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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야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분야 도서 3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346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안병억 (지은이)  | 페이퍼로드  | 2024-02-28
9791192376387  | 19,800원
게르만족부터 올라프 숄츠 총리의 집권기까지를 아우르며 독일 역사 전체를 단숨에 가로지른다. 독일과 주위 세계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공시적으로 접근하며,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최적의 개론서다.
 장벽 너머

장벽 너머

카트야 호이어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02-25
9791192988436  | 33,000원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동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에 이르는 40여 년 동안 독일민주공화국은 이전과 현재의 독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독일을 보여 주었다. 동독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 카트야 호이어는 사라진 이 나라에 대한 만화경 같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늑대의 시간

늑대의 시간

하랄트 얘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4-01-24
9791171710980  | 28,000원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독일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독일사

제임스 호즈 (지은이), 박상진 (옮긴이)  | 진성북스  | 2023-11-22
9788997743599  | 23,000원
역사가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저자가 가장 최초의 독일인이라 불리는 고대 게르만의 부족부터 로마, 프랑크 왕국과 신성로마제국, 프로이센, 그리고 독일 제국과 동독, 서독을 거쳐 오늘날 유럽 연합을 주도하는 독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일의 역사를 특유의 독특한 관점으로 단 한 권에 엮어낸 책이다.
 뉘른베르크의 사형 집행인

뉘른베르크의 사형 집행인

조엘 해링톤 (지은이), 이지안 (옮긴이)  | 마르코폴로  | 2023-10-30
9791192667294  | 30,000원
1588년부터 1617년까지 사형집행인으로 살아온 프란츠 슈미트의 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저자인 해링톤은 슈미트의 일기를 바탕으로 살을 붙이고 극적인 장면들을 능숙하게 삽입해서 완전한 드라마를 구현해내었다.
 제3제국사 - 전4권

제3제국사 - 전4권

윌리엄 L. 샤이러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책과함께  | 2023-08-30
9791192913285  | 76,000원
나치 독일을 다룬 최초의 통사이자 대표적인 대중 역사서 《제3제국사》가 초판 발행 63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완역되었다. 1920년대부터 2차 세계대전 초기까지 유럽에서 나치를 직접 취재한 기자인 지은이 샤이러는 1950년대에 막 공개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제3제국 시대라는 드라마의 주연들과 조연들, 단역들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1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1

장남주 (지은이)  | 푸른역사  | 2023-08-26
9791156122609  | 22,000원
오랫동안 독일에 머문 저자가 베를린의 공공장소를 천천히 걸으며 독일의 불편한 과거사와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현장감 있게 전한다. 과거사를 둘러싼 무거운 논쟁들을 시와 예술, 음악을 곁들여 읽을거리와 생각거리가 풍성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한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기도 하다.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2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2

장남주 (지은이)  | 푸른역사  | 2023-08-26
9791156122616  | 22,000원
20세기 전반에는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의 수도였고, 후반에는 동독의 수도로서 냉전과 분단의 치열한 현장이었던,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도시 베를린. 그만큼 베를린은 독일의 과거사가 거듭 다르게 읽히는 의미전환과 기억문화의 이전이 계속되는 곳이다. 동시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기념물만 1만 2천 개 이상인, 기억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세트]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1~2 세트 - 전2권

[세트] 베를린이 역사를 기억하는 법 1~2 세트 - 전2권

장남주 (지은이)  | 푸른역사  | 2023-08-26
K202935361  | 44,000원
오랫동안 독일에 머문 저자가 베를린의 공공장소를 천천히 걸으며 독일의 불편한 과거사와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현장감 있게 전한다. 과거사를 둘러싼 무거운 논쟁들을 시와 예술, 음악을 곁들여 읽을거리와 생각거리가 풍성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한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기도 하다.
 베를린 함락 1945

베를린 함락 1945

앤터니 비버 (지은이), 이두영 (옮긴이),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3-08-25
9791169091343  | 40,000원
앤터니 비버는 제3제국의 최후의 붕괴라는 악몽에 사로잡힌 수백만 명의 경험을 재구성했다. 베를린 함락은 교만, 어리석음, 광신, 복수, 야만을 드러낸 끔찍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놀라운 인내와 자기희생, 모든 역경에 맞선 생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독일문화의 이해

독일문화의 이해

이유선 (지은이)  | 파란꽃  | 2023-05-12
9791196856601  | 12,000원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하여, 서부유럽과 동부유럽인 슬래브 문화를 중개했던 독일문화는 유럽문화의 중요부분이다. 정치, 사회, 경제 그리고 문화 영역에서의 유럽 통합 과정을 ‘유럽속의 독일, 독일속의 유럽’이라는 역동적인 쌍방향성 시각에서 관찰하는 책이다.
 역사를 바꾼 권력자들

역사를 바꾼 권력자들

이언 커쇼 (지은이), 박종일 (옮긴이)  | 한길사  | 2023-05-02
9788935678242  | 40,000원
예외적인 시대는 예외적인 일을 해내는 예외적인 지도자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그 예외성의 공통요소는 다름 아닌 ‘체제의 위기’다. 이 책은 그러한 예외적인 지도자들, 특수한 방식의 권력행사가 가능했던 예외적 상황이 만들어낸 20세기 유럽 지도자들에 관한 사례연구다.
 [큰글자도서] 모순의 인간 히틀러를 보며

[큰글자도서] 모순의 인간 히틀러를 보며

신정훈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 2023-04-30
9791169833066  | 33,000원
히틀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는 독일에 극적인 변화를 남겨주었다. 그의 집권과정과 패망을 거울삼아, 독일인들은 오늘날의 독일을 만들었다. 이런 점에서 독일을 통해,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모색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독일현대정치사

독일현대정치사

문수현 (지은이)  | 역사비평사  | 2023-04-28
9788976965806  | 25,000원
문수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의 <독일현대정치사>. 이 책에서 다룬 기민련의 역사는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 그토록 엄청난 피해를 세상에 입힌 독일이 그토록 짧은 시간 내에 그토록 많은 것을 이룩한 나라가 되기까지, 정당정치의 본령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씨름한 기록이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 (증보판)

아주 평범한 사람들 (증보판)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지은이), 이진모 (옮긴이)  | 책과함께  | 2023-02-20
9791192913025  | 28,000원
2차 세계대전 시기의 끔찍한 비극인 홀로코스트를 실제로 수행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유대인 집단학살의 가해자가 되었을까? 홀로코스트 연구의 선구적이고 기념비적인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101예비경찰대대 소속 210명에 대한 전후(戰後) 취조 기록 등을 바탕으로 ‘수행자’들의 학살 과정과 동기를 심층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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