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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5000109913
· 쪽수 : 162쪽
목차
1. 우리의 슬픔을 아는 것은 우리뿐
농무
겨울밤 10
시골 큰집 12
遠隔地 14
罷場 16
農舞 17
눈길 18
갈길 19
前夜 20
그날 21
山1番地 22
이 두 개의 눈은 24
1950년의 銃殺 25
廢鑛 27
山邑日誌 28
山邑紀行 30
갈대 32
墓碑 33
死火山·그 山頂에서 34
어둠 속에서 36
새재
목계장터 38
어허달구 39
돌개바람 40
4월 19일, 시골에 와서 41
君子에서 43
東海紀行 45
비오는 날 47
나는 부끄러웠다 어린 누이야 49
찔레꽃 51
奧地日記 52
2. 하나가 되라, 다시 하나가 되라
달넘세
씻김굿 56
소리 58
달 넘세 60
열림굿 노래 62
승일교 타령 64
곯았네 66
어머니 나는 고향땅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68
북으로 간 친구 70
길·1 74
길·2 75
그 먼곳 77
강물·1 78
강물·2 79
강길·1 81
강길·2 83
늙은 악사 84
고향길 86
함경선 87
어깨고 밀고 나가리라, 아우성으로 밀고 나가리라 88
하나가 되라, 다시 하나가 되라 92
아아,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96
가난한 사랑노래
너희 사랑 98
밤비 100
산동네에서 내려다보면 102
바람 부는 날 103
벽화 105
가난한 사랑노래 107
망월 108
따뜻한 남쪽나라 109
산동네 덕담 111
별의 노래 112
갈구렁달 113
강물을 보며 114
산에 대하여 116
올해 겨울 118
오월은 내게 120
추운 날 121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122
3.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산문)
나는 왜 詩를 쓰는가 126
길, 장터, 강 137
저녁노을 따라 오르던 소장수 137
소리가 날 것처럼 맑고 푸른 가을江 144
젊은날의 자화상 148
장시「남한강」속의 사람들 153
사람과 사람의 만남 153
논다니들의 전설 158
대물림 뱃사공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