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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책"(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텔레비전책

텔레비전책

천미진  | 키즈엠
0원  | 20170102  | 9788967497637
『텔레비전책』은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는 웅이의 이야기예요.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지요. 아이들로 하여금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을 위해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웅이의 눈과 손, 귀 등이 말하는 것을 보면서 어떠한 행동을 과하게 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텔레비전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책, 텔레비전을 말하다 (명저로 읽는 텔레비전의 과거, 현재, 미래)

책, 텔레비전을 말하다 (명저로 읽는 텔레비전의 과거, 현재, 미래)

한국방송학회  | 컬처룩
21,600원  | 20131120  | 9788996885887
텔레비전의 복잡한 제작과 수용 과정을 비롯해, 사회 정치적 의미, 산업적 논리, 그리고 문화적 효과를 성찰한 스무 권의 ‘명저’에 대한 해제를 담고 있다. ‘책들에 관한 책’인 이 책은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데 익숙한 방송학자들이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텔레비전 문제에 관해 고민하고 성찰한 명저들을 고르고, 그 책들에서 그려 놓은 텔레비전의 풍경을 친절하게 펼쳐 보인다. 이 명저 목록에는 텔레비전 관련 주제를 직접 분석하고 논의하는 연구서들을 비롯해 좀더 넓은 범위에서 미디어의 철학적 / 정치적 의미를 탐구하거나, 영상 문화의 특성을 탐색하는 책들이 들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명저의 해제를 통해 텔레비전의 문제를 그 자체로 깊이 있게 접근할 뿐만 아니라 다른 미디어와의 관계나 사회 / 역사적 맥락과 연결시켜 다층적인 이해를 돕는다.
[큰글씨책] 중국 텔레비전

[큰글씨책] 중국 텔레비전

조복수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00원  | 20160530  | 9791130447391
중국에서 텔레비전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58년이다. ‘베이징’이란 브랜드의 수상기가 처음 생산되었고, 텔레비전방송도 처음 전파를 탔다. 중국 텔레비전은 개혁개방 이전까지만 해도 주로 당과 사회주의 이념을 담은 정치적 메시지가 전달되는 채널이었다. 하지만 포스트사회주의와 함께 시장경제가 도입되면서 텔레비전에 대한 인식과 역할은 크게 달라졌다. 여전히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한다. 이 책은 사회 변화, 정책, 광고, 대중문화, 프로그램, 뉴미디어, 국제방송 등 중국 텔레비전을 둘러싼 일련의 제도와 현상의 관계를 규명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중국 특색의 텔레비전방송 모습을 포괄적으로 담아 보고자 했다.
[큰글씨책] 텔레비전 연구

[큰글씨책] 텔레비전 연구

조너선 그레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34,650원  | 20170612  | 9791128806032
방송문화진흥총서 168권. 왜 텔레비전 연구인가? 텔레비전은 현대사회 일상 문화의 핵심 요소다. 의미의 저장소이자 문화적 가치들이 접합되는 장소로,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왜 ‘지금’ 텔레비전 연구인가? 텔레비전 콘텐츠의 상당량이 뉴미디어로 소비된다. 이미 뉴미디어의 일부가 되었다. 이 책은 텔레비전 연구의 여러 접근 방식을 살펴보며 주요 분야를 심층적으로 기술한다. 독자들은 텔레비전 연구의 역사와 정체성, 핵심 주제와 쟁점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k-펑크: 마크 피셔 선집 2004~2016 1: 책 영화 텔레비전 (마크 피셔 선집 2004~2016)

k-펑크: 마크 피셔 선집 2004~2016 1: 책 영화 텔레비전 (마크 피셔 선집 2004~2016)

마크 피셔, 사이먼 레이놀즈  | 리시올
18,900원  | 20230905  | 9791190292184
영국 비평가 마크 피셔는 자본주의 리얼리즘, 유령론, 대중 모더니즘 같은 개념으로 새로움의 충격을 상실한 우리 문화를 독창적으로 진단하고, 과거와 현재의 문화 생산물에 여전히 남아 있는 잃어버린 미래의 흔적들을 면밀한 주의력으로 찾아냈다. 그는 컬트 인사가 되었고, 그런 뒤에는 21세기의 가장 흥미로운 영국 비평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k-펑크라는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 2017년 피셔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후 그가 공동 설립한 리피터 북스에서는 2018년 블로그 게시물, 여러 잡지와 저널에 기고한 평론, 각종 매체와의 대담, 미발표/미완성 글 다수를 묶어 800여 쪽에 달하는 『k-펑크』를 펴냈다. 리시올 출판사에서는 10여 년의 시간과 방대한 영역을 아우른 『k-펑크』를 완역할 계획이며, 첫걸음으로 책, 영화, 텔레비전을 다루는 1~2부를 1권으로 선보인다. 『k-펑크』 1권은 밸러드, 버로스, 크로넨버그, 70~80년대 모더니즘 방송 체제, 『샤이닝』과 『배트맨』과 『헝거 게임』 등 책과 영화, 텔레비전에서 피셔가 채굴한 가능성의 조각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을 읽으며 우리는 불안과 권태가 공존하는 현실에 구멍을 내고자 한 어느 명민한 정신이 사고의 건축물을 쌓아 올린 과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날카로우면서도 정서적이고, 도발적이면서도 관대한 피셔의 비평은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현실을 진단하고 현재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다른 미래를 꿈꾸라고 부추긴다.
브랜딩 텔레비전 (큰글씨책)

브랜딩 텔레비전 (큰글씨책)

캐서린 존슨  | 커뮤니케이션북스
35,000원  | 20141120  | 9791130434698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채널이 많으면 시청자의 선택도 다양할까? 신뢰하는 채널만 본다. 신뢰와 호감은 어떻게 생길까? 강력한 브랜딩이 해답이다. 디지털 시대의 텔레비전은 무엇을, 어떻게 브랜딩할까? 1980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과 영국 방송의 브랜딩 전략을 분석한다. NBC와 HBO부터 MTV까지, BBC와 채널4부터 UKTV와 Sky까지 방송 산업, 규제, 기술 변화를 풍부한 사례로 탐색한다.
텔레비전과 공중 (큰글씨책)

텔레비전과 공중 (큰글씨책)

소니라 리빙스턴  | 커뮤니케이션북스
35,000원  | 20140630  | 9791130434148
공개 토론과 텔레비전 논쟁의 가치와 그 사회적 중요성을 고찰한 연구서. 아울러 민주주의 이론과 실천, 미디어와 일상생활, 시민권과 여론 조성에 관련된 논의들과 함께 최근 공공여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미디어의 역할 등을 살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한국 텔레비전의 전설 (큰글씨책)

한국 텔레비전의 전설 (큰글씨책)

김지문  | 커뮤니케이션북스
28,000원  | 20140630  | 9791130431543
방송현장에서 일하면서 겪고 들은 방송가의 '전설'이 되고 역사가 될 만한 이야기를 기록했다. 소개한 에피소드는 모두가 아는 ‘방송가의 전설’이 된 이야기부터 제작진끼리만 알고 덮고 넘어간 에피소드까지 다양하다. 수집한 자료와 관계자들의 증언 등을 참고하여 사실에 충실하려 노력했다.
텔레비전 포맷의 세계 (큰글씨책) (글로벌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역화할 것인가)

텔레비전 포맷의 세계 (큰글씨책) (글로벌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역화할 것인가)

앨버트 모란  | 커뮤니케이션북스
34,200원  | 20140630  | 9791130406381
글로벌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역화할 것인가? 전 세계로 유통된 포맷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역화되는 현상을 정치, 경제, 문화, 수용자 차원에서 살펴본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시트콤, 뉴스 등 거의 모든 장르를 분석했고,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를 포괄했다. 앨버트 모란은 다양한 학자들의 새로운 시각을 모아 텔레비전 포맷 연구의 백과사전을 완성했다.
현대사회의 생활양식과 텔레비전 (큰글씨책)

현대사회의 생활양식과 텔레비전 (큰글씨책)

이재현  | 커뮤니케이션북스
17,000원  | 20140630  | 9791130433752
현대사회에서 텔레비젼이 갖는 함의에 대해 고찰한 연구서. 생활양식의 사사화와 텔레비전에 대한 의존, 방송편성과 일상생활 패턴의 융합, 노동과 텔리비전, 그리고 생활패턴의 동시화 등 현대사회에서 텔레비전이 갖는 의미와 생활패턴에 대해 조명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 (큰글씨책)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 (큰글씨책)

배기형  | 커뮤니케이션북스
22,000원  | 20140630  | 9791130406367
지상파 3사의 해외 매출 비율은 3%에 불과하다. 해외 시장과 2차 시장을 잡지 못하면 적자는 피할 수 없다. 독립 프로듀서나 외주 제작자의 현실은 더 심각하다. 배기형은 TV 콘텐츠 마켓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콘텐츠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그가 찾아낸 해법은 무엇일까? 국제공동제작에 관한 실무 사례는 글로벌 프로듀싱의 성공 전략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튼튼곰 3)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튼튼곰 3)

이수영  | 책읽는곰
9,450원  | 20120615  | 9788993242669
텔레비전 만화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있다고요?!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는 텔레비전을 정말 좋아하는 민수네 가족에게 텔레비전이 고장나면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처음엔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했던 민수네 가족은 엄마를 도와 욕조에 담가 놓은 이불을 빨면서 아빠,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한다. 괴물 상자 만들기, 아빠가 만들어 준 비빔밥, 아빠가 알려주는 그림자놀이,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등은 민수에게 텔레비전 속 만화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하루를 선사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텔레비전 보는 것 말고도 재미있는 일이 가득하다는 걸 보여주고, 어른들에게는 마법과 상상이 가득한, 놀이와 독서로 채워진 유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라고 당부한다.
텔레비전보다 훨~씬?

텔레비전보다 훨~씬?

장 르루아  | 책과콩나무
10,800원  | 20190220  | 9791189734039
텔레비전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삼 남매는 할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에 만화 영화를 보는 대신 옛날이야기를 듣기로 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시시하기만해요. 차라리 텔레비전을 보겠다는 아이들을 위해 할아버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가 시시해질 뻔하지만 그럴 때마다 계산되지 않은 삼 남매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져 이야기는 아주 멋지게 완성됩니다.
시청에서 비평으로, 텔레비전 보기(리커버)

시청에서 비평으로, 텔레비전 보기(리커버)

정준영  | 책세상
8,910원  | 20200514  | 9791159314865
‘우리는 TV를 통해 무엇을 보고 있는가?’ 시청을 넘어 정확한 비평의 눈으로 다시 보는 텔레비전 텔레비전은 작품이다. 단지 제작 과정이 영화와 유사하다는 점 때문만이 아니다. 장르와 관계없이 브라운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제작진의 일정한 의도를 담고 있으며 그 의도를 적절한 형식을 통해 형상화한 점이 그렇다. 평소 텔레비전을 보면서 우리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들이 쏟는 노력을 망각하기 쉽다. 그러나 특히 프로그램의 표현방법에 대한 제작진들의 관심은 다른 예술가들의 활동과 다르지 않다. 텔레비전이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이처럼 텔레비전이 작품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을 비평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 비평가의 활동을 대상으로 삼는다. 비평가는 보통의 시청자들과 어떻게 다르고 그들은 왜 텔레비전을 비평하는지, 텔레비전을 시청할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는지 등이 저자가 다루고자 하는 사항들이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텔레비전에는 비평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텔레비전은 한 문화의 중심된 것을 반영하며, 그것은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 중 상대적으로 강한 힘을 지닌 것임을 감안할 때, 더욱 능동적인 비평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텔레비전은 무죄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텔레비전은 무죄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박혜선  | 푸른책들
7,650원  | 20070420  | 9788957981047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에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생활 속 이야기 동시 57편이 실려 있다. 박혜선 시인은 매우 독특한 어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매우 경쾌하고 발랄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시인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의 강요와 책에 대한 집착에서 생기는 ‘읽어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 내키는 대로 읽고, 마음 가는 대로 느끼고, 마음 편하게 덮어도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과 일상을 잘 표현한 이 동시집은 또한 높은 문학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고,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보기 편하도록 판형을 키워 새로이 펴낸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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