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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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금융전문가. 중국에서 오래 살았고, 중국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중국 전문가다. 국내 최대의 중국 주식&경제 사이트 네이버카페 ‘중국경제 투자연구소’ 설립자이자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4년 말 《중국주식,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를 출간하여 투자자들에게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중국주식정보를 전달하여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 산둥대학교에서 금융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LG 전자 톈진법인 가전제품 C&C 구매팀에서 근무하였으며, 전 한국인삼공사 상하이법인 중국가맹마케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중국 산둥대학교 경제연구원의 박사연구원(중국 초청 정부장학생)이자, 산둥사범대 상경대학에서 전임 강사로 중국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이버카페 ‘중국경제투자연구소’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cafe.naver.com/china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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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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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중국전문위원
2000년부터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에서 근무했으며 2002년 삼성그룹 중국 지역 전문가로 선발되어 1년간 베이징어언대학(北京語言大學, Beijing Language and Culture University)과 상해교통대학(上海交通大.,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에서 공부했다. 중국 지역전문가 생활의 인연으로 2003년 중국(베이징)인 부인과 결혼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 경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표하는 애널리스트 폴에서 글로벌투자전략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로 선정되었으며 조선일보가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이기도 하다.
김도현 삼성증권 주식전략팀 연구위원
1995년 동부증권 국제영업팀으로 입사해 증권계에 발을 들였으며, 리서치센터를 거쳐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투자컨설팅팀, 온라인 PB팀장과 주식영업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주식전략팀 연구위원으로 국내외 주식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명품투자학》의 공저자이자, 중앙일보에 ‘김도현의 전쟁사로 본 투자전략’을 연재하였다.
김태훈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팀 차장
2005년부터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에서 근무했으며 자산배분전략과 펀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였고, 2011년부터 투자컨설팅팀에서 국내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투자전략과 투자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다.
민성현 삼성증권 영업관리팀 차장
2008년 삼성증권에 입사하여 중국(후강퉁-상해 A주), 홍콩, 미국을 포함한 총 28개국의 해외 주식 매매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현재 리테일 고객의 해외 주식 매매 중개 업무를 총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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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윈도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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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필진
신정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중국법인 대표, 차이나윈도우의 설립자 겸 대표 (www.chinawindow.co.kr)
2004년에 중국에 진출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중국 리서치법인을 2007년부터 맡아 경영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중요한 투자 판단의 척도로 생각하며 지난 10여 년간 중국 내 1등 기업과 장기투자 유망종목의 발굴에 힘써왔다. 2015년 상반기까지 약 350개 A주 기업에 대한 기업분석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12년간 중국 현지에서 경험한 중국 주식시장의 특성을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에 담았다. 후강퉁 시대에 다른 외국인보다 한국인이 가장 큰 수혜를 입길 염원하며, ‘타인의 삶이 빛날 때 자신의 삶도 빛난다’는 좌우명을 따라 그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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