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레전드 + 뷰티풀 K리그 세트 - 전2권

[K리그 레전드]

추천의 말
머리말

1983 조병득 - ‘프로 1호팀’의 마지막 독수리
1984 조영증 - 6경기 연속골, 수비수의 변신은 무죄
1985 이흥실 - 프로축구 최초 30-30 클럽 개설한 플레이메이커
1986 정해원 - 2경기 연속 해트트릭! 불멸의 기록에는 운도 따른다
1987 김종부 - 한국축구 뒤흔든 스카우트 파문
1988 박경훈 - MVP도 반납이 되나요?
1989 박종환 - 냉혹한 승부사, 한국축구의 신화를 만들다
1990 윤상철 - K리거 전성시대 개막
1991 김주성 - 아시아의 삼손, 생의 절정에서
1992 스틸야드 - 국내 최초 축구전용구장, 스틸야드의 꿈은 진화한다
1993 사리체프 또는 신의손 - 일화 시대의 서막을 연 최초의 귀화 선수
1994 라데 - 보스니아 폭격기의 ‘코리안드림’
1995 황선홍 - ‘황새’ 날다
1996 김호 - 레전드 그 이상, 수원의 아버지
1997 홍명보 - 국내 최고 스타, 전격 J리그행
1998 고종수, 이동국, 안정환 - 신세대 트로이카와 오빠부대의 등장
1999 서정원 - ‘K리그판 피구’가 된 사나이
2000 조광래 - 10년 만에 찾아온 ‘안양의 봄’
2001 신태용 - K리그 최후의 로맨티스트
2002 샤샤 - K리그 우승의 절대 공식, 샤샤를 취하라
2003 김도훈 - 성남 신화 이끈 그라운드 폭격기
2004 나드손 - 최초의 외국인 MVP, 차범근에 첫 우승컵 안기다
2005 박주영, 이천수 - K리그를 지배한 축구천재들
2006 최강희 - 강희대제의 아시아 침공
2007 파리아스 - 브라질에서 온 강철 제련사
2008 이운재 - 골키퍼 최초 K리그 MVP
2009 이동국 - 그라운드 진동시킨 이동국의 사자후
2010 김병지 - 500경기를 넘어 새로운 신화를 써나가는 전설의 이야기
2011 김기동 -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은 별
2012 데얀 - K리그는 ‘데얀민국’으로 통한다


[2013 뷰티풀 K리그]

서른 살 K리그의 나이테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전하는 '2013 달라진 K리그'
2013 COMPETITION GUIDE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경기 일정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경기 일정
2013 AFC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경기 일정

PART 01

FC서울
전북현대모터스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블루윙즈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부산아이파크
경남FC
인천유나이티드
대구FC
전남드래곤즈
성남일화
대전시티즌
강원FC

K LEAGUE CLUB MAP
윤태진 KBS N 아나운서의 '여성을 위한 K리그'
미스 K리그, 소녀시대 태연

경찰축구단
고양 Hi FC
광주FC
부천FC 1995
상주상무
수원FC
FC안양
충주험멜


PART 02

2013 K리그 전임심판
역대 시즌별 팀 순위
역대 대회방식 변경 현황
외국인 선수 보유 및 출전한도 변천사 / 신인 선수 선발 제도 변천사
역대 관중 현황
역대 승점 제도 변경 현황
역대 시즌별 개인상 수상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대회 요강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대회 요강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대회 요강
K리그 클래식 2013 구단 선수별 등번호
K리그 챌린지 2013 구단 선수별 등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