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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으)로   1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국고대사와 백제 고고학

한국고대사와 백제 고고학

한국고대학회  | 서경문화사
37,800원  | 20180407  | 9788960622050
▶ 한국고대사와 백제 고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한국 고대사 연구의 현단계

한국 고대사 연구의 현단계

논총간행위원회  | 주류성
43,200원  | 20090525  | 9788962460162
[머리말] 우리나라 초기국가의 형성부터 고대국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중세 사회로의 전환기까지 연구의 현단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2 (에 기록된 한국고대사의실상)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2 (에 기록된 한국고대사의실상)

이세민  | 우리역사연구재단
22,500원  | 20211230  | 9791185614083
5세기부터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고구려와 백제의 요동·요서경영 그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었다! 중국의 정사인 25사안에 기록된 한국사를 정확하게 알고자 올바른 번역과 주석을 시도했던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1〉은 〈사기〉, 〈한서〉, 〈삼국지〉, 〈후한서〉 등 소위 중국의 대표적 고대사(전사사前四史) 속에 있는 한국고대사 기록들을 이미 정밀하게 들여다 본 바 있으며, 이번에 펴내는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2〉는 시간적으로 1권의 진한(秦漢)시대 다음인 위진남북조시대(220-589)의 역사서인 〈진서(晉書)〉, 〈송서(宋書)〉, 〈남제서(南齊書)〉, 〈위서(魏書)〉, 〈양서(梁書)〉, 〈주서(周書)〉, 〈남사(南史)〉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독사신론(讀史新論) : 신채호 한국 고대사 역사서 (신채호 한국 고대사 역사서)

독사신론(讀史新論) : 신채호 한국 고대사 역사서 (신채호 한국 고대사 역사서)

신채호  | 부크크(bookk)
8,200원  | 20180910  | 9791127247713
독사신론(讀史新論) : 신채호 한국 고대사 역사서 *우리나라 최초 민족주의 사관 논문 - 50여차례 신문 논설로 기재했으면 미완에 그쳤다. 특히 신채호가 민족주의사관에 입각하여 서술한 최초의 한국고대사로 평가받는 독사신론(讀史新論)을 1908년, 그의 나이 불과 29세에 발표한 것은 이런 활발한 저술 활동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기호흥학회, 《가정잡지》, 《대한협회 월보》 등에 기고하는 등 활발하게 언론 활동을 하였다. 1914년에는 윤세복의 초청으로 서간도 환인현 홍도천에 머물며 동창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쳤는데, 이때 국사 교재로 《조선사》를 집필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서간도 일대의 고구려 고적을 답사하였다. 1915년 이회영의 권고로 북경으로 옮겨 1919년까지 4년간 체류하였다. 북경에서 체류하면서 중화보와 북경일보에 글을 기고하여 생계를 꾸렸다. 그러면서 《조선사통론》, 《조선사문화편》, 《사상변천편》, 《강역고》, 《인물고》 등을 집필하였다. 또한 김규식과 함께 신한청년단을 조직하고 박달학원을 설립하여 한인 청년들의 단결과 교육에 힘썼다.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과 해양활동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과 해양활동

한국고대사탐구학회  | 온샘
40,500원  | 20220428  | 9791192062075
“강력한 해군을 보유한 국가가 세계적으로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급변하고 있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 속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는 섬처럼 고립되어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려면 바다가 필요했고, 그에 따라 바다에 대한 관심(해양활동)은 더 높아졌습니다다. 그리고 앞으로 더 높아져야 합니다. 한반도?중국대륙?일본열도의 역사는 바다와 함께했습니다. 한?중?일의 교류와 전쟁은 바다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중원왕조의 침입이나 왜구의 침략은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수군은 해양활동과 바다를 지키는 힘의 근원입니다.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을 돌아보면서 수군의 활동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 이 책은 해당 분야의 저명한 관련 학자들을 망라하여 준비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이다. 동아시아 고대 군사사를 연구하는 신진 연구자로부터 고대사 중진?원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문 필진 15명의 연구성과가 담겨있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 발해, 후삼국, 고려 등 국가별?시대순으로 고대의 수군, 수전, 해적, 제해권, 해양로, 해양 정책, 해양 활동 등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다. 고조선부터 고려 전기까지 이 책 하나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전체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에 대한 전체적인 논의와 이해가 종으로 횡으로 더욱 확장되었으면 한다.
밝혀진 한민족고대사 (왜곡된 한국고대사)

밝혀진 한민족고대사 (왜곡된 한국고대사)

한창건  | 홍익출판기획
0원  | 20141030  | 9788994841052
『밝혀진 한민족고대사』는 한국의 민족사상과 얼을 현대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왜곡된 한국고대사를 살펴보고, 대륙마한과 대륙백제의 실체에 대해 살펴본다.
고대 군사사와 동아시아

고대 군사사와 동아시아

한국고대사탐구학회  | 경인문화사
34,200원  | 20200625  | 9788949948942
동아시아 군사사를 돌아보며 본서는 동아시아의 고대 군사사에 대해 연구하여 온 열네 명의 저자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고대사탐구(韓國古代史探究)에 게재하였던 14편의 군사사 관련 논문들을 정리, 종합하여 출판하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논문의 저자들은 현재 동아시아 각국의 고대사에 대해 중진으로서 지속적인 연구를 계속해 온 이들부터 신진으로서 참신한 견해들을 펼치고 있는 이들까지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그 연구 대상 또한 고대 한반도와 요동 지방은 물론 서주시대의 중국과 9세기의 일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시공간에 걸쳐있다. 이 글에 실린 논문들은 기본적으로 연구 대상의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배치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동아시아의 역사적 변천에 따라 일정한 시대적 경향성을 읽어낼 수 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논문들은 고대 동아시아 세계에서 다양한 국가와 정치체들이 전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 성장 과정에서 맺어졌던 다양한 국제 관계에 대한 논문들과 이어서 고대 국가가 성숙해 나가는 과정에서 군사(軍事)가 어떻게 국가제도의 일환으로서 정비되어 나가는지에 대한 글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6~7세기의 국가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살핀 글들이 실렸다. 다음으로 신라와 당에 의해 백제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신라가 당의 확장주의 정책을 저지하고 자국의 자립성을 대외적으로 확고히 하여 나가는 시기에 대해 분석한 논문들이 실렸으며, 마지막에 실린 2편의 논문에서는 통일 이후의 신라와 9세기의 일본에서 내부와 외부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 조직이 정비되어 나가는 과정과 그 배경, 의의를 살펴볼 수 있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2 (권오영 교수님이 들려주는 한국 고대사 이야기)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2 (권오영 교수님이 들려주는 한국 고대사 이야기)

권오영, 이정화  | 아울북
13,500원  | 20230315  | 9788950934033
역사를 증명하는 발굴의 순간, 권오영 교수님이 들려주는 한국 고대사의 비밀!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학문의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10대를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10대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진솔한 고민을 전합니다. 이로써 아이들이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고, 보다 구체적인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직접 발로 뛰며 역사를 증명해 내는 역사학자, 권오영 교수님과 함께하는 두 번째 시간 〈권오영 교수님이 들려주는 한국 고대사 이야기〉는 직접 발굴 현장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고대사의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 온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 권오영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기 신라의 역사를 밝히고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저지한 중요한 발굴의 순간부터 법의학, 토목 공학, 생명 공학 등 여러 분야와 협업하는 역동적인 역사학의 모습까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지던 역사학이 선사하는 반전의 순간들을 권오영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며, 역사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역사학에 흥미를 느끼고 역사학자라는 직업의 세계에 귀기울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 한국고대사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 역사를 찾아서)

이야기 한국고대사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 역사를 찾아서)

조법종  | 청아출판사
0원  | 20070125  | 9788936803599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는 . 좀 더 쉽고 간단하게 한국고대사의 여러 분야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분야사별로 해당 전공자가 집필하였으며, 우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서술하였다. 또한 편의를 위해 학술적인 주를 따로 붙이지 않고, 각종 삽화와 주제별 에피소드를 실어 한국고대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하였다.
한국고대사 해외 유적

한국고대사 해외 유적

신형식  | 주류성
0원  | 20120607  | 9788962460841
『한국고대사 해외 유적』은 ‘해외유적을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이며, 그 속에서 기록이 별로 없는 우리 고대사의 진면목을 찾아보려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고구려의 진정한 모습은 고구려의 수도(오녀산성과 국내성)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었고, 화려한 고구려의 고분벽화 속에서 고구려의 멋을 찾아본다. 나아가 중국이 만리장성이라고 우기는 천리장성의 험한 현장을 실제로 밟아보면서 고구려인의 아픔과 그들의 시련을 체험하며, 다 쓰러져 가는 부경(?京)을 통해서 고구려인들의 삶의 모습을 새삼 느낄 수 있다.
고대로부터의 통신 (금석문으로 한국 고대사 읽기)

고대로부터의 통신 (금석문으로 한국 고대사 읽기)

한국역사연구회고대사분과  | 푸른역사
12,600원  | 20040105  | 9788987787794
금석문(金石文)은 유물과 역사 기록에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이다. 특히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 분야에서 금석문의 가치는 더욱 소중한 것이다. 이 책은 고대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자료인 금석문을 가지고, 우리 고대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올바른 세계관에 입각한 과학적 역사관 수립을 모토로 하는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는 일반 대중들에게 금석문을 통해 고대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총 17명의 한국고대사 전공 소장 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10년 간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겼다. 금석문 연구의 핵심은 금석문 '읽기'이므로 총 18꼭지의 관련 금석문들의 사진과 원문을 나란히 배치해 금석문에서 원문의 글자를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독자들이 직접 금석문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진흥왕 순수비와 무령왕 지석, 청동기시대의 문양 자료 등 한국 고대사의 중요한 금석문들을 거의 망라하여 고대인들의 자취를 직접 짚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젊은역사학자모임  | 역사비평사
13,500원  | 20170203  | 9788976965493
사이비(似而非)역사학이란, 한마디로 "역사인 척 흉내를 내지만 '역사'도 '학문'도 아닌 가짜"라는 뜻이다. 학문으로서의 함량미달도 문제려니와, 더 나쁜 것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권과 영합하여 학문을 억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덕일을 필두로 한 일단의 '사이비역사학자'들은 '더 크고 힘센' 고대국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면서 학계의 연구를 '식민사학'으로 매도해왔다. 더불어 논쟁할 수 있는 '학문의 언어'가 아닌 폭력과 선동의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그동안 학계는 대응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대중들에 대한 그들의 악영향이 너무나 크고, 학계의 연구성과를 부정하는 그들의 정치적 힘이 점점 더 노골적인 테러로 변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젊은 학자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뭉쳤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조작된 역사책들의 맹점, 이덕일 등이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방법, '고토회복'의 욕망에 들떠 범하고 말았던 어처구니없는 실수들까지, '사이비역사학'의 민낯을 철저히 드러낸다. 그와 동시에, 식민사관은 물론 근대적인 역사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하며 사실과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성실한 고민도 엿볼 수 있다.
전쟁의 시대 (한국 고대사 700년의 기록)

전쟁의 시대 (한국 고대사 700년의 기록)

김대욱  | 채륜
25,200원  | 20120810  | 9788993799538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국 고대사 우리의 고대사는 현재까지도 타국의 역사 왜곡과 무수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아직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고대사는 연구할 가치가 있고, 연구해야만 하는 우리의 필수 과제이다. 역사를 연구하는 관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우리의 역사는 다양하게 해석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의 역사서는 문화와 제도에 편중된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 대부분이라, 우리는 틀 안에 갇힌 역사만을 배워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기존의 이런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고대인들이 역사를 이끌어 간 방식을 ‘전쟁’으로 보는 새로운 전개로 풀어나간다. 대중 역사서로 태어났으면서도 여러 학설을 자세히 살폈기 때문에 일반 대중뿐 아니라 역사학도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더불어 다양하게 수록된 이미지 자료는 읽는 사람을 생생한 전쟁의 역사 현장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실학자들의 한국 고대사 인식

실학자들의 한국 고대사 인식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 경인문화사
16,200원  | 20121128  | 9788949909059
실학의 정신을 이해하고, 오늘과 새 시대를 위한 가치 모색의 동력으로 삼는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구총서」 제5권 『실학자들의 한국 고대사 인식』. 2010년 11월 한국고대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김정희의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연구와 인식 등 실학자들의 고대사 인식을 주제로 한 6편의 글을 담고 있다.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처음부터 새로 읽는 한국고대사)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처음부터 새로 읽는 한국고대사)

문성재  | 우리역사연구재단
19,800원  | 20160607  | 9791185614021
2014년 북경교외 삼합장촌에서 발견된 1,500년 전 무덤에서 “낙랑군 조선현인(朝鮮縣人) 한현도(韓顯度)”라 쓰인 벽돌 명문이 출토되었다. 이 발견을 계기로 이제 고조선, 한사군 등 한국고대사의 주요 쟁점들을 둘러싼 기존의 주장에서 크나큰 인식의 전환이 불가피해졌으나, 중국과 국내 학계는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 애써 침묵하면서 구태의연한 ‘고조선재한반도설’ 및 ‘낙랑군재평양설’만 고수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논리적으로 비판하며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음을 새롭게 입증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조선-한나라 전쟁, 만리장성, 낙랑군 등, 고대사 속의 주요한 키워드들을 몇 개의 장으로 구성하고 100년 가까이 논란이 되어 왔던 한국고대사 속 쟁점들을 차례로 복기하면서 기존의 정설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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