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21 - 2004.봄

- 편집위원의 글

1. 특집 : 한국소설의 현재
1. 한국소설의 당면 과제 / 김치수
2. 소설을 생각하다 / 김미현
3. 이것은 리얼리즘이 아니다 / 김형중
4. 소설의 상처, 대중문화라는 증상 / 김영찬
5. 역사에 저당잡힌 한국소설 / 왕은철
6. 문화의 몸체와 문학의 촉수 / 김예림

2. 시
1. 겨울 밤의 서사 외 3편 / 이시영
2. 전등 寺 외 3편 / 박정대
3. 쇠난간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외 3편 / 이원
4. 수선화 외 3편 / 정익진
5. 외투 외 3편 / 김언

3. 장편소설 1
1. 밤은 노래한다 - 김연수

4. 단편소설
1. 피 / 원재길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고종석
3. 그 여름 , 요양소에서 마녀와 나는 / 이신조
4. 세이렌 99 / 한유주

5. 플러그 인 : 쓰시마 유코
1. 인터뷰 : 풍요로운 죽음을 찾아 (진영화 역)
2. 화보
3. 장편 일부 <웃는 늑대> / 쓰시마 유코(박유하 역)
4. 쓰시마 유코 : 부권제하의 일탈자 / 네기시 야스코(박유하 역)

6. 쟁점
1. 우리나라 여성시의 유령화자 / 김혜순
2. 악마와 자기기만 / 서동욱
3. 생명, 게놈, 진화 / 서정선

7. 젠더의 시각으로 읽는 한국문학사
1. 여성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2. 사회 : 심진경, 대담 : 신수정, 이혜령

8. 리뷰
1. 죽음과 삶에 대한 내성 기르기 / 김수이
2. '미래의 화두'와 같은 이야기들 / 오윤호
3. 에피파니, 문학의 알리바이 / 이수형
4. 근대 식민지의 기원 '들'을 불러오는 한 가지 방식 / 차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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