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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랑과 지혜

사랑과 지혜

이정도  | 문학예술사
13,500원  | 20240315  | 9791190993333
이정도의 『사랑과 지혜』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열정과 행복 (남계 이정도 시집)

열정과 행복 (남계 이정도 시집)

이정도  | 문학예술사
10,800원  | 20191031  | 9788994725895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함축된 언어의 미학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속에 담긴 깊은 사색이 독자를 문학의 세계로 이끈다. 새로운 시선이 돋보이며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코뿔소의 열정 (이정도 시집)

코뿔소의 열정 (이정도 시집)

이정도  | 문학예술출판부
9,000원  | 20131025  | 9788994725314
이정도의 시집『코뿔소의 열정』. 총 8장으로 구성하여, 자연경치, 산, 계절, 꽃, 고향마을, 일상생활, 신앙생활, 외국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기본 생활 습관 이 정도는 문제없어 (이 정도는 문제없어)

기본 생활 습관 이 정도는 문제없어 (이 정도는 문제없어)

김도연, 김현서  | M&Kids
12,150원  | 20240408  | 9791191527834
학교생활 첫걸음, 기본만 잘해도 백점만점!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요? 새로운 생활,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궁금하거나 고민되는 일들이 있을까요? 학교생활, 이것만 알아도 잘할 수 있어요! 기본 생활 습관과 바르고 원만한 관계 형성, 기초 학습 태도와 기능 습득까지, 한 권에 총정리되어 있어요!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은 정말 특별하고 기대되는 일이지만, 설렘만큼 불안과 걱정도 앞설 거예요. ‘학교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겠죠? 하지만 지나친 걱정이나 불안보다는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교문을 들어서는 게 중요해요.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보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생활 등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있다면 학교생활이 훨씬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을 테니까요. 또 학교 안팎에서의 기본 생활 습관, 친구와의 원만한 관계 형성, 기초 학습 태도 등을 미리 숙지하고 시작한다면 새로운 환경이라 할지라도 보다 자신감 있게 마주하고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2024년 초등 1학년 통합 교과로 제작된 ‘학교’, ‘사람들’, ‘우리나라’, ‘탐험’ 등에 수록된 기본 생활 습관, 학습 태도, 원만한 친구 관계 형성 등의 내용이 한 권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나, 학교생활을 하는 틈틈이 펼쳐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적도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 (컬러판)

적도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 (컬러판)

이정도  | 부크크(bookk)
17,000원  | 20220614  | 9791137285378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이자 신흥 강국인 적도기니.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곳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적도기니로 향했던 2013년에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이 국가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고, 스페인어과 교수님들조차 스페인어를 사용한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다. 위험하고 무모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물두 살의 젊은 패기로 그곳에서 첫 사회생활이자 해외 파견근무를 시작했고, 13개월의 시간 동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겪었다.  2022년인 지금도 국내에는 적도기니에 관한 책이 존재하지 않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도 외국 것을 번역해온 것에 불과하다. 그동안 SNS와 뉴스 기사를 통해 적도기니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내가 있을 때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꾸준히 지켜봤다. 하지만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식이나 자연환경 등이 내가 있을 때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물론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어 현지에서 유튜브나 SNS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주로 수도 말라보에서만 업로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근무하며 머물던 내륙도시 에비나용, 에비베인, 몽고모 등을 국내에 소개하고, 스페인어나 건설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아프리카에서 일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적도기니를 다룬 책을 내어 본다.  적도기니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현지 근무 당시 적어놓았던 일기를 활용했으며, 저자인 나의 의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원고 작성부터 교정 및 교열, 내지 디자인 편집까지 모두 직접 해냈다. 혹여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저자의 의도를 고려해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표지 디자인을 제작해 준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이 정도면 충분한 (인생의 오후 에세이)

이 정도면 충분한 (인생의 오후 에세이)

조희선  | 홍성사
10,800원  | 20210825  | 9788936515003
나의 이야기 그리고 엄마의 이야기가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인생의 오후 에세이 결혼. 그곳은 완전히 새롭고 거칠고 낯선 땅이었다. 서툴고 버겁기만 한 일들이 그곳에 있었다. 외로운 광야였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자양분이 되어 나와 타인을 연결 짓는 법을 배웠고, 공감하게 했으며, 사랑으로 맺어지는 행복과 슬픔을 경험하게 했다. 성숙의 길이었다. 아픔을 가진 아이들에게 가기 위해 신학을 공부해 ‘못할 말 없는 친구’가 되어 그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였고, 독립신문을 발행하여 읽고 쓰며 글에 대한 소명을 이어 갔다. 이 책은 고통조차도 놓칠 뻔했던 행복이었다 말하게 된 지금, 다가올 일들을 기다리며 기록한 인생의 오후 에세이다. “남은 반원을 그린다” 저자는 인생을 원에 비유한다. 처음 반원을 그리는 동안에는 반대편 반원이 없었고 그래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남은 반원을 그릴 땐, 이미 그려 놓았던 반원을 보면서 그리게 된다. 이미 그린 반원을 앞에 놓고 보면 그동안 걸어온 길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인다. 그동안의 삶이 달리 보이기도 한다. 멈춰 선 7년은 미리 그려 놓은 길을 바라보느라 멈춰 선 시간이었다. 고통스러운 시간, 멈춰 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그리기 시작한 남은 반원은 그야말로 작고 소소하고 소박하다.
바람과 노을 (남계 이정도 시집)

바람과 노을 (남계 이정도 시집)

이정도  | 문학예술사
0원  | 20161025  | 9788994725604
이정도 시집 『바람과 노을』. 이정도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출근', '백목련', '봄비', '청명', '범어산 산책길', '새', '봄바람 머무는 곳', '4월이 오면',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튤립' 등 이정도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누구나 한 뼘 부족하게 자란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누구나 한 뼘 부족하게 자란다)

남형석  | 알에이치코리아
13,500원  | 20220517  | 9788925578293
매주 ‘어른의 반성’을 기록해온 MBC 기자 남형석의 첫 ‘어른됨’ 산문집 “이토록 집요하고 또 섬세한 어른 남자의 반성기는 실로 오랜만이다.” - 이석원, 『보통의 존재』 저자 우리는 어릴 때 꿈꾸었던 어른과 얼마나 멀어져 있을까. 자신이 남달리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았을 때, 무엇을 내려놓았고 그럼에도 또 무엇을 탐하려 했을까. 10년 차 MBC 기자이자 휴직 후 춘천의 폐가를 고쳐 ‘첫서재’를 만든 서재지기 남형석이 산문집을 펴냈다. 일주일에 한 번, 어느 플랫폼에서 일요일마다 ‘글배달’을 시작한 지 정확히 2년 만이다. 그는 2년간 100편의 글을 발행하면서 때로는 사회에 물든 자신을 향해 치열한 반성을, 때로는 ‘원래의 나’를 되찾기 위해 정돈한 감각들을 공유해 왔다. 사회적으로 괜찮아 보이는 ‘겉’을 좇지 않기로 다짐한 그의 ‘곁’엔 어느새 어른살이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그의 글을 기다리는 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그 온기를 담아 평범한 어른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어른됨의 순간을 모은 이 책, 『고작 이 정도의 어른』이 탄생했다. 이 책은 정의감 넘치는 기자의 ‘썰’도, 나쁜 어른을 혼내는 훈계 말씀도 아니다. 다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어느 기자의 ‘내가 나답게 살아보자’는 이야기, 다르게 표현하자면 ‘부끄러움의 고백’이다. 당연하다고 믿은 것이 정말 당연한 줄 알았던 서투름을 돌아보고, 이제라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톺아본다. 섣불리 가르치지 않지만 먼저 자신이 ‘고작 이 정도 어른’이라고 고백하며 울림을 준다. 책을 읽고 ‘실은 나도 이 정도 어른이었다’라며 다가올 이들에게, 저자는 말하는 것만 같다. 누구나 한 뼘 부족하게 자라지만, 누구든 자기 삶에 솔직해질 수는 있다고. 부족한 것을 돌아보고, 깨달은 것을 기억하며, 함께 어른스럽게 울어보자고.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황보름 에세이)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황보름 에세이)

황보름  | 뜻밖
11,700원  | 20201215  | 9791190473491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애쓰지 않기. ‘딱 좋은’ 나만의 선과 거리를 찾아가는 것에 대하여. 인생은 호락호락하거나 쉽지 않다. 그러나 자신만의 시선과 태도를 가진다면 우리는 좀더 세상에 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에세이스트 황보름의 세 번째 책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는 세상과 자신만의 편안한 거리를 찾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더 늦게 전에 결혼해야지.” “억지로라도 좀 웃어라.” “너 왜 이렇게 살이 쪘니?” “이거밖에 못하는 거야?” 살아가면서 종종 듣게 되는 선 넘는 말들. 한때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더 잘 보이려고 웃고, 더 좋아하는 척하고, 더 착한 척하고, 즐거운 척하며 살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그녀는 사람들의 요구보다 내 마음부터 먼저 챙기게 된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하지 않고,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나를 꾸미려 하지도 않는다. 가장 편한 서로의 거리를 찾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자 오히려 자신을 더 알아가게 됐다. 세상의 기준과 너무 가깝게 붙어 있다 보면 어느새 내 모습이 찌그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녀는 삶이 쉽지 않다는 말을 자주 되뇌지만,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부지런히 찾아가며 자신만의 우아한 선을 완성해나가고자 한다. 우리를 잠 못 들게 만드는 고민-인간관계, 사랑, 결혼, 일, 현재와 미래-을 자신만의 거리에서 되돌아보는 그녀의 여백 가득한 태도는 의미를 잃어버린 우리에게 채도 높은 삶의 풍경을 보여준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10개국에서 디자이너로 살며 배운 행복의 조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10개국에서 디자이너로 살며 배운 행복의 조건)

줄리 킴  | 청년정신
12,600원  | 20210625  | 9788958612070
▶▶▶ 잘나가는 대한민국, 그런데 국민은 불행하다? “매우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은 1.5%, 행복도 순위는 OECD 37개국 중 35위… 언론에서 보도하는 국가행복지수에 관한 기사만 보면, 한국인들은 더없이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GDP 세계 10위권 진입, 1인당 GDP는 G7 국가인 이탈리아를 이미 추월한 한국이지만 ‘2021 세계행복보고서’는 한국의 행복도 순위를 전체 95개국 중 50위로 집계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우리는 이미 행복의 씨앗을 품고 있다 10개국 17개 도시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며, 한국인답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노마드 프로페셔널. 저자는 정작 세계행복지수 1위라는 핀란드에서 사는 동안 번 아웃과 우울을 겪는다. 그리고 1년 가까은 극복의 시간을 통해 일과 사랑, 사람과 일상에서 이미 넘칠 만큼 가지고 있던 행복의 조각들을 찾아낸다.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송은정  | 시공사
12,150원  | 20200225  | 9788952756428
프리랜서판 ‘일의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신간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는 5년 차 프리랜스 작가의 ‘쓰는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직장인과 책방 주인을 거쳐 프리랜서로 부지런히 변화를 꾀해온 한 개인이 몸으로 깨우친,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일 바깥의 생활을 가꾸는 법을 담았다. 혼자로도 충분한 마음과 혼자여서 불완전한 마음, 숨을 곳 없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되는 매일, 몸소 부딪치며 터득할 수밖에 없는 프리랜서의 세계. 그럼에도 이 생활을 성실히 이어가겠다 다짐하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들어보자.
독후감? 이 정도는 써야지! (읽었으니 써 볼까? no.1)

독후감? 이 정도는 써야지! (읽었으니 써 볼까? no.1)

김진현  | 고집북스
17,000원  | 20240414  | 9791198385536
독후감에 진심인 사람 여기 붙어라! 독후감 크루 3년차, 책을 사랑하는 소꿉친구들이 모였다. 책을 읽다보면 드는 수많은 생각들 마틸다처럼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진짜 멋질 텐데! 나에게도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나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포그처럼 세계일주를 떠나보고 싶어. 넬로와 파트라슈가 천국에선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 주인공과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
이 정도면 괜찮은 세상, 이 정도면 괜찮은 삶 (’이 정도면 괜찮은 인생’이다)

이 정도면 괜찮은 세상, 이 정도면 괜찮은 삶 (’이 정도면 괜찮은 인생’이다)

최흥식  | 지식과감성
15,210원  | 20230610  | 9791139211122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는 어느 날 깨어 보니 어른이 되어 있었다. 이제는 우리가 알아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를 인도해 줄 사람들은 없다. 앞서간 사람들이 갔던 발자취를 여정 삼아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우리 앞에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부터의 길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고 그 길을 조심스럽게, 하지만 과감하게 개척해 나가야 한다. 꾸준히 길을 걸어왔고 그 길에서 이제는 우리가 남들을 지나쳐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성장을 통해, 민주화를 통해, 코로나19의 대처를 통해, 그리고 BTS, 블랙핑크를 통해, 그리고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 게임〉을 통해 우리는 선진국으로 인정받았다. 이제 남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2030년 즈음에 우리나라는 인구 절벽에 부딪힐 거다. 어떻게 그 난관을 넘어설지 생각해야 하고 근본적 원인인 인구 감소를 어떻게 늦추고 반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제안한다’ 중에서
다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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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의, 김요한, 이길승, 이정도, 정헌택  | 바이북스
16,200원  | 20240120  | 9791158773700
‘다른 교회’를 꿈꾸는 함께공동체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 교회에 상처받은 가나안 성도부터 예배가 낯선 초신자까지 위로의 손길을 내미는 함께공동체와 함께 ‘다른 교회’를 꿈꾸며 함께하는교회 25주년을 기념하는 《다른 교회》를 세상에 내놓는다. 굳이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이유는 이러한 고백 통해 한국의 ‘다른 교회’들이 세상과 ‘다른 교회’로 거듭나는 데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서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기록이 담겨 있다. 함께공동체의 성공과 실패의 기록을 통해 ‘다른 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 진정한 교회, 올바른 예배에 목마른 분들이라면 이 도전에 동참해보자.
복음을 말하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할 복음 이야기)

복음을 말하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할 복음 이야기)

이원영, 정찬도  | IMC
9,000원  | 20220628  | 9791197650314
[특징] - 이 정도는 알고 믿어야 할 복음을 간략히 정리할 수 있다. - 복음을 하나님, 언약, 구원, 교회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 복음을 통한 신앙의 회복과 사명자의 삶을 보여준다. [주요 독자] - 복음을 알기 원하는 모든 새가족들 - 복음을 더 알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 - 오랜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제대로 정립이 안 된 모든 그리스도인 - 팬데믹 시대에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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