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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으)로   4,60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은 왜? (세상을 보는 10가지 철학적 주제)

세상은 왜? (세상을 보는 10가지 철학적 주제)

하순애, 오용득  | 한울아카데미
17,100원  | 20110325  | 9788946044029
『세상은 왜?』는 비판적 성찰이 소멸된, 최신의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철학 이론과 철학자들의 사상을 널리 아우르는 교양철학 입문서로서, 철학적 지식의 자양분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지식을 선사하고자 구성되었다.
세상은 왜 (세상을 보는 10가지 철학적 주제)

세상은 왜 (세상을 보는 10가지 철학적 주제)

하순애, 오용득  | 한울아카데미
26,100원  | 20110325  | 9788946053403
어떻게 삶에 힘이 되는 앎을 꾸릴 수 있을까? 필자들은 이 물음을 화두로 삼아, 오늘날 사회적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열 가지 주제를 선정했다. 즉 지난 2,500년 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철학적 문제인 ‘인간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언어와 사고’, ‘지식의 의미’, ‘욕망과 통제’ 등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철학적 주제를 오늘날의 현실에 반영해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비판적 성찰이 소멸된, 최신의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주요 철학 이론과 철학자들의 사상을 널리 아우르는 교양철학 입문서로서, 철학적 지식의 자양분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왜 땀이 나요?

왜 땀이 나요?

에밀리 듀프레인  | 기린미디어
8,100원  | 20210525  | 9791191142211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 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삐뽀삐뽀 우리 몸〉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땀을 흘려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요? 어딘가에 갔더니 몸이 더워지면서 옷이 축축하게 젖은 적이 있나요? 이런, 땀을 흘렸네요. 땀을 흘리는 이유는 많아요. 방 안 온도가 높아서 땀을 흘리기도 하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 때문에 땀을 흘리기도 해요. 긴장하거나 무서우면 땀을 흘리기도 하지요. 땀을 흘리면 피부는 액체로 축축하게 젖어요. 이 액체는 수증기가 되어 피부에서 날아가고요. 이 과정을 증발이라고 해요. 증발이 일어나면서 피부가 식어요. 땀을 흘리는 이유는 항상성 때문이에요. 우리 몸은 몸속의 상태를 항상 비슷하게 지키려고 하는데, 이러한 성질을 항상성이라고 해요. 주위 환경이 바뀌면 우리 몸은 얼른 그 변화에 맞춰 항상성을 지키려고 해요. 우리 몸은 섭씨 36.5도 정도를 항상 지켜야 하는데, 체온이 변하지 않게 지키려면 더울 때는 땀을 흘려야 해요. 체온이 오를 때 땀을 흘리면, 몸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거든요. 땀은 어디서 날까요? 이마,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땀이 많이 나지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우리 몸에는 땀이 나오는 땀샘이 무려 2백만 개 정도 있어요! 그리고 땀에도 종류가 있답니다. 《왜 땀이 나요?》에서는 우리 몸이 땀을 언제 흘리고 왜 흘리는지에 대해서 알려 줘요. 그리고 땀은 어디서 나는지, 아플 때는 왜 땀이 나는지, 땀 냄새는 왜 나는지도 알려 주지요.
왜 가려워요?

왜 가려워요?

매들린 타일러  | 기린미디어
8,100원  | 20210525  | 9791191142198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 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삐뽀삐뽀 우리 몸〉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가렵다는 건 뇌가 우리 몸을 지켜 주고 있다는 뜻이라고요? 간질간질 가렵나요? 가려워서 시원스레 북북 긁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주로 팔이나 다리가 가렵지만, 머리도 가려울 수 있어요. 한마디로 말해, 어디든지 가려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몸이 가려운 이유는 무척 많아요. 무언가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피부가 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햇볕을 너무 오래 쬐어 화상을 입어 그럴 수도 있고요. 가려우면 짜증이 나기도 해요. 하지만 가렵다는 건 뇌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고 있다는 뜻이에요. 피부로 받아들인 자극은 말초 신경과 척수를 통해 뇌로 전달돼요. 피부에 뭔가 위험한 게 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뇌는 그것을 긁어서 털어 내도록 하지요. 뇌, 말초 신경, 척수를 신경 기관이라고 해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가려움을 느낄까요? 예를 들어, 깃털이 손을 간질이면 피부는 자극을 받아요. 자극을 받은 피부는 신호를 보내요. 신호는 말초 신경을 통해 척수로 간 다음 뇌로 올라가 이렇게 말해요. “긁어라! 긁어라! 긁어라!” 벅벅 긁으면 처음에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잠시 후,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거나 긁은 곳에서 피가 날 수도 있어요. 심하게 가려울 때는 어른에게 말해야 해요. 《왜 가려워요?》에서는 우리 몸이 가려운 이유와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 기관에 대해서 알려 줘요.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가려움을 느끼는지 그리고 가려움을 일으키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지요.
왜 잠을 자요?

왜 잠을 자요?

에밀리 듀프레인  | 기린미디어
8,100원  | 20210525  | 9791191142228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 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삐뽀삐뽀 우리 몸〉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일하고 있다고요? 어느새 밤이 깊었어요. 잠이 솔솔 와서 잠자리에 들고 싶나요? 사람들은 대부분 저녁이 되면 지치고 기운이 없어요. 우리 몸은 온종일 중요한 일을 많이 해요. 근육을 쓰거나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일들은 아주 힘든 거라고요! 피곤하거나 졸리면 하품이 자꾸 나와요. 그런데 하품이 왜 나오는지는 과학자들도 확실히 몰라요. 처음에는 뇌에 산소가 더 필요해서 하품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에요. 잠을 자는 동안 몸은 힘을 채우고 뇌는 깨어 있을 때 얻은 기억을 정리하고 저장해요. 잠은 여러 단계로 진행돼요. 1단계는 막 잠이 든 단계예요. 움찔 놀라며 쉽게 깰 수 있어요. 눈이 살짝 떠져 있을 수도 있고요. 2단계는 좀 더 깊이 잠든 단계예요.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3단계는 가장 깊이 잠든 단계예요. 몸이 회복되면서 성장하고, 면역 체계가 더 강해지는 단계예요. 4단계는 눈알이 빠르게 움직이는 단계인데, 전문 용어로 ‘렘수면’이라고 해요. 꿈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또렷하게 꾸지요. 잠을 자다가 베개에 침을 흘린 적이 있나요? 코를 곤 적은요? 잘 때 침을 흘리고 코를 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이불에 오줌을 싼 적은 없나요? 《왜 잠을 자요?》에서는 우리가 잠을 왜 자는지,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 줘요. 잠의 4단계란 무엇이고 자면서 침을 흘리거나 코를 고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려 주지요.
왜 똥을 싸요?

왜 똥을 싸요?

커스티 홈스  | 기린미디어
8,100원  | 20210525  | 9791191142150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 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삐뽀삐뽀 우리 몸〉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냄새나고 더러운 똥, 꼭 싸야 하나요? 하늘을 나는 새도, 느릿느릿한 곰도, 지하실에 사는 쥐도 모두 다 똥을 싸요! 아니, 어떻게 전부 똥을 쌀까요? 똥은 왜 싸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나온 똥은 어디로 갈까요?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어요. 그리고 몸은 공장처럼 착착 돌아가요.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똥으로 내보내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어떻게 똥이 되냐고요? 우선 입에서 음식을 꼭꼭 씹은 다음 꿀꺽 삼켜요. 음식이 식도를 따라 내려가요. 식도에는 특별한 근육이 있어서 음식을 치약 짜듯이 짜서 아래로 내려보내요. 음식은 위에서 네 시간 정도 머무르는데, 특별한 효소가 음식을 몸에서 쓸 수 있는 영양소로 분해해요. 영양소는 작은창자에서 빨아들여요. 그리고 남은 것들은 큰창자로 가지요. 큰창자에서 물과 영양소를 마지막으로 빨아들이고, 나머지 찌꺼기들은 뭉쳐져서 똥으로 나가는 거예요. 똥은 더럽고 냄새나는 쓸모없는 것이라고요? 그렇지 않아요. 똥에서 생긴 에너지로 전기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고 버스를 움직일 수도 있어요. 종이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래도 똥이 더럽기만한 것인가요? 《왜 똥을 싸요?》에서는 우리는 왜 똥을 싸고, 똥은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 줘요. 그리고 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똥은 왜 중요한지도 알 수 있답니다.
왜 피가 나요?

왜 피가 나요?

커스티 홈스  | 기린미디어
8,100원  | 20210525  | 9791191142129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삐뽀삐뽀 우리 몸〉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 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삐뽀삐뽀 우리 몸〉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빨간 피가 무섭다고요? 피는 정말 중요한 일을 많이 해요! 종이에 손을 베이거나 코피를 흘린 적이 있나요? 무릎이 까져서 반창고를 붙인 적은요? 그때 나온 빨간색 액체는 무엇일까요? 상처에서 나온 빨간색 액체를 피 또는 혈액이라고 해요. 빨간 피가 무섭다고요? 하지만 피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돼요. 피는 몸속에서 중요한 일을 많이 하거든요. 동물 몸에는 대부분 피가 있어요. 우리는 피가 있어야 살 수 있지요. 왼쪽 가슴에 손을 대 봐요.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게 느껴지나요? 심장은 정해진 리듬에 맞춰 규칙적으로 오므라졌다 부풀었다를 반복해요. 그러면서 피를 온몸으로 내보내지요. 피는 온몸을 돌면서 산소처럼 중요한 물질을 필요한 곳에 갖다주고,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게 도와주기도 하고, 몸에 난 상처도 빨리 아물게 해 주지요. 피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 같은 것들이 들어 있어요. 피를 빨갛게 보이게 하는 적혈구는 산소를 온몸으로 옮겨 날라요. 하얀색 백혈구는 우리 몸에서 병을 일으키는 나쁜 것들을 공격해서 없애 버리지요. 혈소판은 피를 엉기게 해서 딱지를 만들어 상처를 치료하고 혈장은 영양소와 여러 가지 물질을 온몸으로 옮겨 날라요. 《왜 피가 나요?》에서는 피는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와 심장, 동맥과 정맥 그리고 순환 기관에 대해서 만날 수 있어요. 어때요? 이렇게 소중한 피가 아직도 무섭나요?
내가 왜 최고냐면

내가 왜 최고냐면

김윤미  | 국민서관
12,100원  | 20230630  | 9788911130481
하양이가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색깔마을 친구들에게 손수 만든 초대장을 나누어 주었어요. 초대장을 본 색깔 친구들은 하나같이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었어요. 초대장엔 무슨 내용이 쓰여 있던 걸까요?
왜 나만 시켜 (성장 이야기 (소통, 심부름, 가족, 막내))

왜 나만 시켜 (성장 이야기 (소통, 심부름, 가족, 막내))

이주혜  | 노란돼지
9,510원  | 20121019  | 9788994975207
나 이제 심부름 안 할 거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제20권 '성장이야기' 편 『왜 나만 시켜』. 이 책은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말할 뿐 상대방의 이야기나 상황에는 별 관심이 없는 별이네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기한테만 심부름을 시켜 화가 난 별이. 다행스럽게도 별이의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손을 내민다. 그리고 심부름을 시키는 게 아니라 별이에게 부탁을 하고, 마음이 풀어진 별이는 기분 좋게 도와준다. 가족 간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심부름을 소재로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가족 간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과정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도토리는 왜?

도토리는 왜?

고야 스스무  | 책과콩나무
9,900원  | 20150310  | 9788994077994
북쪽 나라의 도토리 숲에 사는 도토리나무들은 가을이 되면 도토리를 많이 떨어뜨렸어요. 동물 친구들은 그 도토리를 맛있게 먹고 땅에도 조금씩 감춰 두었지요. 봄이 오면 동물 친구들이 미처 찾지 못한 도토리에서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 아기 도토리나무가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 해인가부터 아무리 도토리를 떨어뜨려도 동물 친구들이 봄이 오기 전에 도토리를 다 먹어 치워버렸어요. 이대로 가면 아기 도토리나무가 한 그루도 남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면 좋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 이야기를 도토리나무와 동물 친구들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왜 나만 달라?

왜 나만 달라?

롭 비덜프  | 한림출판사
12,150원  | 20170315  | 9788970949598
모두 똑같은 모습의 강아지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누구 하나 달라 보이지 않네요. 잠깐만요! 저기 다른 모습의 강아지가 한 마리 있어요. 강아지는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네요. 왜 강아지는 주변만 두리번거릴까요? 자신감을 갖고 자기 개성대로,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지 보여 주는 재미나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영국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뛰어난 재능꾼, 롭 비덜프의 작품을 만나 보세요. 롭 비덜프가 처음 만나는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해 한글 제목 서체도 직접 디자인해 주었기에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쁜 어느 날, 바쁜 강아지들이 바쁜 발걸음으로 움직입니다. 모두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눈에 띄지 않죠. 그런데 유독 한 강아지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 이 강아지는 자신이 친구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강아지는 자신에게 어울릴 만한 곳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는데……. ‘왜 나만 다르지?’에서 시작된 강아지의 여행은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가 왜 좋아?

엄마가 왜 좋아?

최혜진  | 한림출판사
10,800원  | 20181107  | 9788970943251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아이는 엄마를 사랑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엄마와 함께 누워 있던 딸이 이야기한다. "엄마가 너무 좋아. 계속 계속 보고 싶어."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좋아, 좋아. 왜냐하면……." 아이가 엄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엄마와 딸의 소중한 일상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사울은 왜 그랬을까?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고 싶은 청춘들의 인생질문)

사울은 왜 그랬을까?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고 싶은 청춘들의 인생질문)

유찬호  | 동행
13,410원  | 20240119  | 9791198625700
사무엘서를 중심으로 사울의 삶을 따라 기록된 이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한 고집스러운 오해가 어떻게 한 영혼, 한 인생을 무너트리는지 여과없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사울의 삶, 사울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이다. 도대체 사울은 왜 그랬을까? 유튜브 <성경공방> 구독자 7만명 1인 크리에이터 유찬호 목사의 2024년 신간, 다음세대에게 전하는 사울의 실패 이야기 '도대체 사울은 왜 그랬을까?'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고 싶은 청춘들의 인생질문 첫번째 이야기.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내 몸 긍정 키워드)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내 몸 긍정 키워드)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  | 위즈덤하우스
12,830원  | 20240131  | 9791171710195
“세상에 틀린 몸은 없어!” 거울 앞에서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보디 포지티브 이야기 만약에 내가 지금과 다르게 생겼다면 어땠을까? 몸무게가 10kg 적게 나갔다면? 피부가 잡티 없이 깨끗하거나, 다리가 길쭉했다면? 나의 몸에도, 남의 몸에도 관심 많은 10대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상상이다. 독일에서 올해의 논픽션 책으로 꼽히며 좋은 책으로 이름난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는 몸은 비교와 평가의 대상이 아닌, 일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자 나를 보호하는 집이라는 걸 알려 준다. 몸의 모습과 변화, 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몸으로 관계 맺는 법 등 몸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50개의 키워드로 설명하는데, 궁금증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내 몸을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알려주는 점이 특별하다. 국내 성평등 교사 모임 ‘아웃박스’가 강력 추천하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를 보며 내 몸의 멋진 구석들을 새로이 발견해 보자.
왜 그래

왜 그래

임창빈  | 평민사
5,190원  | 20210120  | 9788971157565
▶ 이 책은 임창빈의 희곡 왜 그래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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