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지 2025 제30호

화보 『조선체육계』 外
발간사 서른 걸음을 기념하며｜오영식
축사 어떻게 근대를 극복할 것인가｜전경수
時論 내 책들과의 기막힌 이별｜정진석책을 쓰고 만들며 보낸 일생, 사라진 언론 사료들

文苑
詩 새해 아침｜박태일
詩 안개 언덕｜박형준
詩 풍경｜손택수
詩 어린 시인｜이도윤

出版文化書誌
국립서울대학교 대학신문의 초창기 역사에 관한 소고｜전경수
체육잡지의 계보｜홍윤표1920~1960년대 창간호를 중심으로｜부록｜ 體育雜誌 書誌 및 所藏處 目錄(1924년~1960년대 창간호를 중심으로)
성북근현대문학관의 상설전시 관람을 권하며｜나윤지
[자료 소개] 후루야 짓조(古家実三)의 「고서구입여행기[古本仕入旅日記]」중‘조선의 책’｜번역 송민호
문학서적을 중심으로 살펴본 근대문헌의 가치－②소설책｜無累齋主人
『근대서지』 1호 ~ 29호 분야별 총목록 및 색인｜엄동섭

出版文化書誌特輯한 권의 책
끝이 보이는 禁斷의 旅程｜홍윤표
『진달래꽃』 초간본 이본의 인쇄 방법 추정에 대한 반론｜엄동섭
일제강점기 발행된 두 권의 『천자문』｜한상언
초기여성잡지 『活婦女』 제2권7호 발굴｜서상진
유토피아와 평화, 그리고 무정부주의｜김현정전여해의 『풀밭에서』(세창출판사, 1960)
이광수 연구의 모퉁잇돌을 더하다｜최주한『이광수 초기 문장집』 IㆍIIㆍIII, 『이광수 후기 문장집』 IㆍIIㆍIII
근대서지학회에서 맺은 인연과 세 번째 단행본｜전지니『극장과 젠더: 냉전과 남북한 극장의 젠더 정치』(1945-1980)』 발간에 대한 단상
북한여성을 만나다｜허윤

文學書誌
사변적인 것으로부터의 거리 두기｜송희복『‘오뇌의 무도’ 주해』를 읽다
전후 북한의 평양 건설과 장소시｜박태일
연희동 전투의 재현과 ‘서울의 평양화’｜유임하『서울사람들』(한효, 조선작가동맹출판사, 1956) 해제
구자운이 자크 마리탱의 시론에 주목한 이유｜염철｜원본｜ 쟈끄 마리땅의 詩論
유소혜(劉小蕙)가 중역한 가린 설화집 『조선 민간고사』(1932) 고찰｜바바 에이코, 번역 김광식

藝術書誌
서울교향악단의 기관지 『필하아모니』 제4호 해제｜이경분
옛날 노래책에 빠지다｜장유정『조선동요신곡집(朝鮮童謠新曲集)』(朴源棽, 1932년)의 해제
「김순명 수기」에 관하여｜한상언｜자료｜ 총련영화제작사업과 관련한 연혁 자료의 일부
화봉문고 소장《춘향전》리플릿(전단지)를 통한 사라진 공연의 복원｜유춘동ㆍ문순희

藝術書誌特輯이여성
이여성, 존경하는 그 이름｜최열이여성 저작집 발문
사화가 이여성의 복식문화 연구와 민족운동｜홍성후『조선복식고』(1947)에 대하여
이여성의 『조선미술사 개요』(1955)에 관하여｜홍지석
이여성의 건축미술론｜홍성후민족적 형식의 건축을 위한 연구서 『조선건축미술의 연구』(1956)
1950년대 북한 공예사 연구에 나타난 실용성과 예술성의 경계｜김미정이여성의 『조선 공예 미술 연구』(평양 : 국립출판사, 1957) 해제
이여성 저작 목록｜홍성후

論文
企劃論文한국 근대 출판문화의 형성
지식문화의 근현대와 삼천리사의 출판활동｜유석환
박문서관 문학서 출판과 출판환경의 반영 양상｜방효순
근대 시기 이문당 도서목록과 광고에 나타난 아동 출판 트랜드｜김경희

一般論文
추민의 해방 후 영화 활동에 관하여｜김명우
구자운의 등사본 시집 『불협화음』에 대한 고찰｜염철
윤치호 ��우순소리(笑話)��의 필사본 『소성(笑聲)』｜유춘동
북한 최초의 탈놀이 해설서, 신영돈의 『우리 나라의 탈춤 놀이』(1957)에 대한 고찰｜김광식

卷末資料ㆍ影印
신문사(新文社) 간행 잡지 총목차 (1)｜박미혜
해방기 잡지 목차 정리 ⑧－‘치읓’ - ‘히읗’으로 시작하는 잡지들｜오영식
영인 『笑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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