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영 (지은이)  | 공감  | 2008-03-31

9788986939354  | 7,000원

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의 쟁점 또는 경계로서 정세 분석을 주제로 하는 다섯 번째 연구노트다. 2006-07년에 걸쳐 진행된 과천연구실의 작업은 헤겔-마르크스주의와 공납제 세계제국이라는 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의 쟁점 또는 경계를 탐구하려는 시도로, 그 결과는 4권의 연구노트로 출판된 바 있다.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범우사  | 2008-03-25

9788908062535  | 4,900원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현지 (옮긴이)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08-03-05

9788975854132  | 6,000원

존 리즈 (지은이), 김용욱, 김용민 (옮긴이)  | 책갈피  | 2008-01-23

9788979660524  | 11,000원

21세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새로운 경제적·정치적·군사적 제국주의에 대한 비평서. '냉전종식 뒤 세계가 안정적으로 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왜 세계는 더 불안정해졌을까? 세계 제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슈퍼 제국주의 미국은 왜 이라크에서 패배하고 있을까?' 등의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답하고 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강유원 (옮긴이)  | 이론과실천  | 2008-01-10

9788931360202  | 7,500원

독일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이어지는 독일고전철학의 주요 전개를 당대의 시각으로 충실하게 해석한 저작으로 평가받으며, 맑스-엥겔스 사상의 근간이 되는 개념인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적 유물론의 뿌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로 평가받는다. 마르크스의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가 함께 번역되어 수록되어 있으며, <경제학-철학 수고>를 옮겼던 강유원이 번역을 맡았다.

손철성 (지은이)  | 영한  | 2007-12-30

9788958921400  | 15,000원

에리히 프롬 (지은이), 최재봉 (옮긴이)  | 에코의서재  | 2007-12-04

9788992717052  | 12,000원

사회비평가 에리히 프롬이 마르크스의 인간개념에 대해 저술한 책. 프롬은 점점 물신주의에 물들어가는 인간을 통찰한 마르크스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파헤쳐 그를 사회주의 이론가가 아니라 사상의 중심에 항상 인간을 두었던 휴머니스트로 재해석했다.

발터 벤야민 (지은이), 최성만 (옮긴이)  | 길(도서출판)  | 2007-12-03

9788987671826  | 25,000원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 선집 2번째 책.으로 '아우라' 개념으로 익히 알려진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그의 사상이 국내에 가장 폭넓게 전파되는 데 기여한 텍스트이기도 하다.

발터 벤야민 (지은이), 윤미애 (옮긴이)  | 길(도서출판)  | 2007-12-03

9788987671833  | 15,000원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 선집 3번째 책.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와 같은 개인적ㆍ사적 차원을 넘어 유럽 문화와 사회의 기초가 해체되고 파괴되어 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쓴 자전적 에세이다.

발터 벤야민 (지은이), 최성만, 김영옥, 윤미애 (옮긴이)  | 길(도서출판)  | 2007-11-30

9788987671819  | 15,000원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 선집의 첫번째 책으로 벤야민 사상의 전개에서 획기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텍스트다. 이 책에서 그는 도시의 모습을 지적함으로써 변화에 적응하고 개인과 사회의 파괴적 발전을 중단시킬 수 있는 혁명적 태도를 요구한다.

윤소영 (지은이)  | 공감  | 2007-10-31

9788986939330  | 7,000원

이 책은 윤소영 한신대국제경제학과 교수의 이전 저작들인 <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의 쟁점들> 및 <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의 경계들>에서 제기한 ‘헤겔-마르크스주의’와 변증법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심화시킨 연구 노트다.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 그린비  | 2007-10-30

9788976827043  | 25,000원

<자본론>의 초고로서 집필된 이 책은 흔히 ‘그룬트리세’라고 불리며 <경제학-철학 수고>, <독일 이데올로기>, <자본론>과 함께 맑스주의 경제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화폐와 자본의 역사, 잉여 가치에 관한 맑스의 탁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를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 그린비  | 2007-10-30

9788976827050  | 25,000원

<자본론>의 초고로서 집필된 이 책은 흔히 ‘그룬트리세’라고 불리며 <경제학-철학 수고>, <독일 이데올로기>, <자본론>과 함께 맑스주의 경제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화폐와 자본의 역사, 잉여 가치에 관한 맑스의 탁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를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 그린비  | 2007-10-30

9788976827067  | 23,000원

<자본론>의 초고로서 집필된 이 책은 흔히 ‘그룬트리세’라고 불리며 <경제학-철학 수고>, <독일 이데올로기>, <자본론>과 함께 맑스주의 경제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화폐와 자본의 역사, 잉여 가치에 관한 맑스의 탁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를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루이 알튀세르 (지은이), 김웅권 (옮긴이)  | 동문선  | 2007-10-25

9788980386161  | 2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