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해이즐우드 (지은이), 허진 (옮긴이)  | 마티  | 2007-08-10

9788992053112  | 13,500원

프로파일러의 수사과정을 기록한 책.교활하고 사악하며 창조적인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FBI의 프로파일러 출신인 지은이 로이 해이즐우드는 이 책에서 그들을 추적하는 방법, 체포하는 과정, 정의의 법정에 세우는 방법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브라이언 마리너 (지은이), 정태원 (옮긴이)  | 이지북  | 2007-07-30

9788956242910  | 13,700원

19~20세기에 일어난 희대의 독살 사건들을 추적한 책. 16가지의 독극물 살해 사건을 살피고, 비소, 스트리키닌, 시안화물, 탈륨, 니코틴 등 각각의 살인범들이 이용한 독극물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서서히 죽어가는 피해자의 옆에서 내내 죽음의 과정을 지켜보았던 살해자들의 심리도 아울러 분석했다.

헨리 C.리, 토마스 W.오닐 (지은이), 정영문 (옮긴이)  | 북앳북스  | 2007-07-02

9788961150125  | 9,800원

미국 전역에 화제를 일으킨 사건들, 진상을 파헤치기 힘든 사건들을 해결해온 범의학자 헨리 리의 수사 경험록. 사건 발생 이전 가해자와 피해자의 삶을 통해 어떻게 사건이 발생했는지, 사건 발생 후 경찰의 수사와 증거 수집, 과학적 사실들, 재판 과정, 사건 요약 등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반 브라이언트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휘슬러  | 2007-05-25

9788992584029  | 9,800원

직관력과 관찰력이 필요한 과학 수사관의 활동을 이해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데 과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내면에 숨겨진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동석 (지은이)  | 수문사  | 2006-07-18

9788930430944  | 19,000원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이경식, 이용완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07-13

9788990287915  | 29,000원

참혹한 살해 현장에서 경찰은 어떻게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잡을까?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의 지은이 브라이언 이니스가 업그레이드된 법의학의 최신 이론과 수사 기법, 그리고 그 현장을 소개한다. 수백 장의 컬러 사진으로 'CSI' 같은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과학수사의 세계를 생생한 현장감으로 리얼하게 그려냈다.

김호 (지은이)  | 프로네시스(웅진)  | 2006-01-16

9788901504735  | 9,000원

조선시대의 법의학을 다룬 책. 조선시대에도 과학적으로 사건을 해결해서 백성들의 '원통함이 없게'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약용이 저술한 <흠흠신서>의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흠흠신서>는 1822년(순조22년)에 편한 필사본으로, 형옥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기록한 책이다.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12-16

9788990287793  | 29,000원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의 작업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동시에, FBI의 흉악범 체포 프로그램, 범인의 행동 증거 분석법, 지리 추정 프로파일링, 필체 분석, 범죄 수사에 관한 최신 이론 등을 2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12-16

U934733590  | 29,000원

잔혹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의 작업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동시에, FBI의 흉악범 체포 프로그램, 범인의 행동 증거 분석법, 지리 추정 프로파일링, 필체 분석, 범죄 수사에 관한 최신 이론 등을 2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리처드 플랫 (지은이), 안재권 (옮긴이)  | 해나무  | 2005-11-25

9788989799498  | 25,000원

세계적 범죄 사건을 바탕으로 법과학의 주요 분야를 풍부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증거 자료를 통해 정확하고 간결하게 알려준다. 범죄의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과 증거수집으로부터 피해자의 신원 확인 방법, 용의자의 선정과 확인, 증거 분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Richard Safersteein (지은이)  | 한림원  | 2005-06-07

9788957080672  | 30,000원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04-04

9788990287595  | 29,000원

범죄 현장에 남은 흔적, 즉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법의학적 증거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법의학을 통해 그 증거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법의학의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한 인물들을 소개하여 법의학의 발달 과정 및 실제 과학수사의 예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우에노 마사히코 (지은이), 박의우 (옮긴이)  | 살림  | 2005-02-11

9788952203403  | 10,000원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등의 책을 쓴 일본의 유명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일본의 독살 이야기. 비소, 청산, 농약, 수면제 등의 약물이 사용되었던 일본의 살인 사건들을 짤막짤막하게 소개하여 어떤 식으로 독물이 사용되는지, 어떻게 판명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간결하게 설명했다.

마이클 베이든 (지은이), 안재권 (옮긴이), 이윤성 (감수)  | 바다출판사  | 2005-01-24

9788955612745  | 12,000원

법의학은 '죽은자들과 대화하는 과학'이다. 죽은자들은 죽은자들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말하며, 과학적 증거로써 말한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법의관 마이클 베이든의 부검 일지나 마찬가지인 이 책은 법의학계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프랑수와 다고네 (지은이), 여인석 (옮긴이)  | 청년의사  | 2004-07-01

9788991232013  | 9,500원

질병의 객관화를 비판하는 책으로 철학박사이자 언론인인 필립 프티와 지은이 프랑수와 다고네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지은이는 무엇보다도 '질병은 개인을 규정하는 특질'로서 환자의 주관성을 벗어난 질병이라는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