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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으)로   1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늘밤 내 동생이 오나요(생각이 커지는 명작동화)

오늘밤 내 동생이 오나요(생각이 커지는 명작동화)

캐서린 월터스  | 웅진주니어
10,370원  | 20021226  | 9788901028392
아기곰 알피는 엄마에게서 동생이 곧 올 거라는 얘기를 듣는다. 그런데 동생이 엄마 배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모르는 알피는 겨울잠을 자야 할 때가 다가왔는데도 기다리던 동생이 오지 않아 걱정이 된다. 는 동생이 곧 생기는 아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줄 만한 책이다.
오늘 밤 우리 어디서 자지? (컬러판)

오늘 밤 우리 어디서 자지? (컬러판)

장용준  | 부크크(bookk)
19,900원  | 20220426  | 9791137281240
로드트립은 지나온 거리를 몸소 실감할 수 있는 가정 적당한 속도의 여행 방법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법을 통해 일상 같은 여행을, 그리고 여행 같은 일상을 사는 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자동차 여행을 꿈꾸는 분. 해외 생활을 시작하거나 준비 하는 분. 평소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 밤,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요

오늘 밤,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요

황도원, 정재훈, 정소라, 정환필, 권미란, 이승한  | 꿈공장플러스
12,600원  | 20180512  | 9791189129026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저녁 하늘을 바라본 적이 언제인가요? 온갖 탁한 공기로 인해 예전만은 못하지만 밤하늘은 생각보다 아름답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기도 하죠. 하늘을 본다는 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듯 밤하늘을 바라보며 시 한편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여섯 별빛이 밤하늘에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시(詩)를 전합니다. 같이 시 한 구절 읽어보는 여유를 가져보아요.
오늘 밤은 당신에게 굶주려 있어

오늘 밤은 당신에게 굶주려 있어

미나미 하루카  |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0원  | 20160422  | 9791159221736
미나미 하루카의 BL 만화 『오늘 밤은 당신에게 굶주려 있어』. 스무살 생일을 맞은 마히로 앞에 나타난 황금색 눈동자를 지닌 남자, 카이…. 그는 놀랍게도 뱀파이어였다. 게다가 그에게 물린 자리는 달콤하고 저릿저릿하게 욱신거리고…. 10년 전 그 여름에 두고 온 기억과 두 개의 자국. 카이만이 아는 비밀을 떠올리고 싶건만, 정기를 빼앗길 때마다 엄청나게 느끼고 마는데….
내가 당신을 능욕하겠습니다~오늘 밤 20시, 신입사원과 쾌감실습~ (~ 오늘 밤 20시, 신입사원과 쾌감실습 ~)

내가 당신을 능욕하겠습니다~오늘 밤 20시, 신입사원과 쾌감실습~ (~ 오늘 밤 20시, 신입사원과 쾌감실습 ~)

요시자와 료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201014  | 9791136248053
서른을 앞두고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은 주인공. 그러나 연애경험이 적은 내 앞에 젊고 반짝거리는 신입사원이 등장한다. 얼결에 그의 교육담당이 되었는데… 그 보답으로 잠자리 지도를 해주겠다는 당돌한 제안과 함께 연하남의 쾌감레슨이 시작된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 (김용수 답사기 및 감상문집)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 (김용수 답사기 및 감상문집)

김용수  | 별처럼세상
0원  | 20191108  | 9791196667726
▶ 문학비평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김용수 평론집)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김용수 평론집)

김용수  | 하움출판사
16,200원  | 20190218  | 9791188461882
김용수 작가의 평론집, . 저자는 또 다른 글을 쓰는 사람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사회, 문화, 법학, 공학, 정치 등을 아우르는 평론집 겸 짧은 글들을 모은 를 출간하게 됐다. 이 책 원고의 대부분이 2015년~2018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쓰여 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힘든 기간이었지만 그나마 이런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 내 글이 전문분야의 논문 같은 깊이는 없을지라도 이런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빚진 법학, 경제학, 국제정치학, 정치학, 심리학, 역사학, 불교 등을 아우르는 잡다한 글이다. -본문 중에서- 독자들은 를 읽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등등의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과 함께 작가의 또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 (김용수 평론 및 논문집)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 (김용수 평론 및 논문집)

김용수  | 별처럼세상
0원  | 20191122  | 9791196667733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와 같은 체제지만 3편에는 경제, 교육, 문화, 사회, 법학, 국제정치, 정치, 종교와 철학, 공학에 대한 평론과 대학원 텀페이퍼지만 명색이 박사과정이라 조금 전문적이어도 저자가 이해한 것을 저자의 말투로 쉽게 쓴 북한학 논문 2편이 부록으로 실렸다. 1편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에 대해 저자가 심사숙고한 결과물이다.
오늘밤도 지쳐 잠들 당신을 위해 (컬러판)

오늘밤도 지쳐 잠들 당신을 위해 (컬러판)

이채원  | 페스트북
8,000원  | 20220503  | 9791192302744
세상을 살며 많은 것을 인연삼고 또 이별한다. 머뭄은 잠깐이며 떠남은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삶은 겨울철나무처럼 다가올 새로운 초록을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지쳐간다. 짧은 한 편 한 편에는 저자의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다 기른 눈물이 녹아있다.사람의 가슴속엔 누구나 한줄기 강이 흐른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눈을 적신다. 마음을 적시고 삶을 바꾼다. 시는 그런 강의 한 모금이다. 에디터 추천사 바쁘게 일상을 보내며 점점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토닥여줄 시.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의 굴곡을 생생하게 표현한 시를 읽다보면 한 편 한 편 몰입되어 마치 오감을 일깨우는 듯하다. 오늘도 일상에 지쳐 잠들기 전에 시를 읽어가며 일상을 위로하고 파릇한 희망을 싹을 틔워보자.
나는 오늘 밤에도 유언장을 쓸 수 있게 됐어요

나는 오늘 밤에도 유언장을 쓸 수 있게 됐어요

지예  | 바른북스
8,640원  | 20201209  | 9791165452599
나의 불면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는 자장가가 되기를 바란다. 흔하디흔한 글로 끄적이던 스무 살에서 스물 중반의 낡은 일기장을 부끄럽지만 꺼내 본다. 내 삶을 던지며 쓴 문장이 부디 긴 여운으로 남기를.
오늘은 밤이 온다

오늘은 밤이 온다

우혁  | 삶창(삶이보이는창)
8,640원  | 20210621  | 9788966551378
상처의 힘으로 시를 쓰다 우혁의 시인의 시에서는 도시 변두리의 서정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서정은 상처에서 시작된 듯하다. 하지만 우혁 시인은 그 상처를 명시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그 상처에 굴복하지도 않는다. 도리어 언어로 감싸고 포개서 시의 원천으로 삼는 듯하다. 우혁의 시에서 다소간 어른거리는 모호함이 있다면 그런 시적 태도 때문일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이 모호함이 우혁의 시를 풍요롭게 하고 단단하게 한다. 시가 어쨌든 언어 예술이라면 시의 언어를 일상의 감각으로는 느끼기 힘들다.
오늘, 안녕인 밤 보내시길

오늘, 안녕인 밤 보내시길

강헌  | 퍼플
10,900원  | 20240215  | 9788924122671
SNS에 기록해 온 내 흔적들을 추려서 정리해 본 생애 첫 번째 에세이. 모두 안녕인 밤 보내시길 바라며 새겨 본 내 방황의 자국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은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은 사람에게 (어느 오후 스쳐지나는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프리드리히  | 자유정신사
13,500원  | 20221201  | 9788998392666
인생에서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앞둔 사람을 위한 책 오랫동안 무언가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내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 생각을 우선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는 이유는 자신이 자기와 세상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무언가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행동을 위한 의지가 분열되었기 때문이다. 나무가 있어도 조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형상화할 수 없다. 무언가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에 모순이 감춰져 있을 때도 있다. 이때는 그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반사회적 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았다면 죽어도 변함없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정하면 된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았다면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의 시대정신을 기준으로 정하면 된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았다면 내 행동을 더 쉽게 이끌 수 있는 것으로 정하면 된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았다면 나를 명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정하면 된다.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았다면 내 강한 의지의 부정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내가 없어도 산속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내 결정 그리 중요치 않다. 최고의 결정은 너그러움과 겸손에서 시작한다. 고요함과 평온함은 고귀한 것과 인간적인 것에서 시작한다. 중요한 결정 기준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을 가는 것이 결정의 기준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다른 사람 생각과 내 생각을 통합할 수 있다면 어떤 결정도 아무 문제 없다. 강하지만 악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결정도 아무 문제 없다. 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그가 어떤 결정을 해도 아무 문제 없다. 그런 사람이 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를 찾은 사람은 그가 어떤 결정을 해도 아무 문제 없다. 나를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참과 진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그가 어떤 결정을 해도 아무 문제 없다. 구분이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과 타인을 분별하지 않는 사람은 그가 어떤 결정을 해도 아무 문제 없다. 분별하지 않음이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결정이 약자를 위한 것이라면 결정을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왜 사업하는가 (숱한 밤과 싸워야 할 오늘의 젊은 사업가들에게)

왜 사업하는가 (숱한 밤과 싸워야 할 오늘의 젊은 사업가들에게)

이나모리 가즈오  | 다산북스
10,800원  | 20210819  | 9791130639383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 3부작의 최종 완결판! “당신은 왜 처음 그 일에 뛰어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 누구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전 세계 사업가 1만 5000명을 변화시킨 사업과 인생의 성공 방정식 ★ “되돌아보면 나의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사업에 대한 경험은커녕, 재능도, 지식도, 승산도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왜 나는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에 대한 대답, ‘왜 나는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유. 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_본문에서 지난 수십 년간 수백 만 직장인의 삶에 불씨를 심어준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이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6조 원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킨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27살부터 60여 년간 사업 일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최근 국내에 출간되어 일과 인생에 대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은 책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학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이며, 지난 2019년 공식 종료가 선언되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 ‘세이와주쿠(盛和塾)’에 축적된 이나모리 경영학의 정수가 담긴 유일한 책이다.
깊은 밤 깊은 곳에 (개정판)

깊은 밤 깊은 곳에 (개정판)

시드니 셀던  | 오늘
15,380원  | 20231030  | 9788935505685
180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이 팔려 시드니 셀던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시드니 셀던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을 정도로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노엘 B. 가슨은 “일단 읽기 시작하면 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소설이다.”라고 칭찬했고, 질다 태터슨은 “나는 책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용을 깊이 음미해보기 위한 것으로, 금세 다시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다.”고 논평했다. 〈세컨드 레이디〉의 작가 어빙 월리스는 “도저히 도중에 포기할 수 없는, 드물게 보는 소설”이라고 격찬했다.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났지만 특출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노엘과 불운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총명하고 유능하여 미 백악관 보좌관 비서가 된 캐서린, 이들이 한 남자를 사랑하기까지, 그리고 그 사랑에 어떻게 목숨까지를 내던지게 되는지를 충격적이고도 스릴 넘친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남태평양, 워싱턴, 런던, 아테네, 파리, 취리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가난한 어부의 딸에서부터 미모의 여인, 레지스탕스, 영화감독, 배우, 게슈타포, 탐정, 세계적인 대부호 등 수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독자들을 전 세계 곳곳으로 끌고 다닌다. 한 남자로 인해 거미줄같이 얽힌 두 여인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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