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퓨처"(으)로   1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퓨처 셀프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퓨처 셀프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벤저민 하디  | 상상스퀘어
17,820원  | 20230830  | 9791192389325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토니 로빈스 강력 추천!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내’가 현재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현재의 나’는 해야 할 일은 미뤄둔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당장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생각 없이 돈을 쓰고, ‘다음 달의 나’에게 결제를 미룬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며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눈을 맞추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잔소리와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모습을 본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혹시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놓치는 중요한 진실에 이르게 한다. 즉,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그 사람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상상한 미래 자아는 현실에서 원동력이 되어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맞게 행동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혹은 작은 성취를 맛본 후 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저명한 조직심리학자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미래의 나’와 관련된 연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 주제를 완벽하게 다룬 책을 발표했다. 그의 오랜 연구 결과와 집약된 이론을 국내에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웹사이트, 기업 강연을 통해서도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이끄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나’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해빙 퓨처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다른 내일을 꿈꿀 수 없다)

해빙 퓨처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다른 내일을 꿈꿀 수 없다)

가오위안  | 책들의정원
17,100원  | 20240229  | 9791164161966
‘어떻게든 성공해내는 사람’의 공통점과 비밀을 파헤치다 출간과 동시에 1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의 마스터 가오위안 걸작 대부분의 사람은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고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상상한다. 30대, 40대, 50대의 나를 그려보며 멋진 차와 집, 원하는 커리어와 안락한 가정을 얻는 미래를 가늠해 보지만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전체의 반의반도 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라. 지금 당신에게는 없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무조건 손에 넣고자 하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오늘의 당신을 바꾸고 변화시켜 ‘어떻게든 성공하고야 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기계발의 마스터라 불리는 저자 가오위안은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지그 지글러 등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들의 성공 이론을 계승하여, 잠재력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의 작품 중 가장 걸작이라 평가받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서로서 출간과 동시에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어떻게든 성공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비밀을 파헤치며,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 한 권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기적을 원한다면 기억하라.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다른 내일을 꿈꿀 수 없다. 당신의 삶을 성공으로 채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변화를 실행하라.
퓨처 노멀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퓨처 노멀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로히트 바르가바, 헨리 쿠티뉴-메이슨  | 매일경제신문사
19,800원  | 20231130  | 9791164846375
“평범한 미래가 온다!” 앞으로 10년 우리의 삶과 일, 건강과 행복을 좌우하는 트렌드 소비자 트렌드 분석 세계 최고 기업 트렌드워칭(TrendWatching)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하는 논오비어스(Non-Obvious)가 힘을 합쳐 예측한 10년 후 미래 트렌드 30가지를 담은 《퓨처 노멀(원제: The Future Normal)》이 출간됐다. 세계적인 트렌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전도유망한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로히트 바르가바와 헨리 쿠티뉴-메이슨은 머나먼 이상한 미래를 예측하는 공허한 상상이 아닌 앞으로 몇 년 안에 평범한 일상이 될 새로운 미래의 표준, ‘퓨처 노멀’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최첨단 실험실과 비공개 시험 시설을 방문했고 최신 제품의 사전 쇼케이스에도 참석했다. 또한 전신 햅틱슈트를 착용해보고, 초자연적인 홀로그램과 대화하고, 시제품 자율주행차에 탑승하고, 배양육을 시식하는 등 혁신적인 미래 신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 책은 30개의 흥미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소개하며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저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인류의 퓨처 노멀을 만들어나가는 미래선도자(Instigator)들을 가까이서 탐구하면서 얻은 통찰과 흥미로운 미래 비전을 우리와 공유한다. 이산화탄소에 기반한 단백질 생산, 자연을 도시로 끌어들인 녹색 마천루, 사익보다 공익을 실현하는 대기업, 생성형 인공지능, 탄소 투명성 확보 등 세상을 변화시키는 미래선도자들의 유용한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하다.
퓨처홈 (초연결 시대의 집, 새로운 시장을 열다)

퓨처홈 (초연결 시대의 집, 새로운 시장을 열다)

제퍼슨 왕, 조지 나치, 보리스 마우러, 아몰 파드케  | 미래의창
14,400원  | 20201030  | 9788959896875
통신 사업자, 플랫폼 운영자, 디바이스 제조사 … ‘퓨처홈’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세상의 중심, ‘미래의 집’이 만드는 무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아라 ‘미래의 집’은 단순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거나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알아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기를 조절해 미리 준비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퓨처홈’이라 표현하며, ‘끊김 없이 이어지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서비스를 마침내 제대로 구현하는 집’이라 규정한다. 이 책에서는 퓨처홈이 인간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5대 메가 트렌드와 8가지 유형의 사고방식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퓨처홈 생활에 대한 이런 전망을 토대로 새롭게 떠오르는 퓨처홈 시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퓨처홈 구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점과 이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가치와 수익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 역량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재정리해둠으로써 독자들이 빠르고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말하는 ‘미래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이 새로운 시장이 만드는 엄청난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퓨처홈 시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상황이 곧 변화할 것이며, 그 변화는 급격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다. 5G 기술은 퓨처홈에서 어마어마한 기회의 신세계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되는 리스크를 안겨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기회를 활용하고 위험을 피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IoT가 적용되는 집의 발전 단계를 ‘커넥티드홈-스마트홈-퓨처홈’으로 정의하고 있다. 커넥티드홈은 홈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인터넷 전화, IPTV, IP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기기들이 개별적으로 동작한다. 반면 스마트홈은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설정된 동작을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삼성의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서비스나 LG의 씽큐(ThinQ)와 같이 연결된 모든 기기를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SKT의 누구(Nugu)와 같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IPTV를 켜고 보고 싶은 영화를 찾으며, 피자를 주문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퓨처홈은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해서 기기를 조절하고 미리 준비해주는 단계를 말한다. 현재는 커넥티드홈 단계를 넘어서 스마트홈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이 대중화되지는 않은 단계다. - 감수자 주 중에서
퓨처 프렌드

퓨처 프렌드

데이비드 바디엘  | 위니더북
11,700원  | 20210906  | 9791190618205
“백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바디엘의 공상과학 모험 소설” 데이비드 바디엘이 쓴 베스트셀러 소설 〈퓨처 프렌드〉는 미래 사회의 신기한 물건들, 복제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시간여행 모험을 그려냈다. 그리고 선생님의 어떤 질문에도 항상 대답할 수 있게 해 주는 컴퓨터 칩이 뇌에 있다는 작가의 상상력에 빠져들게 하고, 우정의 중요성이 어우러져 감동을 준다.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1,001년 후 미래에 살고 있다면?” 3020년에서 2019년 세상으로 건너온 핍은 천재 발명가인 라훌과 친구가 된다. 미래에서 온 친구 핍은 감당할 수 없는 기후 변화와 미지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가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미래를 라훌에게 전해준다. 라훌은 미래에서 온 친구를 3020년의 세상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야 하고, 동시에 어쩌면 닥쳐올 미래를 구하기 위해 핍과 힘을 모아야 한다. 2019년 천재 발명가 라훌 아가왈은 발명을 좋아한다. 발명품을 만드는 데 쓸 물건들이 가득한 창고도 가지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라훌의 삶은 당연히 행복해야 하겠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라훌은 외로웠다. 3020년 핍@256X#YY.3_7도 외로웠다. 지독하게 뜨거운 기온 덕에 거주 구역을 벗어날 수도 없었다. 핍은 집에만 있었다. 연구실에서 빛의 고리를 발견해 2019년 라훌의 창고에 떨어진 그 날까지는. 친구가 된 라훌과 핍은 더는 외롭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문제가 넘쳐난다. 3020년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찾아야 하고, 어쩌면 세상도 구해야 하는데…….
헤어커트 라이브러리 베이직 (헤어커트 & 스타일링 스탭북)

헤어커트 라이브러리 베이직 (헤어커트 & 스타일링 스탭북)

박제희  | 퓨처뷰티
81,000원  | 20220523  | 9791197794704
"이 책은 미용의 이론과 실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집필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비달 사순의 이론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이론 부분은 실전의 이해를 돕고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했고 커트 실전에서는 그동안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느꼈던 점들을 많이 녹여냈습니다. 특히, 커트 실전은 책과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익히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제이헤어티비]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컨텐츠가 꾸준히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퓨처 워커 2 (미래를 걷는 자)

퓨처 워커 2 (미래를 걷는 자)

이영도  | 황금가지
7,200원  | 19990705  | 9788982732096
1998년 대형 베스트셀러로 부상하여 판타지 소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의 작가 이영도가 펴낸 장편 소설. 란 고인 물의 표면을 통해 과거든 미래든 원하는 시간을 볼 수 있는 무녀를 말한다. 이들은 목격한 미래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 단지 그것이 인도하는 그대로 따라갈 뿐이다. 불행의 가능성에 위협당하는 미래와 그 시간을 긍정하는 것은 사실 자기 기만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퓨처 파일 (트렌드를 읽는 자가 미래를 선점한다!)

퓨처 파일 (트렌드를 읽는 자가 미래를 선점한다!)

리처드 왓슨  | 청림출판
16,200원  | 20090110  | 9788935207480
퓨처 익스플로레이션 네트워크의 수석 미래학자이자 인기 칼럼니스트인 저자 리처드 왓슨의 책으로, 통찰력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미래 역사를 다방면으로 짚어준다. 경제와 사회, 문화, 정치, 과학 기술, 비즈니스, 개인의 쇼핑 문화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미래에 대한 광범위한 그림을 그린다. 저자는 철저히 현재에 기반을 두어 미래에 대한 예측의 오차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저자가 예측하는 미래의 모습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두 가지 사실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이다. 한국을 포함한 각 국가의 아주 작은 변화 하나까지 세심한 관심의 촉수를 뻗치며 거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온 더 퓨처 (기후변화·생명공학·인공지능·우주연구는 인류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온 더 퓨처 (기후변화·생명공학·인공지능·우주연구는 인류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마틴 리스  | 더퀘스트
15,300원  | 20190618  | 9791160508147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들에 관한 희망, 두려움, 추측을 담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과학자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마틴 리스가 기후와 환경 변화, 생명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 나아가 우주 개발의 현주소와 미래까지,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최대 이슈들에 관한 전방위 미래 시나리오와 우리에게 끼칠 영향을 모두 짚어보는 『온 더 퓨처』.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개념의 지평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크게 늘어나며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지금, 복잡성이 그만큼 커진 탓에 우리가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의 규모는 오히려 짧아졌고, 지금 우리가 과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희망적일 수도 혹은 비극일 수도 있게 되어버렸다. 저자는 인류 미래에 관한 갖가지 전망이 쏟아지는 지금, 눈앞의 이익만 따지는 단기적 사고, 이분법적 논쟁, 공포를 부추기는 현란한 말 등에 속지 말고 기술과 과학을 보다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모두 5장으로 나누어 과학자나 전문가만이 아니라 대중들도 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류 미래에 관한 다양한 과학지식과 전망을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깨어 있는 시민의 목소리와 정치 및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강조한다.
퓨처 걸 (청각장애 소녀, 환경 재앙이 닥친 내일을 구하다)

퓨처 걸 (청각장애 소녀, 환경 재앙이 닥친 내일을 구하다)

아스피시아  | 한울림스페셜
16,200원  | 20210527  | 9788993143980
수어를 배우고 먹거리 기르기에 나서며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 청각장애 소녀의 성장 이야기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식량난에 허덕이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청각장애 소녀가 먹거리 재배에 도전하면서 수어를 배우고 자신의 정체성에 새롭게 눈뜨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소설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열여섯 살 청각장애 소녀 파이퍼는 엄마의 바람대로 청인처럼 보이려고 애쓰며 살고 있다. 그러나 석유 가격이 치솟고 인공 식품의 공급이 줄어들고 엄마마저 직장을 잃게 되자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 우연히 정원을 만들고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농인 로비를 만난 파이퍼는 수어를 배우고 공동체 정원 만들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된다. 그 세계에서 청각장애는 숨겨야 할 걸림돌이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의 모습이다. 한편 거대 식품 기업과 손잡은 정부가 시민들의 작물 재배를 불법이라며 통제하고 나서자 파이퍼의 친구들은 자연에서 먹거리를 길러낼 권리를 주장하는 거리 집회를 준비한다. 하지만 집회에 관한 소식을 검열당하자 파이퍼는 자신이 직접 그린 포스터를 도시 곳곳에 퍼뜨리다 경찰에 체포되는데…. 과연 파이퍼는 이웃들과 함께 공동체 정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청각장애인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청인들은 모르는 청각장애인의 경험과 수어의 정교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그리고 먹거리 재배하는 법을 배우면서 주인공이 자연의 회복력을 배우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가는 과정을 잘 그리고 있다.
백 투 더 퓨처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

백 투 더 퓨처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

국립현대미술관, 김형미, 이은주, 함돈균  | 국립현대미술관
26,040원  | 20230830  | 9788963033655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백 투 더 퓨처: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3.06.16-2024.05.26)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이 전시는 시대 변환과 맞물려 전개된 전향적 세대 전환을 보여주면서,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이지만 역사화의 단계로 조속히 유입되어야 하는 시기의 한국미술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백 투 더 퓨처: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하고 소장한 작품들 중 1990년대라는 시대전환기를 예술적 토양으로 삼아 소위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적 양상을 드러낸 작가’의 작품이 다수 수집된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20세기 말, 21세기 초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혼재하던 시기를 관통하며 성장하고, 한국 미술 현장에 등장하여 지금 우리 현대미술계 주요 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도록은 '시대 변환과 미술 지형 변동', '불일치의 활성화', '이질성과 그 비평적 시공간', '미래 간섭 혹은 미래 개입'의 네 가지 주제를 통해 공성훈, 김범, 박이소 등을 포함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김형미 학예연구사의 기획글과 함께 독립기획자이자 미술사가 이은주, 문학평론가 함돈균의 평론을 수록하며, 미술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현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나아가 작품 목록과 도판, 전시 전경 이미지를 수록하여 전시와 소장품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감상의 층위를 더한다.
5G 카3(퓨처북) (30,000)

5G 카3(퓨처북) (30,000)

토이트론 편집부  | 토이트론
23,900원  | 20220601  | 8809758731523
생각이 살아나는 AR 입체독서 퓨처북5G! 퓨처북의 생생한 소리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시각화되는 순간! 상상 속 장면이 눈앞에 AR로 펼쳐지는 입체 독서 시스템!
퓨처워커 세트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

퓨처워커 세트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

이영도  | 황금가지
43,200원  | 20111201  | 9788960172890
양장본으로 다시 만나는 판타지 소설 『퓨처 워커』 한국의 대표 판타지 소설로 자리잡은 의 후속작 『퓨처 워커』 세트. 탄탄한 구성과 놀라운 상상력, 깊이 있는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이영도의 두 번째 판타지 장편소설을 10년 만에 양장본으로 재출간했다. 대륙의 북쪽 나라 헤게모니아의 무녀 미는 미래에 벌어질 어떤 사건을 감지하고 북해를 향해 떠난다. 에 등장했던 여러 인물들이 그녀와 엇갈리고, 저마다의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 세계를 파멸시킬 대사건의 정체가 드러난다. 현재가 점점 고정되어, 미래는 다가오지 않고 오히려 과거가 현재를 따라잡고 마는 현상. 시간의 흐름을 정상으로 만들고 미래를 되찾으려는 사람들은 마침내 한곳으로 모여드는데…. 진지한 이야기 속에서도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입담이 빛을 발한다. (전4권)
무드 오브 퓨처

무드 오브 퓨처

윤이나, 이윤정, 한송희, 김효인, 오정연  | 안전가옥
11,700원  | 20220117  | 9791191193374
안전가옥 옴니버스 픽션 시리즈 FIC-PICK의 첫 번째 책이다. 안전가옥의 첫 기획 앤솔로지인 FIC-PICK의 시작을 알리는 《무드 오브 퓨처》는 다섯 명의 여성 작가들이 상상하고 고민한 근미래 로맨스 단편소설을 엮은 작품집이다. 《무드 오브 퓨처》에서는 영화, 연극, 드라마, 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문재를 빛내던 다섯 작가들이 합을 맞추었다. 드라마와 에세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글을 쓰는 윤이나 작가, 미스테리 영화 시나리오를 주로 써오던 영화감독이기도 한 이윤정 작가,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배우/극작가로도 활동하는 한송희 작가, 방송 대본과 소설을 주로 쓰는 김효인 작가, SF소설로 데뷔한 뒤 줄곧 소설을 써온 오정연 작가가 그들이다. 이들은 ‘근미래’와 ‘로맨스’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모티브로 다섯 작가는 각자 자신만의 관점과 색깔로 이야기를 그려냈다. 통역기 란토를 통해 전 세계 사람과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이 가능해진 근미래에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리얼리티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 현장에서 예전 애인에게 재회의 메시지를 던지는 준의 이야기(윤이나, 〈아날로그 로맨스〉), 죽은 가족이나 애인을 추억하는 이들이 만든 주문 제작형 안드로이드가 인공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인간을 대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AI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이윤정, 〈트러블 트레인 라이드〉), 근미래의 정신과 약을 복용하던 비연애주의자 영화감독 소혜에게 어느 날 선물 같이 찾아온 좌충우돌하는 연애담(한송희, 〈사랑도 회복이 되나요?〉), 현실에서 상처를 입은 이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정신을 치유하는 이야기(김효인, 〈오류의 섬에서 만나요〉), 과거와 미래, 지구와 우주 사이에서 이메일을 통해 첫사랑과 조우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오정연, 유로파의 빛을 담아〉) 등 그 스펙트럼부터 다양하다. 이 다섯 소설을 관통하는 ‘미래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며 SF 로맨스 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라. [첫 문장] 살면서 자기소개를 몇 번이나 했을까. [줄거리] 〈윤이나, 아날로그 로맨스〉 통역기 란토를 통해 전 세계 사람과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이 가능해진 근미래에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리얼리티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 현장에서 준은 예전 애인 올리를 만난다.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전 애인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재회의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준은 과연 올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이윤정, 트러블 트레인 라이드〉 죽은 가족이나 애인을 추억하는 이들이 만든 주문 제작형 안드로이드가 인공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인간을 대하기 시작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지은과 은수와 다른 인물들은 대부분 AI이다. 이들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회사의 직원인 제임스와 AI를 주문한 성진 정도가 살아 있는 인간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몸을 얻게 된 시점에서 어떤 사건들이 벌어질까. 〈한송희, 사랑도 회복이 되나요?〉 근미래의 정신과 약 기분영양제 ‘비타무드’를 복용하던 비연애주의자 영화감독 소혜에게 어느 날 선물 같은 일이 찾아온다. 바로 앞집에 이사 온 남자 서준이다. 서준은 배우 지망생이다. 둘은 같은 ‘비타무드’를 복용한 후 각기 다른 후유증을 호소한다. 가려움증을 겪는 서준과 엄청난 기분의 요동침을 겪은 소혜는 ‘비타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제작한다. 〈김효인, 오류의 섬에서 만나요〉 현실에서 상처를 입은 이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정신을 치유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직 축구선수 서이와 전직 수험생 도현은 가상현실 속 오류가 난 섬에서 우연히 만난다. 둘은 영문을 모르고 깊은 물에 빠지거나 과거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사물들과 마주친다. 서이가 패닉에 빠지면 도현이 돕고, 도현이 우울의 늪에 갇혀 무기력해지면 서이가 끌어낸다. 길고 긴 터널 같은 이 가상현실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이 둘은 우울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결국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다. 〈오정연, 유로파의 빛을 담아〉 과거와 미래, 지구와 우주 사이에서 오가는 이메일을 통해 첫사랑과 몇십 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119안전센터의 센터장이 된 현우는 충경도 송천시에 산다. 5년 만에 날아든 이메일은 전교 1등이었다가 이민을 간 정현이 보낸 것이다. 정현은 우주인이 되어 우주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둘은 십 대 시절 아주 짧지만 강렬한 첫사랑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오래전 해프닝으로 끝난 둘의 관계가 우주를 오가는 이메일을 통해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퓨처 드림 (세계적인 정보과학자가 된 어느 철공소 직공의 이야기)

퓨처 드림 (세계적인 정보과학자가 된 어느 철공소 직공의 이야기)

김병곤  | 피톤치드
14,670원  | 20190619  | 9791186692318
철공소 직공에서 세계 100인의 교수가 된 김병곤 박사의 자서전적 인문교양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나만의 꿈을 설계하라 동양 세계에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어떤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꿈과 목표 설정을 통해 미래를 현실로 끌어와야 한다고 말한다. 책 제목인 ‘퓨처 드림’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저자의 도전적인 구호이다. 미래는 지금 내가 만들어야 할 조각품이다. 미래를 뜻하는 영어 단어는 ‘퓨처future’는 라틴어 ‘푸투룸futurum’에서 왔다. 푸투룸은 ‘(내가) 미래에 될 어떤 것’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20대 후반 ‘드림 프레임워크(dream framework)’라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통해 막연했던 미래의 가치를 현재에 투영시켜 하나씩 이뤄나가려 노력했다. 그리고 그 꿈들은 대부분 성취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퓨처가 ‘먼 미래’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꿈이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보면, 우리 앞에 가까이 와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철공소 직공에서 세계적인 정보과학자가 되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철공소, 탄광촌, 중국집 배달원, 경찰서 사환 등의 일을 하며 꿈을 꾸었다. 흙수저 출신으로 현실을 비관하고 마냥 주저앉아 있을 수 없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상황이 주어지는 대로 무작정 탄광과 철공소를 전전하며 돈을 번 게 아니라, 꿈을 시야에 두고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했다. 그때 배운 성실함은 저자를 세계 100인의 교수로 거듭날 때까지 미래를 향해 달리는 튼튼한 두 다리가 되어 주었다. 성공은 고독한 레이스가 아닌 2인 3각 경기다. 저자는 성공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경쟁이란 구도에서 벗어나 있다. 그는 그래서 ‘자수성가’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함께 손잡고 가야한다. 혼자서 갈 수 없다. 성공으로 오르는 길은 고독한 레이스가 아니라 파트너와 뚜벅뚜벅 함께 걸어가는 2인 3각 경기다. 12세기 독일 빙엔의 베네딕트 수녀 힐데가르트에게 협력자가 없었더라면,『스키비아스』라는 위대한 작품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 옆에는 글을 받아 적어준 수사 폴마르가 있었다.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있는 발명가들과 훌륭한 아이템이 있는 사업가들에게는 투자자가, 멋진 멜로디를 쓰는 작곡가들에게는 작사가가,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에게는 코치가 필요하다. 오성에겐 한음이, 베트맨에게는 로빈이 필요하다. 이 책은 무엇(what)을 인생의 꿈과 목표로 삼을 것이며, 그에 따른 계획을 어떻게(how) 실천할 것인가를 말해주는 인문실용서다. 검증도 안 된 현란한 이론들을 나열하지 않았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써 내려간 보고서다. 저자의 이야기는 꿈과 목표라는 훌륭한 정찬에 곁들인 애피타이저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행간에서 저자의 삶의 진실성을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인생의 꿈과 목표를 정하고 드림 프레임워크에 따라 성공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