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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으)로   1,60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평평한 네덜란드에는 네모가 굴러간다 (평범하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평평한 네덜란드에는 네모가 굴러간다 (평범하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연하어  | 한울
17,100원  | 20240426  | 9788946083080
네모도 굴러가게 하는 유연한 네덜란드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와삶의 다양한 방식 그리고 행복에 대해 흐르듯 사는 삶을 동경했던 작가가 어느덧 네덜란드에 정착해 가족과 함께 지내며 받아들인 삶의 방식을 담았다. 이 책의 프롤로그는 네덜란드 사람들은 날이 어두워져 집 안의 불을 환하게 밝혀도 거실 창의 커튼을 닫지 않고 그대로 둔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이는 것도 집 밖을 오가는 타인이 보는 것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는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보는 것을 솔직하고 건강한 방식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관점을 바꾸자 평범한 것은 그대로였고 조금 다른 방식임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 책에서 네모든 별이든 굴릴 수 있을 듯한 유연한 네덜란드 사람들의 삶을 곁에서 보고 겪으며 이렇게 살 수도 있구나, ‘네모는 굴릴 수 없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조금 다르게 살아갈 수 있구나를 이야기하고 있다. ‘두 마르 허분.’ 네덜란드어로 정해진 형식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평소 하던 대로 평범하게 행동하라는 뜻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평범하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을 들여다본다.
공간과 사회(2023년 제85호) 33권 3호

공간과 사회(2023년 제85호) 33권 3호

한국공간환경연구회  | 한울
34,200원  | 20230930  | 9788946082823
이민사회로의 전환 기로에서 짚어보는 쟁점들 ≪공간과 사회≫ 85호는 “이주, 이주민, 다문화공간”이라는 주제로 총 3편의 특집논문을 실었다. 난민, 이주가사노동자 등 다양한 이주자들의 등장으로 이민사회로의 전환기를 맞은 한국사회가 짚어봐야 할 몇 가지 쟁점과 도전을 제시했다. ‘환대’ 개념을 활용하여 제주 예멘 난민과 울산 아프간 특별기여자라는 두 난민 집단에 대한 한국사회의 상이한 환대의 양상을 분석했으며, 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국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는 돌봄노동과 여성, 이주 문제의 핵심 쟁점들을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국가와 지방정부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각종 이주민 관련 통계들에 대한 비교 분석도 했는데, 이주민 통계 간의 범용성이 낮고 제각각인 현실은 국내 이주연구와 이주정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5편의 일반논문에서는 서울광장의 사용허가 제도 논란을 중심으로 공공공간의 다중적 공공성에 대한 논의, 안산시 반월공단 사례에서 드러나는 다층적 분리의 정치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기 신의주의 도시공간 변화와 북중관계 전망, 사회주택 사업의 공공성에 관한 경험 연구, 도시 내 공간적 불평등 심화 현상의 구체적 양상과 함의를 파악하기 위해 기회의 지리 개념에 주목하여 이 개념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수원 방랑 (김대술 시집)

수원 방랑 (김대술 시집)

김대술  | 한울
14,850원  | 20210225  | 9788946080195
13년 간 노숙인들을 도와온 한 사제가 쓰는 노숙인들의 어둡고 힘든 이 땅의 적나라한 슬픔과 그 슬픔을 중화시켜주는 순례자의 노래 대한성공회 신부이기도한 저자는 13년간 수원역 일대의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도와왔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수원 방랑〉을 포함한 61편의 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바다의 푸른 눈동자」, 「그대에게 연을 띄우며」에 이은 저자의 3번째 시집이자 노숙인 이야기의 결정판이다.
수원 방랑 (김대술 시집)

수원 방랑 (김대술 시집)

김대술  | 한울
21,600원  | 20210225  | 9788946080188
13년 간 노숙인들을 도와온 한 사제가 쓰는 노숙인들의 어둡고 힘든 이 땅의 적나라한 슬픔과 그 슬픔을 중화시켜주는 순례자의 노래 대한성공회 신부이기도한 저자는 13년간 수원역 일대의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도와왔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수원 방랑〉을 포함한 61편의 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바다의 푸른 눈동자?, ?그대에게 연을 띄우며?에 이은 저자의 3번째 시집이자 노숙인 이야기의 결정판이다.
길을 나서다 3 (연변 백두산 기행시)

길을 나서다 3 (연변 백두산 기행시)

이석락  | 한울
9,000원  | 20120630  | 9788993571820
시인 이석락의 『길을 나서다』 제3권. 문예지 '자유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세 번째 기행시집이다. 2011년 7월 23일부터 27일 사이에 연길을 거쳐 백두산 북파산문으로 천문봉에 올랐다가 용정과 도문을 보고 돌아온 기록을 수록했다. 특히 민족 영산인 백두산에 대한 지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성자와 학자

성자와 학자

테리 이글턴  | 한울
11,700원  | 20070525  | 9788946037434
『문학이론 입문』의 저자 테리 이글턴의 최초의 소설. 이 작품은 성 페테르부르크, 비엔나, 더블린 등 문화적 역사적 격동기의 유럽 도시들의 이면을 생생하게 해부하는 동시에 정치·철학·언어학·종교학적 측면에서 우리가 알아왔던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엎는다. 이 책은 철학자, 건축가, 언어학자, 음악가, 수학자, 혁명가, 강연자 등 여러 방면에서 상당 수준에 도달한 실제의 학자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실존 역사인물과 대화를 시키는 서술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혁명, 무장투쟁, 철학, 역사의식, 노동운동, 민족주의 ...
달토의 성장 이야기 (달토, 정와, 민달팽이)

달토의 성장 이야기 (달토, 정와, 민달팽이)

한울  | 삐뽀
11,700원  | 20230826  | 9791198195289
「달토의 성장 이야기」는 위로가 필요한 시대인 지금,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세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책! 그리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어릴 때부터 알면 좋겠다하는 것들을 쓴 책 달나라 토끼라 불리는 토끼 달토와 자기 손에 포근히 감싼 민들레 줄기를 소중히 아끼며, 자신의 ‘세상 제일 작은 우물’을 세상 전부인 양, 살아가던 ‘우물 안 개구리’,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민달팽이 등이 지구사람들과 함께하며 겪는 성장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함께 생각하고, 성장하며, 깨닫고, 우리의 어린 시절를 추억하고, 또 우리와 아이들에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지혜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상처 받은 사람들과 생명체들에게 위안과 위로가 되어 주는 토끼 달토와 우물 안 개구리 정와와 민달팽이 등은 상처가 우리 삶의 일부이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를 그들의 삶을 통해 함께 알아가고, 그 과정들에서 깨닫는 소중한 가치들을 우리에게 일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들의 삶의 자세를 통해, 이들이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밝게 이끌어 가는지를 배우며, 이들의 밝은 미래처럼,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과 우리에게도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바란다. 줄거리 비가 오는데 울고 있는 우물 안 개구리 정와! 달나라 토끼라 불리는 토끼 달토는 “너 우는 거야?”하고 정와에게 묻는데…. 비오는 날에는 정와의 우물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그동안 우는 모습을 걸린 적이 없는 정와! 그런데… 우산을 가져다주려던 달토에게 우는 모습을 딱 걸리고만 정와! 왜 우냐고 묻는 달토에게 “…. 몰라. 나는 이상하게 비만 오면 눈물이 나…. 나도 내가 왜 우는지 모르는데, 그냥 눈에서 눈물이 흘러….” 라고 말하는 개구리 정와! 이에, “괜찮다 괜찮다 다 울었다 삐따뚤랍 삐따뚤랍 이젠 웃어도 괜찮아 삐따뚤랍 삐따뚤랍 삐따뚤랍 삐따뚤랍 이젠 비가 와도 행복할 거야….” … 그리고 민달팽이! 아무도 몰랐던 이 민달팽이의 정체는 무얼까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울고 웃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삶의 소중한 지혜들을 얻는 책
강요된 소멸 (국민총행복을 위한 지역재생의 길)

강요된 소멸 (국민총행복을 위한 지역재생의 길)

박진도  | 한울
19,800원  | 20240321  | 9788946083066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희망을 말하다! 그곳에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한, 지방은 소멸하지 않는다 지역문제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자들과 현장 활동가들이 1998년 만든 ‘지역을 생각하는 모임’을 모태로 2004년에 창립된 지역재단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자치와 협동에 기초한 순환과 공생의 지역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리더 육성과 정책을 선도하고, 실천적 싱크탱크이자 네트워크로서 역할을 해온 지역재단에서는 이를 기념해 『강요된 소멸: 국민총행복을 위한 지역재생의 길』을 내놓았다. 20대 초에 농촌문제 연구에 뜻을 세우고 50년을 그 연구와 실천에 매진해 온 저자 박진도는 지방의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지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방소멸’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백가쟁명식 ‘지방소멸’ 대응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도움은커녕 ‘지방소멸’을 가속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방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자본에 의해 소멸당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농촌 및 지역 문제 논의의 출발점임을 지적한다. 경제성장주의 그리고 중앙과 자본을 위한 지역개발정책을 극복하고,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 온 힘을 다한다면 지역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저자의 외침이 이 책 전반에 흐른다.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가는 농정대전환 3강·6략’이라는 저자가 던진 화두에 진심으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다.
와인의 역사

와인의 역사

이언 태터솔, 롭 디샐  | 한울
26,820원  | 20240215  | 9788946082366
『맥주의 역사』에 이어 국내에 소개하는 이언 태터솔과 롭 디샐의 역작! 언제부턴가 주류 코너를 가득 채운 로제와인의 감미로운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이 매혹적인 음료는 어느덧 한국인의 일상에 녹아들었다. 사치와 계급 또는 문화의 상징이었던 시대를 지나 리셉션 자리를 빛내던 술에서, 이젠 한국에서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이 되었다. 인류학자인 이언 태터솔과 분자생물학자인 롭 디샐은 미국자연사박물관의 큐레이터로 같이 일하며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그들은 물리학, 화학, 분자유전학, 체계생물학, 진화론, 고생물학, 신경생물학, 생태학, 고고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망라하며 나눈 대화의 결과를 여러 권의 책으로 출판했다. 한울엠플러스(주)에서는 The Natural History of Beer(2019)를 『맥주의 역사』(김종구ㆍ조영환 옮김, 2022)로 번역해 먼저 국내에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책은 The Natural History of Wine(2015)을 번역한 『와인의 역사』이다. 핵폭탄 공격이 발생할 경우 주민을 대피시킬 곳을 조사하다가 발견한 아르메니아의 아레니-1 유적은 발효된 포도 음료에 대한 인류의 열망을 보여준다. 와인의 발상지로 알려진 이곳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꽃 길에 서다 (홍승표 수필집)

꽃 길에 서다 (홍승표 수필집)

홍승표  | 한울
13,050원  | 20140118  | 9788946048119
『꽃 길에 서다』은 2013년 12월 30일을 마지막으로 38년여 공직생활을 마친 전 용인 부시장 홍승표의 진솔한 글을 엮은 책이다. 곳곳에서 저자는 공무원 후배들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조언과 충고를 한다. 청렴결백한 자세를 지니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며 주민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다. 책에는 지방자치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담겨 있다.
엄마, 불완전한 세상도 참 따뜻한 거죠? (2021 좋은 방송을 위한 시인의 비평상 수상집)

엄마, 불완전한 세상도 참 따뜻한 거죠? (2021 좋은 방송을 위한 시인의 비평상 수상집)

방송문화진흥회  | 한울
14,400원  | 20211217  | 9788946081406
환상을 벗어나 불완전한 ‘진짜’ 현실에 귀 기울여라 제24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사회를 바꾸어놓았다. 소통의 기회는 줄어들었고, 각자의 공간에 고립되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단절된 교류를 회복하고 소통하기 위해 타인에게 귀 기울이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시민들이 방송비평을 통해 논리적으로 콘텐츠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까지 제시해 보는 이 책은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시청자가 능동적 행위자가 되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독려하는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이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문이 주를 이루었지만, 다루는 프로그램은 전보다 다양해졌다.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문이 쏠렸던 과거와는 다르게, 고루 분포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시청자들이 여러 방송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때론 따갑게 때론 따뜻하게, 41편의 수상작이 방송계로 날리는 다양한 시선은 콘텐츠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는 방송계에 소통의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느티아래강의실

느티아래강의실

신영복  | 한울
10,800원  | 20090622  | 9788946040793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해온 여러 교수들이 자신의 일상을 토대로 학교와 학생에 대한, 학교의 교육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그리고 삶과 대학, 교육에 대한 소회를 담아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자유를 그 어느 대학보다도 많이 누리고 있는 대학, 남을 밟고 올라서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세상과 인간상을 꿈꾸는 대학, 성공회대학교의 참모습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마음을 정하다 (5도2촌 엄마의 귀촌 이야기)

마음을 정하다 (5도2촌 엄마의 귀촌 이야기)

윤인숙  | 한울
14,400원  | 20141103  | 9788946049222
저자는 시골살이를 하면서 2013년 6월부터 100여 명의 지인들에게 ‘산촌일기’라는 제목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책은 그 글들을 모은 것이다. 글을 쓰는 동안 많은 사람의 호응을 받았고 고민이 필요한 질문도 받았다. ‘오도이촌(五都二村)’ 좋은 건 알겠는데 돈 있는 사람만 가능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도시에서 한 집 살림하기도 버거운 사람들에게는 사치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중년에 접어들면 은퇴하고 나서 무엇을 하고 살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시골살이를 꿈꾼다. 오도이촌은 그런 사람들이 미리 해봐야 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읽기 쓰기 그리고 살기

읽기 쓰기 그리고 살기

김열규  | 한울
14,400원  | 20130420  | 9788946047105
『읽기 쓰기 그리고 살기』는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김열규가 지필한 읽기와 쓰기를 위한 책이다. 학생뿐 아니라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된 후에도 문서를 쓰거나, 개인적인 일기를 쓰거나, 이메일을 쓰는 등 ‘쓰기’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지 안내하며, 글의 갈래와 종류를 보여주며 읽고 쓰는 실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무의식이 팔자다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무의식이 팔자다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안향림  | 한울
14,400원  | 20120622  | 9788946046108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세지『무의식이 팔자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치료의 관점에서 팔자를 설명하고 있다. 즉,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며 ‘무의식’이 바로 팔자임을 역설한다. 좋은 엄마, 결혼, 인생 등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수필 형식을 통해 이야기하듯 풀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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