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히구치 유이치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레몬한스푼
2023-11-22
  |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책 정보

· 제목 :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8212054
· 쪽수 : 216쪽

책 소개

‘말’이 사람의 인품과 성격, 지적 수준까지 결정한다. 오랜 논술강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글이 곧 올바른 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잘못된 대화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주변을 비춰보자.

목차

차 례

프롤로그

PART 1 부하직원에게 무시당하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

제발 이런 상사는 되지 말자 | 도덕 교과서 같은 설교만 늘어놓는다 |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잘난 척한다 |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 |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부터 내린다 |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다 |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을 사용한다 |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 자기 말의 모순을 깨닫지 못한다 |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PART 2 이성을 떠나가게 하는 매력 없는 대화습관
이성에게 차이는 이유를 제대로 알자 | 지난 일에 계속 집착한다 | 무엇이든 의심하고 억측한다 |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 속물적이고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PART 3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꼴불견 대화습관
이런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다 |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 실속 없는 말로 허세를 부린다 |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은 말하지 않는다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감정 기복이 심하다 | 융통성 없이 정론만 내세운다 | 한물간 유행어로 분위기를 망친다 | 투덜거리기만 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없다 |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PART 4 자칫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답답한 대화습관
만만하게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 쉽게 감동해 자주 눈물을 보인다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 지나치게 꼼꼼하고 친절하다 |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 눈앞의 것에만 관심을 가져 시야가 좁다 | 즉흥적이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 다른 데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히구치 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유명 논술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릿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오랜 논술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논술 지도법을 확립해 ‘논술의 신’으로 불렸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신첨삭 논술 전문 학원 ‘하쿠란쥬쿠’를 운영하고 있다. 교토산업대학 객원교수와 대학입시 학원 도우신하이스쿨 논술강사, 다마대학 경영정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다마대학 명예교수이자 MJ일본어교육학원장으로 있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로도 알려져 도쿄에서 열리는 ‘라 폴 주르네’ 음악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학습서와 일반서, 공저서를 포함해 25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우리 아이의 말하는 힘 듣는 힘이 자란다』 『자신감 대화법』 『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 『통합논술, 이렇게 쓰라』 『진짜 문장력』 『진짜 사고력』 『알기 쉬운 문장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술』 등이 있다.
펼치기
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말투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똑똑한 이미지로 보이면 주위 사람들도 지적인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런 사람은 인망 있는 사람으로 여겨져 조직에서의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 프롤로그


권위를 강조한다고 해서 지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권위를 내세우려 할수록 그 사람이 지닌 지성의 얄팍함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권위란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이 인정해줄 때 비로소 진정한 권위가 세워진다.
-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