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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추천 에세이 세트 - 전4권

법정 스님 추천 에세이 세트 - 전4권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사막별 여행자 + 월든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법정(法頂)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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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추천 에세이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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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법정 스님 추천 에세이 세트 - 전4권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사막별 여행자 + 월든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6000532223
· 출판일 : 2010-02-28

목차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책을 엮고 나서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_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_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_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_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_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_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_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_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_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_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_ 칼린디 비노바 바베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_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나는 걷고 싶다 _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_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_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_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_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_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큰의사 노먼 베쑨 _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_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_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_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_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_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_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_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_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_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_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_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용서는 가장 큰 수행 _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테제베와 단봉낙타 _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꽃에게서 들으라 _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_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_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_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_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_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_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_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_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_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_ 격월간지 녹색평론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나 _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_ 에크하르트 톨레 NOW―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_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법정 스님의 글과 법문에서 언급된 책들


사막별 여행자

저자의 말 : 내겐 너무 아름다운 세상

어린 왕자의 별을 떠나
여행은 타인을 통과해 자신에게 이르는 것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별을 따라가라
사막 학교의 가르침
슬픔 없는 기억
이 사막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테제베와 단봉낙타
바람은 같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시간이 없다고요? 난 시간이 많아요
꿈에서 너무 멀어진 사람들
사랑하라, 떠나라, 다시 돌아오라

옮긴이의 말 : 사막별에서 온 메시지


월든

첫 번째 이야기 _ 삶의 경제학
두 번째 이야기 _ 내가 살았던 장소와 삶의 목적
세 번째 이야기 _ 독서
네 번째 이야기 _ 삶의 소리
다섯 번째 이야기 _ 고독
여섯 번째 이야기 _ 손님들
일곱 번째 이야기 _ 콩밭
여덟 번째 이야기 _ 마을
아홉 번째 이야기 _ 호수
열 번째 이야기 _ 베이커 농장
열한 번째 이야기 _ 더 높은 법칙
열두 번째 이야기 _ 동물 친구들
열세 번째 이야기 _ 따뜻한 집
열네 번째 이야기 _ 예전의 주민과 겨울 손님들
열다섯 번째 이야기 _ 겨울 동물들
열여섯 번째 이야기 _ 겨울 호수
열일곱 번째 이야기 _ 봄
열여덟 번째 이야기 _ 맺음말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저자의 말|인디언의 혼을 갖고 대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시애틀 추장
미타쿠예 오야신|오히예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이 대지가 존재하는 한|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검은 매
콜럼부스의 악수|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서 있는 곰
우리는 가난하지만 자유롭다|앉은 소
당신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메테아
나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나비에 대한 인디언들의 이야기
나는 왜 거기에 있지 않고 여기에 있는가|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어 왔다|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가 죽으리라|사탄타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제임스 페이티아모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단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파란 독수리 깃털들
좋은 약은 병 속에 담겨 있지 않다|미친 곰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브루키 크레이그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라모나 베네트
야생이란 없다, 다만 자유가 있을 뿐|오렌 리온스
독수리의 여행|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인터트라이벌 타임스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인디언 달력|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인디언 이름|'빗속을 걷다'와 '상처 입은 가슴'

저자소개

법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 산골의 화천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살았으며,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입적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 소리』 『산방한담』 『텅 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홀로 사는 즐거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 『숫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 『인연 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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