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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희.노.애.락.

마을에서 희.노.애.락.

강수영  | 당신의글자들
9,000원  | 20221215  | 9791198066206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삶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일주일에 한편씩의 글을 써내는 글쓰기 모임을 하였다. 때로는 마음을 보고 때로는 글을 보면서 서로에게 글 선생이 되고 글 학생이 되었다. 같이 웃고, 화내고, 울고, 깔깔대며 쓰고 읽었던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펴냈다.
희노애락 앞의 중용

희노애락 앞의 중용

안은수  | 문사철
13,500원  | 20140710  | 9788993958799
인간에게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다. 그로 인해 멋진 예술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으며, 다 된 일을 그르칠 수도 있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며, 마음과 몸이 상할 수도 있다. 『중용』에 따르면 사람은 세상의 원리(천명)를 자기 내면에 가지고 난다. 본성(성)이다. 그런데 본성 뿐 아니라 저 감정 역시 나면서부터 장착되어야 비로소 인간이다. 본성과 감정을 지니고 태어 난 사람은 이제 생의 길을 걸어간다. 생활을 통해 삶을 이루어 간다. 삶은 끝이 없는 선택의 길이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떤 전공을 택할 것인가.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누구와 결혼하고 자녀는 몇을 둘 것인가.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얼마나 좋은 선택지를 들어 올리는가는 인생의 색을 결정하는 관건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감정과 그에 따른 욕심을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는가이다. 『중용』은 이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이다. 모범답안의 핵심은 본성과 어울리도록 감정을 잘 조절하라는 것이다. 이런 모범답안을 누구나 잘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것은 맞다. 그래서 이 책을 잘 보면 나의 삶이, 그 선택들이 한결 더 나은 지점을 짚어 낼 수 있다. 정답을 단번에 맞히지 못해도 그에 근접하려는 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 오는 날의 감상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에세이)

비 오는 날의 감상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에세이)

김상주  | 오늘의문학사
10,800원  | 20131015  | 9788956695747
김상주 에세이집 『비 오는 날의 감상』.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지난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 글들에서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찰을 엿볼 수 있다.
동대문 네팔 타운의 희노애락

동대문 네팔 타운의 희노애락

육성철  | 서울연구원
12,350원  | 20180917  | 9791157003099
더불어 잘 사는 포용도시의 시작 네팔 이주 노동자들에게 안부를 묻다 오늘 하루는 안녕하신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200만 명을 넘어서는 시대에 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국내 체류 3개월 미만을 제외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148만 명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총 인구의 2.9퍼센트를 차지하는 수치다. 이러한 추세 때문인지 서울 곳곳에 외국인 마을이 자리를 잡고 특화거리가 발달하고 있다. 연남동 차이나타운, 동부이촌동 리틀도쿄, 혜화동 필리핀마을, 화성시의 베트남거리 등이 대표적이다. 인기리에 방영되는 대중매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고, 굳이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교육 현장에서, 노동 현장에서 외국인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야말로 서울은 본격적으로 다문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삶은 어떠할까?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향했던 1970년대 한인들처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은 오늘날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은 어떠할까? 이 책은 외국인 특화 집단 중에 하나인 동대문 ‘네팔 타운’을 집중 취재한 보고서이다. 특화거리라고 하기에도, ‘타운’이라고 명명하기에도 아직은 부족한 미완성의 집단, 네팔 공동체. 동대문역 3번 출구에서 동묘역 방향으로 이어진 길가에 있는 네팔 식당과 마트, 창신시장과 낙산 성벽 사이에 밀집되어 있는 소규모 봉제 공장들, 그리고 곳곳의 쪽방들은 비록 좁고 낡았지만 그들의 서울살이를 위로하는 안식처이다. 저자는 “동대문 네팔 타운은 일종의 민족적 구역이고, 네팔 공동체가 친분을 강화하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적 매개체”라고 말한다. 저자는 동대문을 기점으로 살아가는 네팔 이주 노동자들을 직접 찾아가, 네팔 이주민들의 삶에 담긴 희노애락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동대문 3번 출구부터 시작되는 네팔 타운의 표정을 담은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보는 맛을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이 땅에서 작게나마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길이 마련되기 바란다.
나는 누구인가? (70년간 숨겨온 희노애락의 비밀)

나는 누구인가? (70년간 숨겨온 희노애락의 비밀)

노형근  | 좋은땅
0원  | 20180713  | 9791162225684
《나는 누구인가?》는 저자가 40년간의 평교사 생활을 마감하며 그동안 간직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며 신문과 교육 관련 월간지에 투고했던 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담긴 일기, 누군가와 주고받았던 소중한 편지 중에서 비교적 잘 다듬어진 것을 가렸다. 책에 싣지 않았어도 하나하나 소중한 글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저 바른 세상을 만들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담아, 이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장진영 만화모음집 1: 민중만화 (1980년대 민중들의 희노애락 이야기)

장진영 만화모음집 1: 민중만화 (1980년대 민중들의 희노애락 이야기)

장진영  | 정음서원
8,640원  | 20201012  | 9791196719890
군사독재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80년대를 멋지게 살아온 익명 민중들의 희노애락(希怒愛樂) 이야기를 엮은 8개 단편 모음집이다. 다양한 계층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각자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렸으며, 80년대를 평범한 민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현실을 보여준다.
작전명 회상!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프로젝트 / 여덟 청춘의 희노애락 미래자서전)

작전명 회상!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프로젝트 / 여덟 청춘의 희노애락 미래자서전)

박가영, 김운화, 박은주, 김민서, 유가은  | 꿈과희망
13,830원  | 20210218  | 9791161860886
『작전명 회상!』은 〈삶, 문서를 채우는 일〉, 〈김PD일기〉, 〈늦어버린 내일은 찬란하다〉, 〈꿈을 향한 단 하나의 에움길〉, 〈최고의 작품은 내 안에 있다〉, 〈받았던 것들을 나누기 위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흙 (함께 숨쉬는 생명들의 희노애락喜怒哀樂)

흙 (함께 숨쉬는 생명들의 희노애락喜怒哀樂)

EBS 흙 제작팀  | 낮은산
9,510원  | 20080415  | 9788989646457
2005년 6월 22일에 방영된 자연 다큐멘터리 을 책으로 엮었다.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생물 개체들의 생리, 흙과의 관계, 생태 순환이나 광합성 같은 과학 원리를 담았다. 복잡한 수식이나 어려운 이론은 배제하고 잘 짜인 글과 생생한 사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흙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곧 인간과 자연을 살리는 노력이다. 왜 인간이 흙과 다른 온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로 깨우치고, 가슴으로 느낀다면 인간과 자연을 살리는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다큐멘터리 은 1년 2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배우 최불함이 내레이터를 맡았다. 2005년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주최하는 그리메상 촬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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