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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오른쪽 +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 전2권

[세트] 오른쪽 +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 전2권

카렐 차페크(지은이), 정찬형(옮긴이)
모비딕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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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오른쪽 +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오른쪽 +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6000786403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4-11-27

책 소개

카프카와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위대한 작가, 카렐 차페크의 48편의 미스터리. 차페크는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나 환경에 처하게 된 보통 사람들을 우리가 왜 이상한 사람으...
카프카와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인 위대한 작가, 카렐 차페크의 48편의 미스터리. 1928년, 체코의 「민중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던 카렐 차페크는 독특한 형식의 소설을 신문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온갖 종류의 희한한 미스터리를 담은 이 소설들을 접한 차페크의 친구들은 깜짝 놀랐다. 차페크가 미스터리 애독자인 줄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그가 진짜로 미스터리 작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

이 미스터리 소설들은 그 이듬해 <한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와 <다른 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이른바 훗날 <주머니 이야기>(Pocket Tales)라고 불리는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차페크는 실험적인 소설을 쓰는 데 가장 완벽한 스타일이 단편소설이라고 깨달았다. 진실과 정의란 무엇인가? 일상에서 왜 미스터리가 벌어지는가? 그 사이에는 어떤 차이들이 있는가? 이 <오른쪽-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는 바로 차페크의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차페크는 특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나 환경에 처하게 된 보통 사람들을 우리가 왜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하는가 하는 문제에 주목하면서, 독보적인 형식의 미스터리를 창조했다.

목차

<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발자국 / 메이즈리크 형사의 어느 사건 / 푸른 국화 / 점쟁이 / 신통력의 소유자 / 필적 미스터리 / 확증 / 루스 교수의 실험 / 실종된 편지 / 도난당한 서류, C부서의 139/7 / 조금 수상한 사람 / 시인 / 야니크 사건 / 보티츠키 가문의 몰락 / 세계기록 / 셀빈 사건 / 영수증 / 오플라트카의 최후 / 최후의 심판 / 농장에서 일어난 사건 / 어느 배우의 실종 / 살인 미수 / 가석방 / 우체국에서 생긴 사건
작품 소개 / 역자 후기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늙은 죄수의 이야기 / 도둑맞은 선인장 / 히르쉬의 실종 / 여의주와 새 / 금고털이범과 방화범 / 도난당한 살인 사건 / 영아 납치 사건 / 어린 백작 아가씨 /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이야기 / 간다라 남작의 죽음 / 결혼 사기꾼 / 유라이 쿠프의 발라드 / 실종된 다리 / 현기증 / 고해 / 서정적인 도둑 / 하브레나의 판결 / 바늘 / 전보 / 잠 못 이루는 남자 / 우표 수집 / 평범한 살인 / 배심원 / 인간 최후의 것들
작품 소개 / 역자 후기

저자소개

카렐 차페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890년 체코 북부의 작은 도시 말레 스바토뇨비체에서 태어났다. 체코 프라하와 독일 베를린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1915년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16년 형 요세프 차페크와 함께 쓴 산문집 《빛나는 심연》을 시작으로 소설, 에세이, 희곡,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작품들을 발표했다. 동시에 체코의 일간지 《나로드니 리스티》, 《리도베 노비니》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20년 ‘로봇’이라는 말을 세상에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희곡 《R. U. R.》을 펴냈고, 1933년부터 체코 문학의 최고봉이자 차페크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철학소설 3부작 《호르두발》, 《별똥별》(1934), 《평범한 인생》(1934)을 연달아 출간했다. 일곱 차례 이상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지만, 당시 유럽을 장악했던 나치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번번이 수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차페크는 명실공히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을 대표하는 3대 작가로 손꼽힌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희곡 《곤충 극장》(1921), 장편소설 《도롱뇽과의 전쟁》(1936), 에세이 《정원가의 열두 달》(1929),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1939) 등이 있고,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대놓고 다정하진 않지만》(1924), 《조금 미친 사람들》(1930) 같은 여행기를 남기기도 했다. 1938년 나치 독일이 체코를 점령하기 몇 달 전, 지병인 폐렴이 악화되어 프라하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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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학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미국추리작가협회), 『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이상, 카렐 차페크), 『에드거 앨런 포, 삶이라는 열병』(폴 콜린스), 『한나 아렌트, 어두운 시대의 삶』(앤 C. 헬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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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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