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평 제3호 - 2001.봄

[편집자의 말]

[특별기고]
한국판 뉴딜정책을 밀고 제창한다(황광우)

[특집] 2001년에 되새기는 나라 정세
김대중 정권의 구조조정 정책, 그 비극적 종말(박승호)
신자유주의, 김대중정권 그리고 진보운동의 역할(이광일)
올해가 고비다(김학한)

[교비칼럼]
자율학교, 트로이의 목마(정은교)

[사람을만난다]
'사랑'증오보다 강하고 열정보다 뜨거운 - 전교조 출신 두번째 교장 김창수(이문영)

[논단]
위태로운 탈근대주의:조한혜정론(심성보)
참된 교육평가를 위하여 (마이클 애플.심충보 옮김)
대학의 위기와 교수노조(최갑수)
지난해를 돌아보며(김정명신)
수준별인가, 과목형 우열반인가(김천기)
7차 교육과정에서 살펴야 할 것들(김영삼)
고교 평준화 논쟁(이철호)

[교육계 열전?]
"열린교육"의 선구자(?)가 걸어온 행로 - 한가람 교장 이옥식(김유자)

[포토에세이]

[해외교육]
교육개혁의 처방전(사토 마나부.손우정 옮김)
북미 자유무역 협정과 공교육 수호를 위한 삼국연합(마리아 레무스.심충보 옮김)

[현장진단]
임용시험 '문제유출' 공방과 교원 구조 조정(조진희)

[교육문화 비평]
한국인이 신파를 좋아하는 이유(장귀연)
물 밖을 꿈꾸는 물고기(정진화)
길리스가 초등학교의 초보 학부형(이종구)

[독자논단]
'교육 다양성에 대한 실험적 독법'(이수광)

[교육문예]
선인장을 보며 마라분교(박일환)
개털선생 말들기(문승준)
기미 독립선언서(박경하)
나도 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이향원.강선경)
금지된 장난(신수원)

[역사교실]
수원 화성, 꿈이 서린 곳(송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