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책 머리에

1. 능력에 따른 선양(禪讓)
2. 위수(渭水)가의 늙은 낚시꾼
3. 패자(?者)를 낳은 우정
4. 대하(大河)는 실여울로부터
5. 담량(膽量)과 도량(度量)
6. 민심(民心)이 곧 승기
7. 양피(羊皮) 다섯 장으로 산 대부(大夫)
8. 뒤늦게 임명된 특사(特使)
9. 삼위일체로 이룬 번성(繁盛)
10. 손색없는 추천(推薦)
11. 최으뜸의 경지
12. 가장 어진 이
13. 냉혈인(冷血人)이 필요했던 시기
14. 버릴 줄 아는 용기
15. 어느 추천법
16. 진짜 국보(國寶)
17. 아집(我執)은 명품을, 명품(名品)은 인재를
18. 죽은 뼈가 천리마 되기까지
19. 변소지기의 도움으로 재상의 자리까지
20. 하신(河神)에 대한 마지막 예식
21. 재상의 바로미터
22. 의(義)를 위한 고행(苦行)
23. 품앗이 된 큰 인정(認定)
24. 조부(祖父)가 낳은 아이
25. 스스로 자루에 든 송곳
26. 파국(破局)의 잉태
27. 황실의 야화(夜話)
28. 주인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
29. 자신을 저울질 할 수 있는 용기
30. 충정(衷情)의 잣대가 될 수 없는 언변(言辨)
31. 끝내 숙일 수 없었던 고개
32. 섬길 주인을 먼저 시험하고
33. 단가행 (短歌行)과 구현령(求賢令)
34. 인내가 일구어낸 열매
35. 닭 잡는 데 쓰였던 우도(牛刀)
36. 비수지전(?水之戰)의 후일담
37. 주방(廚房)에서 건진 지방관
38. 양신(良臣)과 충신(忠臣)의 차이
39. 소년이 들어선 등용문(登龍門)
40. 인재(人災)를 극복해 낸 신하
41. 신뢰와 의혹의 가늠쇠
42. 고찰(古刹)에서 맺어진 인연
43. 삼백리를 쫓아가 찾아온 파직서(罷職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