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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6774252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AI시대, 마케터의 일
1부. AI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 스토리텔러로서의 AI
NEXT 봉준호 감독의 경쟁자는 AI? / AI의 ‘계산된 창의성’ / 규칙 기반 접근법과 확률적 모델 / ‘만약에’를 현실로 만드는 법 / 스토리텔링의 핵심요소, 있음직한 이야기 / AI라는 감정 설계자 / 상호소통성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기업과 소비자의 공동창작 / ‘케첩이란 이런 것이다’ / AI 스토리텔링의 명암
2부. 누구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 디자이너로서의 AI
새로움과 유용성, 창의성의 두 가지 축 / AI에 의한 ‘차세대 에어조던’의 탄생 / 스위스 시계업계의 말썽꾸러기, 위블로 / 디자인 아카이브를 학습시키다 / AI와 디자인의 민주화 / 이제 특별한 기술도, 긴 시간이 드는 경험도 필요 없다 / 콘텐츠 소비 지형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 / ‘브랜드가 내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메시지 / AI 디자인의 확장성 / 도브, AI의 약점을 역이용하다 / <인디아나 존스>는 왜 실패했을까 / 핵심은 ‘수단’이 아니라 ‘감정’이다 / AI, 브랜드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3부. 이제 우리는 ‘대화형 발견’의 시대에 진입했다
: 검색 파트너로서의 AI
구글 천하는 무너질 것인가 / 답은 3C에 있다 / AI챗봇, 지식 내비게이터이자 스마트한 선장 /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사로잡다 / 검색의 핵심은 ‘초개인화’ / 사람과 기술의 ‘관계’가 바뀌고 있다
4부. 마케팅은 마음을 읽어내는 게임이다
: 고객·시장분석가로서의 AI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 심리적 불편감을 해소해준다는 것 / 당신 고객의 페르소나는 누구인가?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간단한 방법 / 고객 프로파일링의 고도화, 에어비앤비 / ‘고객의 디지털 트윈’과 ‘습관 예측’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심을 포착한다는 것 / 가상의 소비자 vs 현실의 소비자 / 메타 페르소나, 표 형식 페르소나, 서술형 페르소나 / AI페르소나의 장점 / 문제는 ‘신뢰성’이다 / 숨은 니즈를 뽑아내주는 AI리서처의 등장
5부. ‘적절한 메시지’를 ‘최적의 시점’에!
: SNS광고 집행자로서의 AI
메타의 다음 성장동력은? / 인스타그램, AI라는 날개를 달다 / ‘감정적 일상 공유’라는 정체성의 강화 / 틱톡의 ‘사용자 주도권 강화’ 전략 /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지를 ‘선택’할 권리 / 콘텐츠가 광고이자 스토어가 되는 세상 / 인스타그램 광고의 AI 도입에 대한 성공 사례 - 틱톡, ‘광고 피로도’를 관리하다 / 유튜브의 AI 조합 실험 / “알고리즘은 우리가 ‘언제’ 그것을 원할지도 알고 있다”
6부. 고객의 오감에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라
: 오감 창조자로서의 AI
나이키의 ‘혁신의 집’ / 시각과 청각 분야의 AI 혁신 / 후각 분야의 AI 혁신 / 미각 분야의 AI 혁신 / 촉각 분야의 AI 혁신 / 오감을 통해 학습하며 성장하는 AI / 멀티모달리티와 ‘감각을 지닌 지능’
7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스마트한 공간의 탄생
: 리테일매장 판매직원으로서의 AI
‘인사이트 랩스’와 골든타임 / 고객 데이터 확보를 위한 오프라인 공간의 탄생 / 소비자는 누구 앞에서 더 자신의 정보를 드러낼까 / AI큐레이터가 되어가는 이케아 / 기술을 통한 상상력의 실현 / AI스타일리스트들의 등장 / 오프라인 매장의 단점, ‘웨이팅’을 해결하라 / AI가 탑재된 다양한 로봇 매장의 명암 / 초개인화와 정확성을 기반으로 한 로봇의 고객경험 혁신 /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등장 / 스마트 팩토리의 또 다른 혁신 / 인간의 감정을 담은 AI의 등장 / 인간 같은 AI 도입이 직원에 대한 부정적 처우를 불러온다 / 기술이 더 인간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가 / 자동화의 도구 vs 인간의 친구 / 세상에 없는, 가장 독창적인 예술 공간의 탄생
에필로그: 관건은 고객의 혁신경험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제 감동의 설계는 어떤 사람의 연출적 감각이 아닌, 알고리즘이 판단하고 조율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광고에서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난다’는 설정은 단순한 상상을 넘어 AI예측모델이 만든 수치적이고 정량적인 가정 위에 서 있다. 그것이 소비자에게 설득력과 현실감을 부여하고 감정을 이입하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AI가 실종아동의 얼굴을 복원하고 독립운동가의 웃는 모습을 재구성할 때, 우리는 단지 ‘기술의 위대함’에 감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열어준 ‘가능한 세계’에 감동하게 된다. - <1부. AI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중에서
여기서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AI툴을 적극 활용해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바이럴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참여형 캠페인의 대표적 사례로는 프랑스의 자동차회사 르노의 ‘트윙고’ 출시 30주년 기념 팬아트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 자동차업계 최초로 AI툴을 캠페인에 활용한 사례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DALL-E’ 같은 AI이미지 생성기로 트윙고 모델을 팬아트로 제작한 후 ‘#ReinventTwing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도록 유도했다.(...)
결국 생성형AI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초개인화된 광고캠페인을 제작하게 하는 데 있다. 이때 초개인화는 개개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완성된다. - <2부. 누구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