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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대화의 신 + 단 - 전2권](/img_thumb2/6000807101.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600080710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5-01-27
책 소개
목차
대화의 신
프롤로그 | 누구라도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
CHAPTER 1 어떤 상대도 사로잡는 대화의 기본 원칙
말,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연습하라
열정과 간절함이 기회를 만든다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
진실된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라
CHAPTER 2 말 잘하는 사람들의 영리한 대화법
최고의 화자들만 아는 8가지 말하기 습관
색다른 관점과 통찰력을 드러내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은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라
“당신은?”이라고 되묻는 걸 잊지 마라
공감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타이밍 못 맞춘 유머는 마이너스다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전략이다
유행어를 뺄수록 대화가 신선하다
군더더기 말은 과감하게 없애라
말주변도 습관에 좌우된다
CHAPTER 3 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대화법
대통령 앞에서도 주눅 들 필요 없다
가장 친근한 이야깃거리로 시작한다
질문만 잘해도 대화는 끊기지 않는다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몸짓부터 다르다
‘선을 넘는 말’은 하지도 마라
CHAPTER 4 여럿이 있을 때 먹히는 대화법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1:1로 공략한다
편안할수록 더 배려한다
대화를 독점하지 마라
질문으로 유혹하라
공감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다
유명 인사도 보통 사람처럼 대한다
CHAPTER 5 막힌 일도 쉽게 풀리는 결정적 대화법
성공한 사람들의 3가지 말하기 원칙
‘특징’이 아닌 ‘장점’을 말하라
‘나’를 팔아라
스펙보다는 열정
상사를 간파하라, 말은 그다음이다
명확하게 지시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라
존중하는 만큼 대접받는다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이기는 대화
어떻게 원하는 답을 얻는가
회의에서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말하는 법
회의를 주재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프레젠테이션은 말로 보여주는 것이다
애매모호한 말이 필요할 때
CHAPTER 6 청중을 매료시키는 마성의 스피치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을 말하라
열세 살짜리도 연설이 가능하다
연설을 위한 3가지 단계
사소한 것까지 실전처럼 연습하라
위기일발의 순간 극복하기
말주변 없어도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의 법칙
호응을 이끌어내는 유머 시나리오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청중부터 파악하라
비밀을 공유하면 친근해진다
때론 예상치 못한 발언이 환영받는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위대한 연설가들의 KISS 법칙
간결하게, 쉽게, 인상적으로
CHAPTER 7 대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대화법
진심은 편안할 때 드러난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할 필요는 없다
토크계의 제왕도 쉼 없이 노력한다
정면돌파가 해답이 될 때도 있다
SNS 시대,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
CHAPTER 8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최악의 게스트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의 조건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대화의 신이 만난 최악의 게스트
말이 있으면 실수가 있다
잊지 못할 최악의 실수담
어떤 상황에서도 말은 계속하라
에필로그 | 당신의 말하기는 달라야 한다
단
1장 단순해질 각오가 돼 있는가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복잡함’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 ‘더 많이’라는 괴물을 버려라
- 단순함이란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줄이는 것: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컴맹 예찬론’
- 고통스러운 선택이 없는 미사여구는 전략이 아니다
- “우리 회사 제품을 사지 마세요” 어느 기업의 이상한 광고: 이본 슈나르 파타고니아 회장의 ‘대의의 경영’
- 세계 경제는 ‘스톨 스피드’로 비행하고 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과 ‘뚱뚱하게’ 성장하는 것은 다르다
- 가장 소중한 것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라
-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눈과 귀 뒤편에 있다
- 버티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아니게 된다: ‘명품’이 된 ‘폐품 가방’ 프라이탁의 스토리마케팅
- 잡스는 잘 버리고, 뚜렷이 세우고, 악착같이 지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시걸의 ‘미친듯이 심플’ 전략
2장 버려라
인생은 ‘단 하나의 의자’만을 허락한다
- 설레지 않는다면, 필요 없는 것이다: 마크 콘스탄틴 러쉬 창업주의 ‘벌거벗기’ 전략
- ‘피곤한 삶’이 ‘높은 연봉’을 가져다주진 않는다: ‘창업의 신’ 마틴 베레가드의 ‘스마트한 성공법’
- 인생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 복잡성은 소리 없이 조직을 죽인다
- 최고의 기업들은 무엇을, 어떻게 버렸나: GE, 도요타, 이케아의 단순화 프로젝트
- 이기려면 우선 버려야 한다, 바둑에서 배우는 버림의 미학
하수는 드러내고 고수는 감춘다
- 소비자에게 기술을 자랑하는 것은 하수나 하는 짓이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의 ‘소비자 중심 경영’
- 많이 준다고 좋아할까? 고객은 편리함을 택한다: 드루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의 경쟁우위 확보 전략
- 진정한 쾌락주의자는 ‘적은 것’을 즐긴다: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대 교수의 ‘에피쿠로스주의’
- 규칙적이고 정돈된 삶을 살라, 그래야 일에 난폭해질 수 있으니까
3장 세워라
시켜서 vs 신나서 vs 미쳐서, 당신은 어느 쪽인가
- ‘소선’은 ‘대악’과, ‘대선’은 ‘비정’과 닮았다: 오니시 마사루 일본항공 회장의 ‘기적의 회생’ 노하우
- “나를 따르라” 대신 “왜냐하면”: 경영사상가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서클’ 이론
- 총소리와 떨어져 행진하라: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집중론
-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려 들지 않는 것
- 따라 하면, 따라잡히기 십상이다
단순한 회사는 다섯 가지에 집중한다
- 전략이란 ‘경기하지 않을 장소’를 택하는 것
- 현명한 기업은 ‘한 놈’만 팬다
- 제품이 늘어나면, 숨겨진 비용도 늘어난다
- 조직이 커지면 무거워지고, 당연히 굼뜰 수밖에 없다
- ‘해결책이 그렇게 단순할 리가 없어’, 혁신을 가로막는 고정관념
4장 지켜라
열매는 결코 하루아침에 열리지 않는다
- 위대한 반복을 추구하라: 사쿠라다 아츠시 모스버거 사장의 지속 가능 경영
- 모든 브랜드는 ‘영혼’을 가지고 있다: 대니 라이스 캐나다구스 사장의 정체성 경영
- 지키기 위해서는 ‘구조’가 필요하다
- 과녁 너머를 겨냥하라: 사업가 어거스트 투랙의 수도원 비즈니스
- 지금 사람들은 ‘로파이’ 방식의 삶을 원한다: 경영 컨설턴트 제임스 H. 길모어의 진정성 전략
바꾸라, 그러면서 바꾸지 마라
- ‘아니면’이라는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의 영신을 맞이하라: 이자벨 귀쇼 발렌시아가 사장의 ‘전통+창조’ 전략
- 현명한 투자자는 ‘신호’와 ‘소음’을 구별할 줄 안다: 비상장기업 1위 카길의 투명성 경영
- 지속 가능성은 ‘썩음’에 대한 예찬이다
- 자본주의의 핵심은 ‘자원 분배’가 아닌 ‘창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