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누이트 소년의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0105838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6-06-29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0105838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6-06-29
책 소개
100년 전, 잠시 우리 곁에 찾아 왔던 한 이누이트 소년의 실화를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 강대국들이 '북극탐험'에 열을 올리던 시절, 자국중심주의와 인종우월주의가 가득했던 비정한 도시 뉴욕에서 자라나는 영혼을 잃어버린 에스키모들의 삶과 그 가운데 피어나는 소박하고 따뜻한 희망을 보여준다.
목차
1장
1909년 5월 7일 캐나다 퀘벡
2장
1897년 9월 30일 뉴욕
3장
1909년 5월 7일 캐나다 퀘벡
작가의 말
책속에서
"내게 그들이 만든 음식을 주었어. 말랑말랑하고 끈적거리는 음식이었지. 한 조각 먹으니 또 먹지 않을 수 없더구나. 그들은 마실 것도 주었어. 그걸 마시자 근심이 사라지고 행복해져서, 더 마셔야 했지... 잔치가 끝난 다음 날 아침, 어찌나 아픈지 움직일 수가 없었단다. 백인들은 괜찮았지. 나를 놀려 대더구나! 각자에게 맞는 마법이 따로 있구나 싶었어. 그들에게는 그들의 마법이, 우리에게는 우리의 마법이 통하는 거지. 그걸 바꾸려고 하면 복이 나갈 뿐이야." -본문 62, 63쪽에서
"나무를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나무를 상상하겠습니까? 하지만 뉴욕을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됐지요. 에카리우삭은 가면 안 된다고 경고했어요.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 올 거라고요. 죽을 때까지 그 멋진 세상을 그리워할 거랬어요. 그곳은 결코 집이라고 부를 수 없는 곳이라고. 또 그곳 때문에 가슴이 무너질 거라고...
에카리우삭은 거꾸로 말한 거였어요. 그녀는 매혹당하고 아찔했지요. 그건 맞아요. 하지만 뉴욕을 떠날 때 가슴이 무너지지는 않았어요. 그저 날개를 다친 새처럼 상처만 입었죠. 고향에 돌아와 치유될 수 있었지요. 여기 살아야 할 때만-고향에 못 돌아가는 경우에나-가슴이 무너지는 겁니다." -본문 47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