오고, 좌복 위에 앉아있을 때면 나는 모든 것을 유예받은 채 자유로운 망상에 잠긴다. 몸통을 좌복 위에 얹은 채 하릴 없이 있노라면 나는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세상이 존재한다.‘ 인간은 내려치는 천둥에 더 놀라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인류의 마지막 철학자라고 할 수 있는 비트겐슈타인이다. 나는 좌복 위에 앉아 내려치는 천둥에 더 놀라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삶과 사회의 모든 의무로부터 유예받은 채, 나는 세상이 존재한다는 이 쓸모없는 경이로움에 넋을 놓는다. 이것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좌복 위에서 하릴 없이 앉아있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허용된 아주 신비롭고 낯선 사치이다.
논어집주(부 안설): 지 (懸吐新譯 附 按說 論語集註)

논어집주(부 안설): 지 (懸吐新譯 附 按說 論語集註)

성백효  | 한국인문고전연구소
17,100원  | 20130830  | 9788997970100
『논어집주(부 안설): 지』는 유가경전 연구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송(寒松) 성백효(한국고전번역원 교수, 해동경사연구소 소장) 선생의《부 안설(附按說) 논어집주(論語集註)》(2013년 8월 출간)를 천·지·인(전3권)으로 분권하였다. 《부 안설(附按說) 논어집주(論語集註)》양장본이 840쪽의 두께와 무게로 인해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3권으로 분권하여 무게와 두께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기초러프수학 해설지

기초러프수학 해설지

박진권  | 부크크(Bookk)
10,500원  | 20160818  | 9791127201432
첨단산업측정인증동 건설지

첨단산업측정인증동 건설지

우리북 편집부  | 우리북
216,000원  | 20150311  | 9788977485945
“첨단산업측정인증동 건설지”는 건축, 구조, 시공, 기계설비등의 계획을 실었다.
어 한자가 재밌네 (초급에서 3급까지의 한자 파자 해설지)

어 한자가 재밌네 (초급에서 3급까지의 한자 파자 해설지)

고정숙  | BG북갤러리
13,500원  | 20121025  | 9788964950418
초급에서 3급까지의 한자 파자 해설지『어 한자가 재밌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초급에서 3급까지의 한자 파자(破字) 해설지. 책명 그대로 초등학생은 물론 한자 기초자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한자의 성립을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한 분류법 육서(六書)와 부수를 정리하고, 부록으로 총획수로 찾기와 기초한자 1,800자의 훈음찾기를 수록했다.
감정카드 시리즈 욕구부탁카드 84종 (공감을 부르는 말/ 단절을 부르는 말 & 해설지 84종 수록)

감정카드 시리즈 욕구부탁카드 84종 (공감을 부르는 말/ 단절을 부르는 말 & 해설지 84종 수록)

콘텐츠에그 편집부  | 콘텐츠에그
13,050원  | 20230510  | 9791192668369
『감정카드 시리즈 욕구부탁카드 84종』는 감정에 대한 자기 욕구를 알아채고 공감대화로 부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카드입니다. ‘자주 보고 연습, 훈련’하면서 욕구표현과 공감대화를 체질화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 활용서 다운로드 및 활용영상 링크 : https://cafe.naver.com/emotiongood (욕구카드 활용의 좋은 점 및 활용방법 외 활동지)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상) 해설지 [2023년판]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상) 해설지 [2023년판]

이주엽  | 퍼플
0원  | 20230110  | 9788924104691
기본 이론 및 이론의 증명,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험 출제율이 높은 문제까지 모두 담은 유형 분석형 문제집의 해설지입니다. 높은 시험 출제율을 보장합니다.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하) 해설지 [2022년판]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하) 해설지 [2022년판]

이주엽  | 퍼플
9,700원  | 20220719  | 9788924098082
기본 이론 및 이론의 증명,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험 출제율이 높은 문제까지 모두 담은 유형 분석형 문제집의 해설지입니다. 높은 시험 출제율을 보장합니다.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상) 해설지 [2022년판]

육맨파워유형 고등 수학(상) 해설지 [2022년판]

이주엽  | 퍼플
0원  | 20220222  | 9788924093100
기본 이론 및 이론의 증명, 기본적인 문제부터 시험 출제율이 높은 문제까지 모두 담은 유형 분석형 문제집의 해설지입니다. 높은 시험 출제율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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