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인들

강문숙(대구매일) : 안개 = 11
강연호(문예중앙) : 歲寒圖 外 1편 = 14
강윤후(현대문학) : 눈 그친 산 外 1편
공혜경(민족과문학) : 남과 북 外 1편 = 20
권이영(심상) : 홍천강 = 22
김리영(현대문학) : 죽은 개의 슬픔 = 24
김범중(현대시) : 섬에서 外 1편 = 26
김봉식(심상) : 手話 = 29
김상원(현대시사상) : 화로 外 1편 = 30
김영미(현대시) : 불면, 또는 내 푸른 외로움이 = 33
김영호(현대시학) : 나의 고향은 = 35
김용환(현대시학) : 冷房車 外 1편 = 37
김욱경(심상) : 투표 = 39
김윤호(현대문학) : 어머니 = 41
김정식(심상) : 幻詩·1 外 1편 = 43
김청주(현대시학) : 봄 = 44
김태동(문학과사회) : 푸른 개와 놀았다 外 1편 = 47
김태희(현대시학) : 주문진 = 57
김판용(그대들 사는 세상) : 정주역에서 = 59
김해원(문학과비평) : 洞事務所에서 = 62
나호열(시와시학) : 上溪洞·24 = 63
노혜경(현대시사상) : 상뚜스 外 1편 = 64
류훈옥(문학과비평) : 감자를 깎으며 = 67
맹문재(문학정신) : 칼질 = 68
박상순(작가세계) : 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 外 1편 = 70
박영(중앙일보) : 우리가 매다는 장식은 = 72
박완호(동서문학) : 귤껍질을 벗기며 外 1편 = 74
박윤규(세계일보) : 슬픈 바퀴 = 77
박원희(심상) : 바람타기 = 80
박형준(한국일보) : 家具의 힘 = 82
백인덕(현대시학) : 세상은 넓고 넓어서 外 1편 = 84
복효근(시와시학) : 새를 기다리며 外 1편 = 86
서규정(경향신문) : 황야의 정거장 = 90
성귀수(문학정신) : 화성악적으로 투시된 밤의 고해성사 外 1편 = 92
송호필(사상문예운동) : 자본주의 서울에서 = 107
신주월(심상) : 빗물은 연잎을 비껴 간다 外 1편 = 109
신혜순(현대시학) : 6월X일 낮잠 外 1편 = 112
심종록(현대시학) : 생활 3 外 1편 = 115
심호택(창작과비평) : 빈자의 개 外 1편 = 117
오윤성(한국문학) : 그릇 外 1편 = 120
오종환(현대시) : 즐거운 여행법 外 1편 = 122
유태수(시와시학) : 창밖의 눈과 詩集 外 1편 = 124
윤대현(현대시세계) : 곰팡이 外 1편 = 126
윤종영(문학과비평) : 한 페이지 들쳐본 시집 外 1편 = 128
윤희수(현대시학) : 西山에서 보낸 어린시절·1 外 1편 = 130
이강은(현대시) : 내 안의 여자 外 1편 = 132
이문숙(현대시학) : 천마표 시멘트 外 1편 = 134
이보리(현대문학) : 아침 = 137
이승욱(세계문학) : 참회록 = 139
이연왕(세계의문학) : 가뭄 外 1편 = 141
이연주(작가세계) : 집단무의식에 관한 한 보고서 外 1편 = 143
이열(시와시학) : 부활 = 145
이영신(현대시) : 망미리에서·1 = 147
이옥진(현대시) : 슴새와 바다 = 149
이원백(현대시세계) : 사각도시 外 1편 = 150
이인순(문학과비평) : 거침없이 젖는 것은 아름답다 = 153
이재성(조선일보) : 오늘 서울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 155
이재창(심상) : 年代記的 몽타즈·5 = 158
이정화(시와시학) : 유월 外 1편 = 160
이철송(실천문학) : 쏙독새 外 1편 = 162
이형우(현대시) : 萬頃江 = 164
장대송(동아일보) : 草墳 = 166
장승진(심상) : 명태·1 外 1편 = 168
장진숙(현대시) : 섣달 그믐날 = 170
전영애(시와문학) : 눈의 강타 = 171
전윤호(현대문학) : 이웃 外 1편 = 173
정동용(그대들 사는 세상) : 우기의 시 外 1편 = 176
정윤천(실천문학) : 겨울 강 겨울 저녁 外 1편 = 178
정은모(현대문학) : 막차의 지하철역 外 1편 = 181
정자선(세계의문학) : 깡마른 남자 外 1편 = 184
정차준(한국문학) : 완두콩 = 186
정해종(문학사상) : 그리운 당정섬 外 1편 = 188
조동화(부산일보) : 洛東江 = 191
주영만(문학사상) : 춤·1 = 193
지웅(현대시학) : 妄想은 즐거워 外 1편 = 195
최관용(작가세계) : 통통한 토르소 外 1편 = 198
최향숙(현대시) : 뗏목 = 202
함명춘(서울신문) : 활엽수림 = 203
허병두(문학과비평) : 자기 소개서 = 205
허연(현대시세계) : 상계동 外 1편 = 207
황인철(심상) :내 故鄕의 江 = 210
해설／불협화음을 위한 노래 / 신현철 = 213
부록／신춘문예 및 각 문예지 신인작가 모집공고 =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