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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わな 8つの短編小說集

甘いわな 8つの短編小說集 (文春文庫) (文庫)

다카무라 가오루, 하야시 마리코,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오가와 요코, 高樹 のぶ子 (지은이)
文藝春秋
6,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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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わな 8つの短編小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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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甘いわな 8つの短編小說集 (文春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문학/평론 > 일본문학
· ISBN : 978416783804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2-07-10

저자소개

다카무라 가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오사카 출생. 1975년 국제기독교대학 인문학과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다. 1989년 첫 작품 「리비에라」가 제2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1990년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2년 첫 작품을 전면 개고한 『리비에라를 쏴라』로 제11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1993년 고다 형사 시리즈 첫 작품인 『마크스의 산』으로 제109회 나오키 상과 제12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연쇄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좇는 강력계 형사 고다 유이치로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는 1994년 『조시』로 이어졌고, 1997년 발표한 『레이디 조커』는 경찰조직뿐 아니라 대기업, 언론사, 사회 소외계층의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도합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제52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199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랐으며 2004년 영화, 2013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철저한 리얼리즘에 입각해 선 굵은 문체로 인간 군상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을 발휘하며 일본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고, 2006년 『신 리어왕』으로 제4회 신란 상을, 2010년 『태양을 끄는 말』로 제61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2017년 『흙의 기록』으로 제70회 노마문예상과 제44회 오사라기 지로 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1월, 예술계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마이니치 예술상의 제59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외 작품으로 『리오우』 『냉혈』 『하루코 정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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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마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하고 카피라이터를 거쳐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82년 수필집 <룬룬을 사서 집으로>가 베스트셀러가 된 후, 1986년 <막차를 탈 수 있다면>과 <교토까지>로 제94회 나오키 상을, 1995년 <하얀 연꽃 사랑>으로 제8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1998년에는 <커플 게임>으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포도 이야기>, <첫날밤>, <거침없는 여자가 아름답다>, <내숭을 떨까 수다를 떨까>, <책 읽는 여자>, <로스트 월드>, <미녀 입문>, <미스캐스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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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는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 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3),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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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카미 히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94년 《어느 멋진 하루》로 파스칼 단편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일상과 환상이 뒤섞인 탁월한 묘사와 독특한 상상력, 온화하고 섬세한 시선이 담긴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우화의 마술사”로 불리며 현대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96년 《뱀을 밟다》로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닌 근원적 심리와 여성 내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라는 극적 세계를 표현해냈다”는 평과 함께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요미우리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받았다. 2019년까지 미시마 유키오상 심사위원을 맡았고, 현재까지 아쿠타가와상과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2019년 일본에서 학문과 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문화 훈장을, 2023년 프랑스에서 문예공로훈장을 받았다. 2006년에 발표된 《마나즈루》는 최초로 영미권에 소개된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신의 아픈 기억을 외면해온 한 여성이 작은 바닷가 마을인 마나즈루를 오가며 상실로부터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으로 일본 문화청에서 선정하는 57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루마니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선생님의 가방》 《아무개(某)》 《세 번째 사랑(三度目の恋)》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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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에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과를 졸업하고, 1988년 《상처 입은 호랑나비》로 가인엔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91년 《임신 캘린더》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2003년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제55회 요미우리문학상 소설상, 제1회 일본서점대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브라흐만의 매장》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을, 2006년 《미나의 행진》으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2012년 《작은 새》로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했다. 《약지의 표본》이 프랑스에서 영화로 제작되었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 《호텔 아이리스》 《인질의 낭독회》가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다. 2007년 프랑스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여받기도 했다. 이외에 《식지 않는 홍차》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안네 프랑크의 기억》 《우연한 축복》 《언제나 그들은 어딘가에》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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