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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4161966
· 쪽수 : 332쪽
책 소개
목차
서문 더 나은 내일을 원한다면 당신을 변화시켜라
1장. 인생의 가장 큰 적은 거울 안에 있다
무너진 갱도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광부
당신이 아프리카에서 구두를 파는 영업사원이라면
소심하고 허약한 소년, 미국의 전설적인 대통령이 되다
부정적인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성공을 부르는 포지티브 마인드셋 실천법
2장. 어제의 나를 초월하는 잠재력의 힘
수천 명의 인생을 뒤바꾼 ‘생각 체계’ 프로젝트
성장하는 자아의식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타인의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을 파악하라
더 높은 목표를 위한 셀프 업그레이드
황무지에 홀로 남겨져도 살아남는 사람
유일하게 의문을 가진 갈릴레오 갈릴레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3장 당신이 상상한 미래가 곧 당신이다
10년 후, 당신이 원하는 미래
도버 해협을 헤엄쳐 건넌 최초의 여성
한 마리의 새를 향해 방아쇠를 당겨라
기적을 만드는 목표 설정
4장 성공하는 사람의 하루는 남보다 길다
당신이 무엇을 계획하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무대 공포증을 가진 앵커의 문제 해결법
단 두 시간 차이로 뒤바뀐 발명의 역사
코스모폴리탄 편집장의 책상에는 언제나 ‘이것’이 있다
성급한 판단으로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미루기 천재들과 시간 도둑들의 회의
5장 모든 역경은 극적인 성공을 위한 소품이다
백 번 넘어지면 백 번 일어나라
개미 한 마리에서 시작한 티무르 제국
혼다 모터스는 어떻게 세계적 기업이 되었는가
가난과 실패를 반복하던 월트 디즈니
열정적인 태도를 만드는 열한 가지 방법
당신의 모든 것을 컨트롤하라
우리를 무너트리는 비이성적인 감정들
집중하면 방법이 보인다
6장 ‘나는 끝까지 해낸다’는 믿음
수십 개의 일 중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일
실패를 이겨내는 공식
한 토막의 뉴스 기사로 900만 달러를 벌어들여라
젊은 약사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코카콜라 신화
질레트는 어떻게 면도기를 발명했을까?
7장 협동은 목표에 이르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기러기는 언제나 V자로 비행한다
모든 일을 혼자서 해낼 수 있을 거란 착각
방해꾼을 내 편으로 만든 벤저민 프랭클린만의 비법
대공황을 이겨낸 힐튼 호텔의 미소
8장 또 다른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변화하라
백만장자와 빈털터리의 결정적 차이
제너럴 일렉트릭은 졸업장으로 인재를 판별하지 않는다
무너진 건강 위에 성공의 깃발을 꽂을 수 없다
9장 어떻게든 성공해내고야 마는 사람의 비밀
목표를 달성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장애를 이겨내고 노벨상을 거머쥔 로베르트 바라니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빛나는 리더의 자질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재정의하라
리뷰
책속에서
목표가 정확하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확고한 사람만이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성과를 거둘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얻으려 시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꿈과 희망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인데, 이런 꿈도 아예 꾸지 않을 정도로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않게 마련이다. 성공하리라는 신념이 없고 성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은 실제로 능력이 퇴보해서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무한한 잠재 능력도 발휘할 수 없다. 이것은 쇠붙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스는 것과 같은 이치다.
1장 〈인생의 가장 큰 적은 내 안에 있다〉 중에서
사람들은 모두 성공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소극적으로 사는 인생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 좌절을 이겨내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키운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인생의 좌절과 고통을 극복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결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미래의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갈 용기가 있는가? 당신은 할 수 있다. 용기, 의지, 그리고 자신감만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끊임없이 실패를 겪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실패-성공-재실패-재성공’,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겪는 영원불변의 공식이다.
2장 〈어제의 나를 초월하는 잠재력의 힘〉 중에서
목표 도달을 위해 당신이 여러 일들을 수행했다면 그 일의 성공 여부는 그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성과를 냈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일의 양과 성과를 구분하지 못하고 그저 일을 많이 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단 하나라도 ‘의미 있는 일’을 했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이 ‘의미 있는 일’의 바탕에는 언제나 방향이 뚜렷한 목표가 있게 마련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정한 목표가 아닌 그저 전해오는 전통과 관례를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한다. 스스로 성공을 위해서 무척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성공에서 점점 멀어져갈 뿐이다.
3장 〈당신이 상상한 미래가 곧 당신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