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회 72호 - 2005.겨울

「문학과사회」 겨울호를 엮으며

특집 l 연속기획 (1) 외국 문학, 수입된 내부
표정훈 - 외국 소설의 득세와 한국 출판 시장
박 진 - 우리는 왜 팩션에 열광하는가?
김태환 - 소설이냐 동화냐 : 근대적 사회와 반근대적 이야기

시
김명인 - 자반고등어 외 3편
정병근 - 어두운 계단 외 3편
이수명 - 못박힌 사람 외 3편
연왕모 - 공중의 자궁1 외 3편
배용제 - 어둠의 단면 외 3편
신해욱 - 헨젤의 집 외 3편
김민정 - 김정미도 아닌데 '시방' 이건 너무 하잖아요 외 2편
이민하 - 오이에 과한 편견과 중독 외 3편

소설
이청준 - 지하실
김 숨 - 손님들
윤성희 - 무릎
김중혁 - 자동피아노
김미월 - 너클

선택, 젊은 소설 l 한유주
한유주 - 베를린.북극.곰
우찬제 - 절망.꿈.은유 : 한유주의 '베를린.북극.곰' 다시 읽기

이 작가 l 허수경
허수경 - 꿈 : 2005년 겨울
조강석 - 또 다른 시간의 레시피 : 허수경론

문학 공간 2005 겨울
좌담 - 이제, 2000년대 문학을 말할 수 있다 / 손정수, 홍용희, 최성실, 이광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관기
김혜순 - 시인과 시장

비평.논문
박유희 - 소설의 외출 : <외출>에 나타난 매체 전환의 의미
허윤진 - 프쉬케로스Psycheros, 시간의 미로에서 영원히 길을 잃/잊다
유종호 - 안개 속의 길 : 친일 문제에 관한 소견

서평 공간
김인환 - 소설 교육 반성 : 최시한, <소설의 해석과 교육>
김용희 - 문학은 환상인가, 환멸인가 : 한 비평사가의 정신적 태도와 지적 깊이, 김주연 <근대 논의 이후의 문학>

문학과사회 62~71호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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