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라이프로그 북 (핑크)

막연히 남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화여대에서 사회사업학을 공부했다.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신문사 기자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 관계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출판계에 들어왔다. 어느 날 찾아온 불안증과 우울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대학 수업에서 잠깐 만났던 아들러를 책으로 다시 만나 독학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기 시작했고, 수행과 자기 성찰을 기반으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현재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출판사를 운영하며 틈틈이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즐겁게 살기’를 인생의 최종 목표로 삼아 무척 재미난 ‘인생 2막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문제아에서 독서 멘토로, 실천하는 삶을 거쳐 투자자이자 사업가로 거듭난 100억 자산가예요. 1천 억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돈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에요. ‘내 일을 잘해서 주변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아빠랍니다. 7년 만에 경매 125건과 공매 158건을 낙찰받았으며(공동투자 포함) 현재 소형 토지 포함 280건의 부동산을 보유한 실전 투자자랍니다. (주)준민컴퍼니를 비롯해 13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어요. 부동산 투자 강의 플랫폼 ‘라이프체인징’에서 약 4만여 명의 수강생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있답니다. 저서로는 《100억을 만드는 스몰머니 투자법》, 《초격차 성공 수업》,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