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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비밀

수의 비밀

(피타고라스도 모르는, 호기심 충전소 01)

서프라이즈정보 (지은이), 신동민 (그림), 홍성민 (옮긴이)
  |  
웅진윙스
2007-06-29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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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수의 비밀 (피타고라스도 모르는, 호기심 충전소 01)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01068329
· 쪽수 : 300쪽

책 소개

일상 속의 숫자가 담고 있는 비밀과 우리가 미처 물랐던 수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 숫자의 의미와 만들어진 유래, 독같은 수가 겹친 날짜나 '123456 ...' 처럼 특이한 일련번호를 가진 지폐에 흥분하는 인간의 심리, 그리고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숫자의 속임수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목차

저자서문

1. 0~5에 숨은 깜짝 놀랄 비밀
모래시계는 왜 3분짜리가 많을까?

0은 왜 오랫동안 유럽인에게 배척당했을까?
'강수량 0'과 강수량 없음'은 다르다?
우주 시간은 '카운트다운 0'을 외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얼음은 정말 O˚C일까?
외계인에게 보낸 0과 1로 된 암호가 있다는데?
소리의 속도 마하 1은 그때그때 다르다?
1보다 큰 정수를 왜 자연수라고 할까?
1미터는 무엇을 기준으로 한 단위일까?
1초 동안 지구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축구에서 골키퍼의 등번호는 왜 항상 1번일까?
탈세를 적발하는 '첫자리 법칙'이 있다는데?
3주기는 있는데 2주기는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을 3개로 되어야만 안정적이다?
유럽 국가에 3색 국기'가 많은 까닭은?
모래시계는 왜 3분짜리가 많을까?
세 살 버릇이 정말로 여든까지 갈까?
4는 원래 행운의 숫자였다?
세계지도에 이웃하는 나라끼리 모두 다른 색으로 칠하려면 4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농구선수의 등번호는 왜 4번부터일까?
시계 문자판 속 4의 기원은?
네 번째 숫자가 열쇠를 쥐고 있는 마술의 비밀은?
악보는 왜 5선으로 되어 있을까?
샤넬 No. 5는 번호와 달리 샤넬의 첫 번째 향수다?
미국인에게는 '5초 규칙' 이 있다는데?

2. 6~10에 숨은 기절초풍할 미스터리
고대 그리스에서 6은 사랑의 상징이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6은 사랑의 상징이었다?
육각형의 물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7을 '럭키 세븐'으로 부르는 이유는?
간이 시간 당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PH7에서 7은 무엇을 의미할까?
숫자 8은 밤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팔보채는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든 음식이 아니다?
중국인은 왜 숫자 8을 열광적으로 좋아할까?
달마대사가 9년간 뀐 방귀 수를 계산한 남자가 있다?
중국에서는 9가 불행을 부르는 숫자다?
신비한 현상을 만드는 숫자 9의 비밀은?
'아홉수'를 조심하라고 하는 이유는?
룰렛게임에서 같은 숫자가 연속해서 나올 확률은?
라면의 초창기 가격은 10원이었다?
볼링 핀은 왜 10개일까?
십장생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광고 속 시계가 대부분 '10~11시'를 가리키는 이유는?

3. 11~30에 숨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수수께끼
사람의 체온은 12˚C다?

4. 31~100에 숨은 귀가 번쩍 뜨이는 진실
60명이 모이면 같은 생일이 적어도 한 쌍은 있다?

5. 101~∞에 숨은 알면 알수록 궁금한 이야기
361개의 계단으로 된 국도가 있다?

6. 일희일비!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숫자 이야기
1:1.618을 왜 황금비율이라고 할까?

7. 알쏭달쏭! 수의 트릭에 맞장 뜨다!
종신형을 반감하면 몇 년이 될까?

저자소개

서프라이즈정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서고금에 묻혀 있는 귀중한 자료와 재미있는 정보를 발굴하여 세상에 내놓는 일본의 대표적인 창작마니아 집단. 특히 세계의 큰 흐름과 사건 뒤에 감춰져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내는 탁월한 감각이 돋보인다. 지은 책으로는 <심심풀이로 읽는 세계사의 뒷이야기>, <이렇게 놀라운 생물이 존재하다니?>, <그 사람의 연봉을 정확히 알아맞히는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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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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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그림)    정보 더보기
타고난 재치와 천재적 예술 감각으로 재미 터지는 그림을 선보이는 그림쟁이. 대학에서 만화와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EBS 초등 어맛!> 시리즈, 《벌거벗은 세계사 1》,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전8권) 등 다 적기 힘들만큼 무수한 작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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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거 중국인은 그들 나라를 ‘사해의 나라’ 혹은 ‘사해의 지배자’라고 생각했다. 사해는 세계를 의미하며 4는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일본인도 ‘천지사방’ 신령이라고 해서 천하태평을 기원하는 의식 중에 동서남북 사방에 절을 하는 ‘사방배’를 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4를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4=죽음’ 이라는 생각은 단지 한자에 익숙한 우리가 그렇게 연결지은 말장난에 불과하다.-p52 중에서

40%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고민, 30%는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에 대한 고민, 12%는 대부분 쓸데없는 것에 대한 고민, 10%는 사소하고 시시한 고민, 4%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한 고민, 4%는 정말로 걱정할 만한 것에 대한 고민으로 밝혀졌던 것이다.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것의 96%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인 셈이다.-p1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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