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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만"(으)로   69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토마스 만 단편 전집 2

토마스 만 단편 전집 2

토마스 만  | 부북스
12,960원  | 20240110  | 9791191758252
《토마스 만 단편 전집》 제2권에 수록된 9편의 작품들을 모두 관통하는 한 가지 특징은 삶과 죽음의 대립이다, 이것은 예술성과 시민성의 갈등, 또는 예술가 기질과 시민 기질의 충돌, 삶과 예술의 대비와 갈등으로 표현되는데, 이러한 기본 테마는 단편 〈트리스탄〉에서도 나타난다.
기만

기만

토마스 만  | 민음사
9,340원  | 20230512  | 9788937429873
자연을 사랑하는 로잘리 폰 튀믈러는 남편을 잃은 뒤, 미술가로 활동하는 딸 안나와 대학 입시를 앞둔 아들 에두아르트와 함께 안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로잘리는 순리대로 나이 들어 가는 삶을 관조하며, 별다른 사건 없이 포근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어딘가 권태롭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공대를 지망하는 아들에게 꼭 필요한 언어, 즉 영어를 가르치고자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과외 교사를 들이게 된다. 스물넷의 청년, 켄 키튼은 지난 세계 대전 동안 군인으로 복무하며 유럽을 사랑하게 된 인물이다.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 건장한 육체, 진지한 독일 사람들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유쾌한 유머 감각! 아들 에두아르트뿐 아니라 로잘리까지 순식간에 매료된다. 최초의 두근거림은 점차 애틋한 연정, 뜨거운 열망으로 변해 가고 로잘리는 마침내 켄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이성적인 안나는 어머니의 종잡을 수 없는 감정, 위험한 충동을 눈치채고 끊임없이 경고한다. 그러나 로잘리는 오히려 매사에 합리적인 잣대만을 들이대는 딸을 비난하며 자신의 열정을 일종의 계시로 받아들인다. 꽃이 만발한 여름날, 튀믈러 가족과 켄 키튼은 교외로 짤막한 소풍을 떠나고 운명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베네치아에서 죽다

베네치아에서 죽다

토마스 만  | 민음사
9,340원  | 20230512  | 9788937429880
명망 높은 초로의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는 한평생 자신의 숨통을 조여 온 고된 창작에 시달리던 중 머리를 식히고자 무심히 도심을 배회한다. 바로 그 순간, 이국적인 행색의 낯선 인물을 맞닥뜨리게 되고 아셴바흐는 돌연 거친 불안과 충동에 사로잡힌다. 무엇을 예감했던가? 그는 그간의 일상을 뒤로하고, 오직 훌륭한 작가로서 살아온 고리타분한 삶을 등지고 죽음처럼 단 한 번뿐인 일탈을 감행한다. 그렇다면 이제 떠나야 한다, 예전의 모든 것들과 완전히 결별해야 한다. 아셴바흐는 우연 같은 필연의 노예가 되어 불길한 습기와 육욕을 충동질하는 태양과 까마득한 피안을 동경하게 하는 바다로 가득한 베네치아로 향한다. 처음 그는 베네치아의 속물적 분위기에 악취를 느끼지만 차츰 그 타락한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식사를 기다리며 한 폴란드인 가족을 유심히 관찰하던 아셴바흐는 타치오라는 아름다운 소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아셴바흐는 소년이 완벽하게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곤 흠칫 놀랐다. 창백하면서도 우아하고, 내성적 면모가 엿보이는 얼굴은 연한 금발에 감싸여 있었다. 곧게 뻗은 코와 사랑스러운 입술, 우아하고 신성한 진지함이 깃든 그의 얼굴은 가장 고귀했던 시대의 그리스 조각품을 연상시켰다. 가장 완벽하게 형식미를 실현해 낸 모습이었다.”) 그때부터였을까? 아셴바흐는 타치오한테, 아니 미(美)의 현현인 신성한 존재에게 정신없이 빠져들고, 급기야 관심은 동경으로, 동경은 애정으로, 애정은 집착으로 검게 물들어 간다. 늙어 버린 스스로의 거죽을 혐오하며, 타치오라는 아름다움을 좇아 죽음으로 타오르는 베네치아의 미로를 방황하는 아셴바흐의 운명은 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토니오 크뢰거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 북산
12,100원  | 20221027  | 9791185769615
20세기 독일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마스 만의 자전적 소설 토마스 만이 전하는 예술가의 고뇌와 세계관 길을 잃은 시민 토니오의 자아 찾기 《토니오 크뢰거》는 한 소년이 성장기에 겪은 사랑과 아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예술관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20세기 위대한 소설가이자 독일 문학의 최고라 손꼽히는 토마스 만은, 26세에 발표한 첫 장편 소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로 1929년, 54세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토니오 크뢰거》는 토마스 만이 28세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토마스 만의 최고 작품이라 평하기도 하는데, 그의 모든 작품을 응축시켜 놓았다고 해도 될 만큼 예술관이 잘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토니오 크뢰거》는 성장 소설이라 할 만큼 한 소년이 성장기에 겪는 사랑의 아픔이 잘 나타나 있다. ‘예술’과 ‘시민’ 사이에서 방황하며 존재하는 토니오의 이야기를 통해 토마스 만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 즉 시민적 사랑 없이는 진정한 작가로 거듭날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유년 시절이기도 한 ‘길을 잃은 시민’ 토니오에게 예술은 시민적 사랑에 의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마의 산 2

마의 산 2

토마스 만  | 살림
11,240원  | 20220725  | 9788952246608
드높은 예술성과 정신성으로 대중의 선택을 받은『마의 산』 한스 카스토르프는 베르크호프 요양원에 사촌인 요아힘을 방문하기 위해 3주 예정으로 왔으나 환자로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을 ‘인생의 걱정거리 자식’이라 칭하며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는 세템브리니, 그와 대립을 이루며 논쟁을 펼치는 나프타를 만나게 된다. 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7년간을 지내다 제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인해 지상으로 내려오며 끝맺는다.
마의 산 1

마의 산 1

토마스 만  | 살림
11,240원  | 20220725  | 9788952243904
드높은 예술성과 정신성으로 대중의 선택을 받은『마의 산』 20대 초반의 ‘겸손한’ 젊은이 한스 카스토르프가 스위스 다보스에 있는 베르크호프라는 요양 시설을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폐결핵으로 그곳에서 요양하고 있는 사촌 요아힘을 방문할 겸 자신도 잠시 휴양을 하기 위해 3주 예정으로 그곳을 찾아간다. 그런데 그는 예정된 3주 뒤에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그도 환자가 되어 그곳에 머물게 되는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마스 만  | 열린책들
11,930원  | 20220720  | 9788932909332
현대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중·단편집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만의 대표작인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니오 크뢰거」 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내에서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들 「글라디우스 다이」,「트리스탄」, 「굶주리는 사람들」, 「신동」, 「힘든 시간」, 「벨중족의 혈통」까지 한데 묶어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좀 더 촘촘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한 책이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 휴머니스트
11,240원  | 20220620  | 9791160804133
가닿을 수 없는 대상을 향한 갈망과 사랑, 그 감각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인 토마스 만의 중편소설 두 편을 묶었다. 베네치아 여행과 작가로서의 고뇌와 사색을 담은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작가 스스로 ‘일종의 자화상’이라 표현한 〈토니오 크뢰거〉는 모두 가닿을 수 없는 대상을 향한 갈망과 사랑을 그린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특히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은 콜레라가 창궐하는 베네치아에서 궁극의 아름다움과 죽음을 동시에 체험하는 노작가의 갈등과 황홀이 섬세하게 드러난 걸작이다. 토마스 만의 대표작 두 편을 모은 이 책은, 예술성과 시민성, 그 좁힐 수 없는 괴리에서 탄생한 감각적 미학을 자신만의 세밀하고 사색적인 문장들로 정립해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독서다.
토니오 크뢰거 (완역)

토니오 크뢰거 (완역)

토마스 만  | 살림
8,640원  | 20220620  | 9788952243911
삶과 예술, 시민과 예술가 두 세계 사이에서의 작가의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토니오 크뢰거』는『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작가 토마스 만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1903년에 발표했는데 그때까지 작가의 삶을 온전히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문학관이 뚜렷이 드러나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토니오 크뢰거는 ‘시민’과 ‘예술가’ 두 세계 사이에 속해 있지만 어느 쪽에도 안주할 수 없는 자신을 ‘길을 잘못 든 시민’으로 표현한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가로서의 진중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는 긴 장편이 아니라 비교적 짧은 중편 소설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 작품에는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형태들이 그 기본 특징과 함께 몇 줄로, 몇 장면으로 압축 표현되고 있어 작품의 길이와 상관없이 읽는 이를 아주 길고,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이 작품은 문학, 혹은 예술에 대한 두 갈래의 생각이 압축적으로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한쪽은 문학이 지닌 정화 작용, 정신을 신성하게 만드는 힘, 인식과 표현에 의해 정염을 가라앉히는 작용, 언어가 지닌 해방의 힘 같은 것에 대해 말하는 것, 문학을 이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이끄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토니오 크뢰거는 ‘문학은 천직이 아니라 저주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시인이기에 불행하고, 그 무엇도 확신할 수 없으며 고통 받고 있고 고독하다. 그런데 그런 존재의 눈길이 향하는 곳, 그가 열망하는 것은 한스와 잉게의 삶, 깊은 성찰도 없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인식도 없으며 꿈도 없는 삶, 개인적 본능과 사회적 규범에 맞추어 사는 삶이다. 토니오는 절대로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지만 그 삶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도저히 ‘속세적인 삶’, ‘시민으로서의 삶’,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없는 저주를 받았으면서도 동시에 그 고통을 안은 채 ‘인간적인 예술가’가 된다. 작품에 나오는 ‘길을 잘못 든 시민’이라는 표현은 바로 그런 뜻이다. 그가 택한, 아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그 길, 고통 받을 수밖에 없는 그 길을 가야 한다고, 그게 그의 독특한 기질이라고 말한다. 요즘 이런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누가 그런 불편한 고민을 감수하겠는가? 하지만 그런 진지한 고민은 한 개인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 더 나가 한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을까? 꼭 예술가로서의 고민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의미 있는 삶을, 나와 나를 포함하고 있는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마의 산(상)

마의 산(상)

토마스 만  | 을유문화사
12,960원  | 20080620  | 9788932403311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대표작!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의 대표작『마의 산』상권. 현대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중장년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20세기 유럽의 철학과 문학과 사상을 집대성한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번역본에서는 토마스 만 전공자인 홍성광 박사가 번역을 맡았다. 상징과 은유, 철학과 신화 등이 중층적으로 교차하는 이 소설을 통해 20세기 전반 서구 문명의 중요한 요소들을 짚어본다. 조선소에 입사할 예정이었던 청년 카스토르프는 폐결핵으로 요양원에 있는 사촌 침센을 문병하기 위해 그곳을 찾지만, 그에게서도 폐결핵 증상이 발견되어 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인문주의자 세렘브리니는 카스토르프에게 시민 사회로 복귀할 것을 권유하지만, 러시아 출신의 쇼샤 부인에게 마음을 빼앗긴 카스토르프에게는 그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한편, 세템브리니와 대립하는 유대인 나프타는 반개인적 전제 정치를 옹호한다. 그리고 침센은 병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하여 군무에 종사하다가 결국 죽고 만다. 그 후 요양원을 떠났던 쇼샤 부인이 페퍼코른이라는 남성과 다시 돌아오고, 카스토르프는 그에게 많은 감명을 받는다. 요양원에서 생활한 지 7년이 되었을 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카스토르프는 전쟁에 참가한다. [양장본]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토마스 만  | 민음사
10,800원  | 19980805  | 9788937460081
1929년 노벨상을 수상한 독일작가의 단편집. 경건한 시민적 세계와 관능적 세계를 반어적으로 그린 소설들로 순진무구한 젊은이의 사랑을 그린 '타락', 질병과 인간사이의 상관관계를 그린 예술가소설 '행복에의 의지', '토니오 크뢰거', '어릿광대' 등 8편의 단편수록.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에 실린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들은 경건한 시민적 세계와 관능적, 예술적 세계 사이의 긴장의 자장에서 나온 산물이다. 토마스 만은 이 두 세계 사이에서 항상 갈등을 느끼며 어느 하나도 온전한 자기 고유의 세계로서 사랑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나는 두 세계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세계에도 안주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약간 견디기가 어렵지요. 당신들 예술가들은 나를 시민이라 부르고, 또 시민들은 나를 체포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토니오 크뢰거의 이 말에서 초기 토마스 만의 이상적 예 술가상이 분명히 드러나는데, 그것은 '미의 오솔길 위에서 모험을 일삼으면서 `인간`을 경 멸하는 오만하고 냉철한' 예술가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 생동하는 것, 일상적인 것에 대한 시민적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예술가의 모습이다. - 안삼환
마의 산 하

마의 산 하

토마스 만  | 을유문화사
12,960원  | 20080620  | 9788932403328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대표작!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의 대표작『마의 산』하권. 현대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중장년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20세기 유럽의 철학과 문학과 사상을 집대성한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번역본에서는 토마스 만 전공자인 홍성광 박사가 번역을 맡았다. 상징과 은유, 철학과 신화 등이 중층적으로 교차하는 이 소설을 통해 20세기 전반 서구 문명의 중요한 요소들을 짚어본다. 조선소에 입사할 예정이었던 청년 카스토르프는 폐결핵으로 요양원에 있는 사촌 침센을 문병하기 위해 그곳을 찾지만, 그에게서도 폐결핵 증상이 발견되어 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인문주의자 세렘브리니는 카스토르프에게 시민 사회로 복귀할 것을 권유하지만, 러시아 출신의 쇼샤 부인에게 마음을 빼앗긴 카스토르프에게는 그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한편, 세템브리니와 대립하는 유대인 나프타는 반개인적 전제 정치를 옹호한다. 그리고 침센은 병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하여 군무에 종사하다가 결국 죽고 만다. 그 후 요양원을 떠났던 쇼샤 부인이 페퍼코른이라는 남성과 다시 돌아오고, 카스토르프는 그에게 많은 감명을 받는다. 요양원에서 생활한 지 7년이 되었을 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카스토르프는 전쟁에 참가한다. [양장본]
요셉과 그 형제들 6 (먹여 살리는 자, 요셉 (하) (토마스 만 장편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 6 (먹여 살리는 자, 요셉 (하) (토마스 만 장편소설))

토마스 만  | 살림
12,960원  | 20011120  | 9788952200709
창세기 40장에서 50장까지의 내용을 그려낸 이 부분에서 요셉은 높이 올라가고, 꿈에도 그리던 아버지와 형제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이집트까지 온 까닭은 무엇일까? 현명한 자 요셉의 뛰어난 정치 수단과 스스로의 잘못도 인정하고 자신을 팔아 치운 형제들을 용서해 주는 이야기는 한편의 감동을 연출하는 대목이 될 것이다. 그토록 그리던 아들 요셉의 품에서...
요셉과 그 형제들 5 (먹여 살리는 자, 요셉 (상) (토마스 만 장편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 5 (먹여 살리는 자, 요셉 (상) (토마스 만 장편소설))

토마스 만  | 살림
12,960원  | 20011120  | 9788952200693
창세기 40장에서 50장까지의 내용을 그려낸 이 부분에서 요셉은 높이 올라가고, 꿈에도 그리던 아버지와 형제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이집트까지 온 까닭은 무엇일까? 현명한 자 요셉의 뛰어난 정치 수단과 스스로의 잘못도 인정하고 자신을 팔아 치운 형제들을 용서해 주는 이야기는 한편의 감동을 연출하는 대목이 될 것이다. 그토록 그리던 아들 요셉의 품에서...
토니오 크뢰거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 부북스
4,320원  | 20130405  | 9788993785470
『토니오 크뢰거』는 20세기 초반의 가장 위대한 독일 소설가라 평가 받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만의 작품이다. 이 책은 토마스 만의 예술관을 읽을 수 있으며, 성장소설이라 할 만큼 한 소년이 성장기에 겪는 사랑의 아픔과 정체성 찾기까지의 고뇌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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