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8212054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차 례
프롤로그
PART 1 부하직원에게 무시당하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
제발 이런 상사는 되지 말자 | 도덕 교과서 같은 설교만 늘어놓는다 |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잘난 척한다 |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 |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부터 내린다 |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다 |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을 사용한다 |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 자기 말의 모순을 깨닫지 못한다 |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PART 2 이성을 떠나가게 하는 매력 없는 대화습관
이성에게 차이는 이유를 제대로 알자 | 지난 일에 계속 집착한다 | 무엇이든 의심하고 억측한다 |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 속물적이고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PART 3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꼴불견 대화습관
이런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다 |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 실속 없는 말로 허세를 부린다 |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은 말하지 않는다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감정 기복이 심하다 | 융통성 없이 정론만 내세운다 | 한물간 유행어로 분위기를 망친다 | 투덜거리기만 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없다 |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PART 4 자칫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답답한 대화습관
만만하게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 쉽게 감동해 자주 눈물을 보인다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 지나치게 꼼꼼하고 친절하다 |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 눈앞의 것에만 관심을 가져 시야가 좁다 | 즉흥적이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 다른 데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말투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똑똑한 이미지로 보이면 주위 사람들도 지적인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런 사람은 인망 있는 사람으로 여겨져 조직에서의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 프롤로그
권위를 강조한다고 해서 지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권위를 내세우려 할수록 그 사람이 지닌 지성의 얄팍함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권위란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이 인정해줄 때 비로소 진정한 권위가 세워진다.
-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