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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고래와 잠수함 (잠수함)

고래와 잠수함 (잠수함)

황근기  | 태동출판사
8,100원  | 20091020  | 9788927200802
다양한 탈것들을 소개한「부릉부릉 쌩쌩」 시리즈 『고래와 잠수함』. 어떤 모양으로 생겼도, 어떤 소리를 내며, 어떤 방법으로 탈 수 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들려줍니다. 탈것에 대한 특성과 기능을 배우는 동시에, 이야기를 통한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웁니다. 또한 안전과 위험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놀이의 천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 1965년 | 최성철 에세이)

놀이의 천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 1965년 | 최성철 에세이)

최성철  | 노란잠수함
15,300원  | 20170125  | 9788955967821
저자는 비를 피해 우연히 들린, 뉴욕 '반스앤노블'에서 만난 '몽마르트의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화집에서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과 추억이 깃든 동네의 기억을 발견했다.『놀이의 천국』에는 위트릴로의 그림을 전면에 부각시켜 가난과 순수, 사랑을 담은 아름답고 아련한 풍경을 만들었다. 성북구 동소문동의 공간을 담은 이 책은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차곡차곡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가난했지만 따듯했던 '서울'을 추억의 공간으로 재생시킨다. 이어 당시 아이들의 놀이에 집중하여 스물 다섯 가지가 넘는 어린 시절의 놀이들을 포근하게 담아냈다.
잠에 빠진 소년

잠에 빠진 소년

믹 잭슨  | 노란잠수함
11,700원  | 20170427  | 9788955967890
괴짜 이야기꾼 믹 잭슨의 현대적 고딕 단편 소설 10편 《잠에 빠진 소년》에는 독특한 일러스트로 주목 받는 데이비드 로버츠의 그림들이 담겨있다. 로버츠의 작품들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가 저절로 피어오르게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영국에서 출간되었을 당시, 각 이야기의 특징을 단번에 잡아낸 일러스트들이 고딕 소설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탁월하게 전달하여 읽는 이의 몰입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잠수함과 함께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초대 함장의 잠수함 회고록)

잠수함과 함께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초대 함장의 잠수함 회고록)

안병구  | 다물아사달
16,200원  | 20171014  | 9791195502684
군 역사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이 ‘한국 해군 1번 잠수함 초대함장의 잠수함 회고록’『잠수함과 함께』(전 480쪽)를 출간했다. 저자 안병구 해군 예비역 제독은 한국 해군이 잠수함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1976년 중위 시절에 미국 해군에 대잠전 유학을 가서 잠수함을 처음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 해군 첫 잠수함의 초대함장이 되고 잠수함부대장직을 두루 역임했던 한국 해군 잠수함 부대의 태동기의 주역이었던 인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잠수함에 심취하게 되는 계기와 한국 해군이 확보해야 할 잠수함의 그림을 그리라는 특명을 받는 초창기의 비화, 첫 잠수함 초대함장이 되는 내역, 손수 승조원들을 선발해서 독일에 가서 첫 잠수함을 인수받기 위해 교육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갖가지 사건들과 첫 잠수함 초대함장으로서 고심해야 했던 과제들, 그만이 알고 있는 연관 비화들을 놀라울 만큼 상세히 밝혀 놓아 ‘한국 해군 잠수함부대 역사서’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회고록적인 내용 외에도 ‘잠수함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천안함 폭침과 같은 잠수함과 연관된 일들에 대한 단상 글을 첨가해서 잠수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고, 유명한 외국 잠수함 영화를 전문가의 눈으로 비평하여 허실을 밝히고 엉터리 자막으로 관객들을 무시하는 한국 영화인들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어 색다른 재미를 일으킨다. 미래 한국 해군이 보유해야 하는 잠수함에 대한 당위성을 밝히는 내용 등을 포함해서 잠수함 관계자들에겐 필독서라 할 만하고 잠수함에 관심을 가진 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입체퍼즐 잠수함

입체퍼즐 잠수함

원에프 편집부  | 원에프
4,000원  | 20210310  | 8809351750143
칼과 가위가 필요없는 입체퍼즐 상품입니다. 접착제가 필요없어 초등학교 학습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줍니다.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3세 미만의 아동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작은 부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수함

잠수함

스티브 크로포드  | 북스힐
10,800원  | 20050815  | 9788955262520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디젤-전기 추진 재래식 잠수함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중인 최신 잠수함에 대한 소개한다. 각 함정의 sonar와 무기체계 전반에 대한 상세 설명이 수록 되어 있으며, 미터법과 영국도량형법을 사용하여 완벽한 제원표를 제시한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컬러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윤여림  | 위즈덤하우스
11,700원  | 20200903  | 9788962472288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10만 독자를 뭉클하게 만든 그림책〈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작가 윤여림. 신작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에서는 서툴지만 따뜻한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 (손관승의 베를린에서 숨은 행복 찾기)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 (손관승의 베를린에서 숨은 행복 찾기)

손관승  | 노란잠수함
15,120원  | 20180402  | 9788955968422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 회색도시 컬러를 입다! 베를린이 전하는 젊고 감각 있는 무빙 에너지! 책의 제목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의 ‘me’란 ‘나’를 지칭하는 단어인 동시에 ‘무빙 에너지Moving Energies’의 준말이다. ‘무빙 에너지'란 이동하는 에너지, 동력전달자로서 이 도시의 특별한 힘을 말한다. ‘나’라는 아이덴티티와 창조적 기운은 예술가와 도시행정가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화두다. 독일 전문 저술가인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과 동서 베를린 분단으로 인해, 그라운드 제로로 변한 베를린이 무서운 속도로 세계 예술 시장을 잠식하는 저력에 주목한다. 특히 예술가들과 베를린의 재생再生 작업이 만나는 지점이 그의 관심사다. 베를린은 더 이상 칙칙한 회색의 도시가 아니다. 지역주민과 예술가를 중심으로 한 도시 전체의 뉴 베를린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공간혁명과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다. 죽어가던 ‘동력generate’을 ‘다시re’ 얻고자 하는 도시재생의 원래 정신에 부합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시재생 작업을 벌이고 있는 곳이 베를린이고 그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예술가들이었다. 더불어 방전되었던 에너지와 잃어버렸던 정체성을 되찾고자 하는 것은 개인, 정치인, 기업의 리더 모두의 열망이다. 인생의 고비마다 베를린이라는 도시에서 얻었던 불가사의한 재기再起의 원동력과 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베를린만의 신비한 에너지의 원천을 가리켜 그가 ‘me’라는 단어로 설명하는 이유다. 「나는 베를린에 가방을 두고 왔다」 도시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 토포필리아의 대상 베를린! 도시에서 특정한 장소를 사랑하고 애착하는 것을 가리켜 ‘토포필리아topophilia’라 부른다. 그리스어로 장소를 뜻하는 ‘토포topo’와 사랑을 의미하는 ‘필리아philia’를 합친 인문지리학 용어로, ‘장소애場所愛’라 번역된다. 그곳만의 특별한 공기가 몸과 마음의 구석구석을 휘감아 들어와 모든 것을 잊고 꼼짝 못하도록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관능적인 장소를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손관승에게 토포필리아의 대상은 언제나 베를린이었다. 그는 통일 직후 어수선한 베를린을 찾았다가 건물 기둥에 박힌 총알과 그 총알보다 더 깊숙이 박혀 있는 가슴 아픈 인생 이야기를 처음 만난 이후 이 도시 특유의 매력에 푹 빠졌다. 베를린의 소울 푸드 커리부어스트Currywurst, 회색빛 하늘과 독일 사람들이 니젤른Nieseln이라 부르는 안개비마저 사랑하게 되었다. 이 도시가 낳은 전설적인 가수 겸 여배우 마를렌느 디트리히가 부른 노래 제목처럼, 그에게 가방은 단순히 물건을 담는 공간이 아니다. 그 도시에서 만난 사람과 작은 골목, 예술과 열정, 인연과 스토리를 의미하는 메타포다. 그는 두고 온 가방을 다시 찾으러 간다는 핑계를 대고 25년 동안 베를린이란 도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베를린은 젊은 두뇌와 젊은 자본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여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도시가 되었다. 크리에이티브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두터운 힘이다. 25년 전 저자가 만난 베를린은 그의 토포필리아의 대상이다. 하지만, 베를린도 저자 그 자신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추억 속 지나간 인연이 아니다.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끊임없이 변화해가려는 현재진행형 연인이다. 버려진 땅이었던 베를린은 오히려 그 자유분방함과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세계에서 가장 힙한 도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세계의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다. “통일 이후였기 때문에 아직 버려진 건물이 많은 베를린이 떠올랐고, 2년 동안 헤맨 끝에 바로 이곳을 찾아낸 것이죠. 그때 이곳은 완전히 버려진 땅이었고, 지금과 같은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 때였어요. 베를린은 완성되지 않은 도시였고 그만큼 많은 가능성이 있었죠. 개방적인 분위기가 넘쳤고, 무엇보다 이 도시를 새롭게 완성해나간다는 느낌, 그 일부가 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 보로스 벙커의 공간혁명
은비령

은비령

이순원  | 노란잠수함
11,700원  | 20170428  | 9788955967913
『은비령』은 국문학의 순수 서정을 상징하는 작가 이순원의 대표작을 모아 엮었다. 「은비령」은 투명하면서도 절실한 마음으로 이어져 온 어떤 약속 같은 사랑의 이야기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은비령에서 함께 공부하다가 다른 길을 가게 된 친구의 사망 후, 세월이 지나 우연히 만난 죽은 친구의 아내에게서 연정을 느낀다. 이 감정은 사사로운 욕망의 차원을 뛰어넘어 2천 5백만 년이라는 시공과 연계되고, 작가는 닿지 못하는 대상에 대한 희구를 운명의 바퀴 속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별과 눈으로 그려낸다. 작가 특유의 고전적 감성으로 한국문학의 순수 서정을 대표하는 작가 이순원의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은비령」과 동인문학상 수상작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 단편 「말을 찾아서」 등, 그의 대표작을 작가 스스로의 뜻에 따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박상우 소설)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박상우 소설)

박상우  | 노란잠수함
11,700원  | 20170601  | 9788955967951
90년대 작가의 선두주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물결을 만든 소설가 박상우의 작품 4편을 모아 엮은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80년대말 대중적 집단의식에서 개인주의로 넘어가던 시대상을 절묘하게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 받는 표제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과 함께 시지프 신화를 골조로 가난과 욕망, 저항과 타성을 그린 《내 마음의 옥탑방》 등의 작품을 만나보라 수 있다. 저자는 이번 책을 준비하며 단어와 문장을 다듬고 부호들을 손보았고, 2017년 6월 이후, 이 책에 수록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 정본임을 밝히고 있다.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황주리 그림소설)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황주리 그림소설)

황주리  | 노란잠수함
14,220원  | 20170302  | 9788955967845
우리 모두의 사랑이거나 사랑이 아닌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거나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기발한 상상력과 눈부신 색채로 가득 찬 이 매혹적인 그림소설집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는 단 한 번뿐인,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삶의 순간들에 관한 고독한 일기인 동시에 다정한 편지다. 사랑을 말하면서 어느새 사랑이라는 단어가 삶이라는 단어로 화하는 짧고도 긴 여운이 남는 편지, 신비로운 이국의 낯선 풍광과 한국의 낯익은 풍경들이 차례로 나타나 마치 낯선 세상으로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촘촘하게 짜인 우리들 마음의 풍경화다. 우리 모두의 사랑이거나 사랑이 아닌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거나 단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을 읽다가 어느새 우리는 삶이라는 강을 건너간다. 재밌고 슬프고 유머러스하다. ▶ 이 책은 칼라, 흑백 중 랜덤 발송되는 도서입니다.
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송혜근 소설)

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송혜근 소설)

송혜근  | 노란잠수함
11,700원  | 20170522  | 9788955967944
송혜근, 그녀가 창조한 현대한국문학의 단 하나뿐인 개성 송혜근 소설의 『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송혜근 소설의 인물들은 메마른 욕망 속에서 표류한다. 우아한 복장과 세련된 몸가짐, 남들과 구별되는 정신적 귀족주의의 세계에서, 이들은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침몰할 듯 항해한다. 외면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삶의 굴레는 찰나의 위로일 뿐인 매혹적인 사치와 낭비로 이들을 몰아가지만 화려함으로 치장한 시간들은 결국 풍요도, 평온도 가져오지 못한다. 오히려 찬란한 무대가 끝난 뒤 찾아오는 허무와 공허의 악몽처럼 서서히 삶을 잠식할 뿐이다.
노란 잠수함 (이재량 장편소설)

노란 잠수함 (이재량 장편소설)

이재량  | 나무옆의자
11,700원  | 20171120  | 9791161570204
신인 작가 이재량의 첫 장편소설 『노란 잠수함』은 그 빛나는 한순간을 찾아가는 네 남녀의 수상한 여정과 모험담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그린 소설이다. 봉고차에 성인용품을 싣고 다니며 파는 한 청년이 어쩌다 두 노인과 한 여고생을 자신의 영업용 차에 태우고 원치 않는 여행길에 오르는데, 시작부터 상황이 절묘하게 꼬여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안산에서 출발해 부산, 순천, 무안을 거쳐 목포로 가는 동안 상황은 설상가상, 점입가경, 위기의 연속이다. 신인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인물들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구성은 치밀하고 정교하며, 이야기는 거침없이 내달린다. 혀에 착착 감기는 구성진 전라도 방언과 능청스러운 유머가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인물의 굴곡진 인생사와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을 들려줄 때는 그 아픔에 고스란히 이입되고 만다. 만만치 않은 흡입력에 빨려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마지막 장의 여운에 쉽게 책장을 덮을 수 없게 된다. 소설의 제목은 비틀스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노란 잠수함(Yellow Submarine)] (조지 더닝 작)에서 따왔다.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빅북) (윤여림×소복이 빅북 그림책)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빅북) (윤여림×소복이 빅북 그림책)

윤여림  | 위즈덤하우스
58,500원  | 20211015  | 9791191766677
“책이 커지면 함께 읽는 즐거움도 커져요!” 위즈덤하우스에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함께 읽기 좋은 빅북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빅북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보다 1.5배~2배 크게 만든 그림책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의 수업, 도서관의 강연이나 전시 등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의 크기가 커진 만큼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며 호기심과 상상력, 책 읽는 즐거움도 키울 수 있습니다. 빅북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에서는 서툴지만 따뜻한 아빠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잠수함의 과학 (적을 은밀하게 추적하고 격침하고 교란하며 핵탄두까지 발사하는 잠수함 메커니즘 해설)

잠수함의 과학 (적을 은밀하게 추적하고 격침하고 교란하며 핵탄두까지 발사하는 잠수함 메커니즘 해설)

야마우치 도시히데  | 보누스
16,650원  | 20231030  | 9788964946596
잠수함 메커니즘과 전투의 비밀을 밝힌다 정찰 · 잠입 · 미사일 공격 · 특수작전과 수색 지난 9월 8일, 조금은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수중 핵공격이 가능한 잠수함을 북한이 건조했다는 뉴스였다. 한국군은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잠수함이 아니라는 의견을 냈지만, 잠수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한 사건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아시아 전역에서 잠수함 전력을 증강하는 모습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각국은 왜 군용 잠수함을 늘리는 것일까. 잠수함이 해양 안보의 첨병이자, 핵심 군사 전략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중요한 잠수함이지만, 우리는 잠수함을 모른다. 잠수함이 정확히 어떤 무기인지, 어떤 특성이 있으며, 어떻게 군사 작전을 펼치는지, 어떤 구조와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지 못한다. 오랫동안 잠수함은 베일에 싸여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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