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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편

하루 필사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편

루이스 캐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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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사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필사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 ISBN : 8800319845826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요즘, 필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필사 열풍’은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떤 문장을 필사하느냐’이다.

목차

Day 1 힘없는 목소리 하나 — 08
Day 2 꿈나라를 거닐며 — 10
Day 3 눈이 빨간 흰 토끼 — 12
Day 4 망원경처럼 몸이 접힌다면… — 14
Day 5 다 타고 없어진 초처럼 — 16
Day 6 이상한 듯 평범한 케이크 — 18
Day 7 나라는 큰 수수께끼 — 20
Day 8 그것 먼저 알려 주세요 — 22
Day 9 나에 관한 동화 — 24
Day 10 할머니가 되지 않는다면 — 26
Day 11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 28
Day 12 작은 집 앞에서 — 30
Day 13 노크해도 소용없어 — 32
Day 14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이유 — 34
Day 15 웃는 고양이 — 36
Day 16 돼지로 바꾸고 싶은 아이들 — 38
Day 17 어디로 가야 할까 — 40
Day 18 여긴 다들 미쳤어 — 42
Day 19 고양이는 가르릉거려 — 44
Day 20 웃음만 남기고 사라진 고양이 — 46
Day 21 빈자리가 없는 다과회 — 48
Day 22 모자 장수의 수수께끼 — 50
Day 23 시간이 없는 시계 — 52
Day 24 시간과 잘 지낸다면 — 54
Day 25 더 마실 차는 없어요 — 56
Day 26 이 행차가 무슨 소용이야 — 58
Day 27 목을 베어라 — 60
Day 28 불공평한 시합 — 62
Day 29 성질나게 하는 양념 — 64
Day 30 아이들을 다정하게 만드는 것은 — 66
Day 31 모든 일에는 교훈이 있단다 — 68
Day 32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모험 — 70
Day 33 꼭 학교와 같잖아 — 72
Day 34 이름을 잊어버릴지도 모르거든 — 74
Day 35 가엾은 배심원 — 76
Day 36 이미 바닥에 있는걸요 — 78
Day 37 서명 없는 편지 — 80
Day 38 종이 카드에 불과해 — 82
Day 39 꿈에서 깨어나면 — 84
Day 40 어린 시절의 마음 — 86

저자소개

루이스 캐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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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ay 1
힘없는 목소리 하나

오, 잔인한 세 아이들아!
이처럼 몰롱한 날씨에
아주 작은 깃털조차 날려 버릴 수 없을 만큼
숨이 차오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달라 조르다니!
다만 힘없는 목소리 하나가
어찌 세 개의 혀를 대적할 수 있으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Day 7
나라는 큰 수수께끼

“아, 세상에! 오늘은 도대체 무슨 날이람!
어제까지는 모든 것이 다 평범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내가 변한 걸까?
가만있자,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대로였나?
살짝 달라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 것 같기도 한데.
하지만 내가 전과 같지 않다면 궁금해지네.
그럼 난 누구지?
아, 이건 정말 큰 수수께끼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Day 30
아이들을 다정하게 만드는 것은

“식초는 사람을 시큰둥하게 하고
캐모마일은 사람을 쌀쌀맞게 해.
그리고 엿은 아이들을 다정하게 만들지.
사람들이 그 점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엿을 주는 데 인색하게 굴지 않을 텐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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