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경  | 아리솔

8,640원  | 20160601  | 9791186782538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우리 역사이야기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이야기: 중종 인종 명종』은 스토리텔링으로 조선왕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유아 시기에 역사 교육을 시켜주세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하듯 풀어낸 역사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신현경  | 아리솔

9,000원  | 20160601  | 9791186782484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우리 역사이야기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이야기: 순조 현종 철종』은 스토리텔링으로 조선왕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유아 시기에 역사 교육을 시켜주세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하듯 풀어낸 역사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신현경  | 아리솔

8,640원  | 20160601  | 9791186782477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우리 역사이야기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이야기: 고종 순종황제』는 스토리텔링으로 조선왕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유아 시기에 역사 교육을 시켜주세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하듯 풀어낸 역사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신현경  | 아리솔

8,640원  | 20160601  | 9791186782576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우리 역사이야기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이야기: 태조 정종 태종』은 스토리텔링으로 조선왕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과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유아 시기에 역사 교육을 시켜주세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하듯 풀어낸 역사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방성혜  | 트로이목마

38,000원  | 20220331  | 9791187440932

아토피 연구 14년간의 노하우와 《승정원일기》 속 조선시대 왕실 피부질환 치료법에서 찾은 아토피 치료의 탁월한 비책!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등의 책을 통해 《동의보감》에 대한 깊은 지식과 선조들의 피부질환 연구에 관한 한의학적 가치를 다양하게 보여준 저자 방성혜 원장이 ‘아토피 치료법’에 관한 책을 새롭게 출간했다. 지난 14년간 한의학을 공부하고 현직 한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면서 찾아낸 ‘아토피 치료’의 탁월한 해법을 모아 집필한 《아토피, 반드시 나을 수 있다》에서 저자는, ‘아토피 치료법’이라는 커다란 퍼즐 판의 비어 있는 퍼즐을 찾아 맞추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말한다. 하지만 드디어 비어 있는 퍼즐 조각을 찾아냈고, 그 퍼즐 판을 맞추게 된 비책은 바로 ‘조선시대 왕실 피부질환 치료법’에 있었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분명 피부질환이 있었을 텐데, 당시 최고의 의사인 왕실의 어의는 어떻게 왕과 왕가의 피부질환을 치료했는지, 어떤 약재와 어떤 처방으로 가려움증, 종기, 습진, 부스럼, 홍반 등의 다양한 피부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갔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승정원일기》를 찾아보았고, 그 속에서 지금껏 풀지 못했던 아토피 치료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 실마리를 바탕으로 실제로 아토피 환자 치료에 적용하면서 놀라운 치료 효과를 거뒀다. 인체 면역 반응의 원리, 면역 과잉 반응에 대한 이해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논리적인 설명으로 ‘아토피 치료법’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때로는 지금껏 알려진 아토피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반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반전이라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해법이며, 결코 인체의 ‘여환무단(如環無端, 고리와 같아서 끝이 없이 순환한다)’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놓을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김경주  | 뜨인돌출판사

8,210원  | 20100208  | 9788958072751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우 중요한 한국사의 순간순간을 포착하여 보여 주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제 5권『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이 책에서는 세도정치로 어지럽던 조선 후기로 떠난 노빈손의 여정을 담았다. 상도를 실현하고 민생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노빈손을 만난다.

양향자  | 아카데미북

10,370원  | 20080720  | 9788956810874

오백 년 역사의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왕의 섭생법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과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약선 요리 모음집. 한의학의 기본 정신인 약식동원의 지혜와 현대적인 요리 감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옛날 궁중의 건강 관리는 매우 신중하게 실시되었고, 의료와 건강을 담당하는 내의원과 음식 보양을 담당하는 수라간의 관계는 무척이나 친밀하고 밀접했다. 실제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왕의 건강 관리에 대한 한약 처방뿐만 아니라 음식에 관한 것이 많이 나온다.

김만중(김용관)  | 돋을새김

18,000원  | 20221130  | 9788961673280

궁궐 귀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본 조선왕조의 이면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귀신 혹은 도깨비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조선왕조의 어두운 이면사를 새롭게 풀어썼다. 부엉이 소리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태종 이방원부터, 끊임없는 질병에 시달렸던 세종, 귀신놀이를 즐긴 세조, 새로운 별궁을 지어 거처를 계속 옮겨 다녔던 광해군 그리고 억울하게 죽어간 여인들의 한이 서린 창경궁 통명전에 이르기까지, 왕과 궐 안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궁궐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왕들의 심리와 조선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돌베개

24,200원  | 20111130  | 9788971994610

조선 최고의 권력자, 국왕의 일상과 사생활을 엿보다! 「왕실문화총서」제3권『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이 책은 조선 최고 권력자이자 한 인간이기도 했던, 조선 시대 왕의 일상과 사생활을 살펴본 것이다. 왕의 일상과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통해 국정 수행의 시스템, 관료제의 실상, 왕실과 왕의 생활·문화사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왕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왕권, 왕의 호칭 등 조선 국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도입부에 담았으며, 통치자로서의 왕의 역할과 권한, 국왕이 수행했던 매일의 일과, 국왕의 독서 및 저술 활동 등을 본문에서 다루었다. 특히 사관이 존재하지 않아 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던 침전과 후원과 같은 공간에서의 왕의 인간적 면모와 여가 활동에 대해 살펴본 점이 흥미롭다.

최설희  | 상상의집

9,340원  | 20180305  | 9791155683156

조선 역사, 조선 스타로 배우자! 『조선왕조실록』은 역사학자부터 드라마·영화 작가까지 조선 역사를 연구할 때 제일 먼저 참고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조선 역사를 자세하게 기록해 888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에 담은 역사서이기 때문입니다. 조선 역사는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부터 등장합니다. 작품 집필을 위해서든 역사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든 조선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조선왕조실록』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조선스타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왕조’나 ‘왕’의 역사가 아니라 ‘스타’의 역사로 재구성한 어린이책입니다. 어깨에 잔뜩 힘 들어간 왕은 SNS 세대인 어린이에게 더 이상 매력이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왕이라니, 우리 아이들은 역사 속에서도 자기 콘텐츠로 승부한 스타의 이야기에 더 큰 감동을 느낍니다. 『조선스타실록』에서 왕을 비롯해 이순신, 유성룡, 장영실 등 조선 주요 인물은 조선 스타로 탈바꿈합니다. 게임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인물 그림을 따라 조선 역사 전체를 즐겁게 살펴봅니다.

백지원  | 진명출판사

12,960원  | 20090213  | 9788980104352

조선 민중들의 분노의 함성 “왕을 참하라!” 백성 편에서 본 조선 통사 『왕을 참 하라』상권. 역사는 대부분 승자가 쓴다. 그래서 역사는 쓰이는 순간부터 왜곡되게 마련이다. 뿐만 아니다. 오늘날 역사책을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책을 쓰는 저자들도 역사의 치부를 감추고 있다. 이 책은 여태까지 만들어졌던 역사서 방식을 180도 뒤집는다. 아래로부터, 바로 백성들 편에서 그 역사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동서양의 역사에 정통한 재미 역사가가 쓴 독특하고 기발한 개념의 조선사 책이다. 저자는 조선 역사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토대로 기존의 사가들이 감히 꺼내기 어려웠던 조선사의 숨겨진 치부들을 밝혀낸다. 태조 이성계부터 27대 순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500년의 전 역사를 2권에 걸쳐 천여 페이지에 담았다. 이 책은 조선의 역사를 보는 관점이 왕과 양반 계급으로 대표되는 지배층의 관점이 아니라 신분과 출신이 천하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온 피지배층의 관점에서 조선을 바라본다.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을 구어체로 서술함으로써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 전체에 걸쳐 해학과 풍자를 끊임없이 씀으로써 지배층에 대한 조선 백성의 비판과 야유를 표현하고 있다.

장지연  | 나무를심는사람들

11,240원  | 20200401  | 9791190275132

긴 평화 시대 이후 두 번의 큰 전쟁을 치르며 변화의 물결을 맞이한 조선, 당시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다 『질문하는 한국사3 조선』은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서부터 중앙 집권적 나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두 번의 큰 전쟁, 이후 변화하는 조선 사회의 모습을 조선의 눈으로 생생하게 다룬다. 조선은 성리학을 바탕으로 법과 제도, 안정된 조세 체계를 갖춰 긴 평화 시대를 열어 나간다. 하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 사회는 경직되어 세계의 변화하는 물결을 따라가지 못한 채 근대를 맞이한다. 지금과 가까운 시대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한없이 낯설기만 한 조선을 당시의 눈으로 읽어 나간다.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은 까닭은? / 25년 동안 하루 세 번씩 경연에 참석한 왕은? ‘무데뽀’는 임진왜란 때 나온 말이라고? / 책봉-조공과 사대주의는 다르다고? 흥부는 왜 가난했을까? / 연애결혼을 하면 처벌받았다고?

차근호  | 평민사

16,200원  | 20100603  | 9788971155547

차근호의 첫 희곡 창작집 「차근호 희곡집」시리즈 제1권 『조선제왕신위』. 1999년부터 2003년까지의 여섯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 시기의 장막 희곡 중 , 은 사극이며, 와은 고대를 배경으로 한 팩선 작품이고, 는 기묘한 과거사가 현재에 드리운 그림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은 만남을 통해 더욱 깊어지는 고독의 근원을 해부한다.

황호택, 이광표  | 컬처룩

19,010원  | 20200620  | 9791185521794

조선왕조 오백 년의 역사가 서려 있는 곳 다산 정약용의 꿈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곳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 남양주

지두환  | 역사문화

7,600원  | 19990223  | 978898809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