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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분야 도서 1,55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554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왕의 일기, 일성록과 정조의 리더십 2-2

왕의 일기, 일성록과 정조의 리더십 2-2

정조 (지은이), 손귀분, 김흥중, 박주순, 배용구 (엮은이)  | 공감의힘  | 2022-11-28
9791191874440  | 37,000원
1760년(영조 36년) 1월부터 1910년(융희 4년) 8월까지 조선 후기 151년간의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는 일기체의 연대기이다.
 역주 해동악부

역주 해동악부

신익철, 조융희, 이강한 (역주)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2022-11-25
9791158666996  | 18,000원
AKS 역주총서 36권. 조선 후기 문인인 이학규의 문집인 <낙하생집>에 수록된 필사본 <해동악부>를 저본으로 삼아 역주한 것이다. 각 항목의 번역문과 원문, 주석을 수록하고, 세 글자씩 한자로 붙은 원문의 작품 제목은 맥락에 맞게 풀이하여 번역문의 제목으로 삼았다.
 격정의 문장들

격정의 문장들

김경미 (지은이)  | 푸른역사  | 2022-11-15
9791156122371  | 20,000원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는 경우가 적지 않게 생긴다. 조선 시대의 상언과 근대 계몽기의 여성 독자들이 쓴 독자투고를 톺아본 이 책 또한 그 같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눌암기략

이재기 (지은이), 정민 (역주)  | 김영사  | 2022-11-08
9788934965978  | 23,000원
초기 교회사의 생생하고도 입체적인 증언 기록 《눌암기략》 역주본을 정민 교수의 충실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로 읽는다. 그간 학계와 교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문헌의 사료적 가치를 명료하게 밝히고, 불분명했던 수많은 인명의 인적 사항을 정리했으며, 교차 검증의 편의를 위해 원문 영인본을 수록했다.
 역주 송담유록

역주 송담유록

강세정 (지은이), 정민 (옮긴이)  | 김영사  | 2022-11-08
9788934965985  | 28,000원
초기 교회사의 생생하고도 입체적인 증언 기록 《송담유록》 역주본을 정민 교수의 충실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로 읽는다. 그간 학계와 교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문헌의 사료적 가치를 명료하게 밝히고, 불분명했던 수많은 인명의 인적 사항을 정리했으며, 교차 검증의 편의를 위해 원문 영인본을 수록했다.
 대한민국이 가르친 명성황후

대한민국이 가르친 명성황후

이영규 (지은이), 나정원 (감수)  | 엠애드  | 2022-11-07
9788965751618  | 20,000원
 경상도 언양현 호적대장 彦陽縣 戶籍大帳 - 전2권

경상도 언양현 호적대장 彦陽縣 戶籍大帳 - 전2권

부산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지은이)  | 민족문화  | 2022-10-31
9791168872103  | 350,000원
 석대 천씨 오대 육효 고문서

석대 천씨 오대 육효 고문서

경성대학교 향토문화연구소 (지은이)  | 민족문화  | 2022-10-30
9791168872042  | 120,000원
조선 후기와 근대 동래부 석대동에 거주하던 영양 천씨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고문서. 741년(영조 17) 호구 단자에서 1918년 표창 완의문에 이르기까지 약 180년간에 걸쳐 작성된 것이다.
 고종과 대한제국

고종과 대한제국

이민원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22-10-20
9791160686197  | 35,000원
대한제국기에는 개인의 주권확립까지 이루지는 못했지만, 고종과 관료들의 국가주권 확립과 서구 문명 도입을 위한 노력은 일방적 비판과 매도 보다는 오히려 높이 평가할 만하다.
 [큰글자도서] 수운 최제우 평전

[큰글자도서] 수운 최제우 평전

김삼웅 (지은이)  | 두레  | 2022-10-05
9788974431518  | 35,000원
한국 근대사의 대표적인 지성인이자 사상가이며, 민족사적 대사건인 동학혁명(1894)과 3·1 혁명(1919)을 주도한 동학(나중에 천도교로 이름이 바뀜)을 세운 수운 최제우. 가장 객관적 입장에서 가장 공정하게 쓴 최제우 평전이다.
 조선 최초의 전문 산악인 창해 정란

조선 최초의 전문 산악인 창해 정란

이재원 (지은이)  | 책이라는신화  | 2022-10-05
9791197749957  | 18,000원
조선 후기에 그저 산이 좋아서 한평생을 유람한 선비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창해일사 정란. 조선 최초의 전문 산악인 창해 정란의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 소설 형식의 역사서이다.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조약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조약

김흥수 (지은이)  | 동북아역사재단  | 2022-09-30
9788961877435  | 10,000원
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28권.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1876년 2월 27일 강화도조약이 체결되면서 근대적으로 개편되었다. 이 책은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에서 양국이 갈등할 때 마다 조선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조지』 음청류의 현대적 분류

『정조지』 음청류의 현대적 분류

권정순 (지은이)  | 민속원  | 2022-09-27
9788928517619  | 24,000원
고조리서 가운데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문헌은 풍석 서유구(1764~1845)가 편찬한 『임원경제지』 『정조지』이다. 마실거리를 통칭하는 ‘음청류’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정조지』에는 현재 전통음료라고 부르고 있는 거의 모든 음청류가 수록되어 있다.
 조선후기 류치명의 시대인식과 문인집단

조선후기 류치명의 시대인식과 문인집단

김지은 (지은이)  | 경인문화사  | 2022-09-27
9788949966625  | 21,000원
류치명은 퇴계학맥을 대표하는 위치에 선 인물이다. 보수적 사상가로 알려진 류치명과는 달리, 그의 제자들은 민족운동에 헌신한 실천적 성향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류치명’에 초점을 맞추어 그가 살아간 시대와 환경 및 다양한 활동과 문인집단을 살펴보는 책이다.
 왕의 일기, 일성록과 정조의 리더십 1

왕의 일기, 일성록과 정조의 리더십 1

정조 (지은이), 김흥중, 박주순, 배용구 (엮은이)  | 공감의힘  | 2022-09-15
9791191874174  | 30,000원
1760년(영조 36) 1월부터 1910년(융희 4) 8월까지 151년간의 국정에 관한 제반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는 일기. 같은 일록 형식의 <승정원일기>에 비해서는 요점 중심으로 정리되고 기사마다 표제가 붙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는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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