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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한자 > 한자일반
· ISBN : 9788901074764
· 쪽수 : 696쪽
· 출판일 : 2008-01-07
책 소개
목차
<국어랑 한자랑 같이 공부해!>
가에서 기까지
가 - 미식가에서 허가까지 家 價 加 假 可
각 - 각본에서 착각까지 脚 角 刻 却 覺
개 - 회개에서 개념까지 改 開 介 個 槪
거 - 수거에서 근거까지 去 居 擧 拒 據
경 - 경품에서 경계까지 景 經 輕 傾 境
계 - 계획에서 연예계까지 計 戒 系 繼 界
고 - 광고에서 고막까지 告 固 故 考 鼓
공 - 남녀공학에서 공격까지 共 空 功 恐 攻
관 - 인생관에서 일관까지 觀 關 慣 管 貫
구 - 구원에서 구면까지 救 求 具 構 舊
기 - 기복에서 기혼까지 棄 起 忌 寄 旣
단에서 비까지
단 - 단언에서 단계까지 斷 單 端 團 段
대 - 대화에서 대안까지 對 待 帶 貸 代
도 - 도처에서 무위도식까지 到 度 導 倒 徒
명 - 명예에서 명심까지 名 命 明 鳴 銘
모 - 불모지에서 음모까지 毛 募 慕 模 謀
미 - 미혼에서 혼미까지 未 尾 味 美 迷
박 - 박식에서 촉박까지 博 拍 泊 薄 迫
방 - 방탕에서 이방인까지 放 方 防 傍 邦
배 - 참배에서 배역까지 拜 輩 排 背 配
복 - 기복에서 복면까지 伏 復 服 腹 覆
부 - 부랑자에서 진부까지 浮 副 負 賦 腐
분 - 처분에서 분실물까지 分 奮 憤 奔 紛
비 - 준비에서 비용까지 備 比 悲 非 費
사에서 의까지
사 - 사이비에서 사양까지 似 射 謝 寫 辭
상 - 식상에서 현상까지 傷 常 相 想 象
성 - 성과에서 정성까지 成 盛 省 城 誠
소 - 협소에서 소홀까지 小 所 消 素 疏
속 - 속담에서 구속까지 俗 續 速 屬 束
수 - 수양에서 혼수까지 修 受 手 授 需
식 - 주입식에서 장식까지 式 植 識 息 飾
연 - 당연에서 연약까지 然 延 緣 演 軟
우 - 우려에서 우롱까지 憂 遇 偶 優 愚
원 - 복원에서 전원까지 元 原 圓 援 源
위 - 위치에서 위생까지 位 威 委 慰 衛
유 - 고유에서 유혹까지 有 柔 遊 遺 誘
의 - 의연에서 의심까지 依 意 義 議 疑
장에서 환까지
장 - 장면에서 분장까지 場 張 掌 藏 裝
재 - 재생에서 연재까지 再 在 財 裁 載
적 - 적수에서 잠적까지 敵 赤 適 積 跡
전 - 유전에서 전학까지 傳 全 前 專 轉
정 - 정체에서 이정표까지 停 定 正 靜 程
제 - 복제에서 결제까지 製 除 制 提 濟
조 - 조언에서 최고조까지 助 早 調 造 潮
지 - 지참에서 지각까지 持 指 支 止 遲
진 - 매진에서 진부까지 盡 眞 進 鎭 陳
청 - 청순에서 대청마루까지 淸 聽 請 靑 廳
호 - 호출에서 호언까지 呼 好 號 護 豪
화 - 퇴화까지 백화점까지 化 和 華 話 貨
환 - 후환에서 환갑까지 患 歡 換 環 還
찾아보기
<가장 빨리 외워지는 한자책>
들어가기 전에 한자의 뜻을 구성하는의미요소 65개 알고 넘어가기
형제지간 "소리가 똑같아!"
1 강岡 | 2 거巨 | 3 경敬 | 4 경竟 | 5 경? | 6 관官 | 7 교喬 | 8 구句 | 9 구求 | 10 구區 | 11 군君 | 12 굴屈 | 13 근? | 14 기奇 | 15 기幾 | 16 노奴 | 17 대代 | 18 동東 | 19 란? | 20 록? | 21 마麻 | 22 문文 | 23 반般 | 24 방方 | 25 복? | 26 봉峯 | 27 부付 | 28 비卑 | 29 사司 | 30 상相 | 31 성成 | 32 양襄 | 33 영永 | 34 요? | 35 우? | 36 원原 | 37 위韋 | 38 의義 | 39 자玆 | 40 장壯 | 41 장長 | 42 재才 | 43 저? | 44 적? | 45 점占 | 46 정廷 | 47 제齊 | 48 주主 | 49 지旨 | 50 창倉 | 51 채采 | 52 편扁 | 53 평平 | 54 폐? | 55 포包 | 56 표票 | 57 현玄 | 58 화化 | 59 후侯
사촌지간 "첫소리가 닮았네!"
60 구九 | 61 귀鬼 | 62 규圭 | 63 기旣 | 64 기己 | 65 녀女 | 66 량良 | 67 령令 | 68 륜侖 | 69 망亡 | 70 면免 | 71 모某 | 72 미未 | 73 반半 | 74 반反 | 75 백白 | 76 범凡 | 77 보甫 | 78 부? | 79 분分 | 80 생生 | 81 석石 | 82 소召 | 83 시是 | 84 앙央 | 85 오吾 | 86 우于 | 87 원爰 | 88 인因 | 89 임壬 | 90 잔棧 | 91 장章 | 92 쟁爭 | 93 정呈 | 94 족足 | 95 종宗 | 96 주周 | 97 주朱 | 98 중中 | 99 증曾 | 100 진眞 | 101 진辰 | 102 차且 | 103 차此 | 104 차次 | 105 참參 | 106 참斬 | 107 청靑 | 108 취取 | 109 칙則 | 110 탁? | 111 피皮
육촌지간 "받침이 닮았어!"
112 가加 | 113 가可 | 114 간干 | 115 간幹 | 116 간? | 117 간柬 | 118 간艮 | 119 감監 | 120 견見 | 121 겸兼 | 122 경更 | 123 고古 | 124 고高 | 125 공工 | 126 공共 | 127 공公 | 128 과果 | 129 관? | 130 교交 | 131 구구 | 132 급及 | 133 기其 | 134 단單 | 135 도刀 | 136 동同 | 137 둔屯 | 138 등登 | 139 련戀 | 140 루婁 | 141 리里 | 142 묘卯 | 143 문門 | 144 물勿 | 145 미米 | 146 변弁 | 147 비非 | 148 상尙 | 149 소少 | 150 수垂 | 151 수秀 | 152 숙叔 | 153 시示 | 154 신申 | 155 아牙 | 156 야也 | 157 양羊 | 158 양楊 | 159 여余 | 160 여與 | 161 여予 | 162 역? | 163 연沿 | 164 염炎 | 165 엽엽 | 166 용甬 | 167 운云 | 168 원員 | 169 유攸 | 170 유酉 | 171 의衣 | 172 이而 | 173 인人 | 174 자者 | 175 재哉 | 176 전專 | 177 정正 | 178 조兆 | 179 조朝 | 180 중重 | 181 지支 | 182 짐朕 | 183 천川 | 184 첨僉 | 185 촉蜀 | 186 추? | 187 충充 | 188 태台 | 189 토土 | 190 함咸 | 191 합合 | 192 항亢 | 193 해奚 | 194 혹或 | 195 화禾 | 196 흑黑 | 197 흠欠
팔촌지간 "받침이 변했군!"
198 각各 | 199 갈曷 | 200 고告 | 201 구 | 202 군軍 | 203 두豆 | 204 렬列 | 205 립立 | 206 막莫 | 207 매每 | 208 번番 | 209 벽? | 210 복卜 | 211 복卜 | 212 불不 | 213 불弗 | 214 사乍 | 215 석石 | 216 석昔 | 217 설舌 | 218 시弑 | 219 약若 | 220 유由 | 221 육流 | 222 의疑 | 223 의意 | 224 작勺 | 225 적翟 | 226 절折 | 227 정丁 | 228 제祭 | 229 조早 | 230 준俊 | 231 직直 | 232 책責 | 233 초肖 | 234 쾌 | 235 태兌 | 236 해亥 | 237 형乂 | 238 호戶 | 239 호 | 240 획
사돈지간 "어쨌든 닮았다!"
241 경京 | 242 곡谷 | 243 광廣 | 244 근斤 | 245 근? | 246 금今 | 247 록鹿 | 248 룡龍 | 249 림林 | 250 목木 | 251 보步 | 252 사寺 | 253 수수 | 254 시矢 | 255 십十 | 256 앙 | 257 율聿 | 258 지至 | 259 향享 |
찾아보기 자음으로 찾아보고 급수 확인하기
책속에서
對 대할 대 - 왼쪽에 있는 글자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이 글자는 본래 장식이 되어 있는 기둥 모양(본래 악기를 받치거나 매달아두는 용도)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데, 좌우 한 쌍으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수인 마디촌(寸)은 사람이 손을 대고 있는 모양을 본뜬 것입니다. 그래서 기둥과 손이 만나서 '한쌍으로 하는 일, 마주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답니다. 여기에서 다시 새로운 뜻이 파생되어 '대하다, 대답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待 대접할 대 - 두인변은 사람이 걷거나 어떤 동작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부수입니다. 오른족에 있는 사(寺)는 손(寸)을 써서 토지(土)를 관리한다는 의미로, '(손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더해지면 어떤 뜻이 나올가요?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사람을 대한다는 뜻이 되겠죠. 결국 '대접하다, 기다리다'라는 듯으로 쓰이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잘 대접하려면 부지런히 손을 놀려야겠죠?
貸 빌릴 대 - 위쪽의 代(대)는 음을 나타냄과 동시에, 어떤 것을 '대신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글자입니다. 아래쪽에 부수로 쓰인 조개패(貝)는 돈이나 재물을 나타나고요. 이 두 글자가 만나서 돈이나 재물의 주인을 대신한다는 뜻이 되었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재물의 주인을 대신한다? 그건 바로 돈이나 재물을 다른 사람에 빌려준다는 거죠. 주인이 바뀐다는 것은 주거나 빌려준다는 뜻 아니겠어요?
낱 한자를 익혔다면 이제 우리말 속에서 실력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對 待 帶 貸 代
- 그녀는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껴서 화술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
- 오늘 회담에서 우리가 과연 동맹관계인지 적대관계인지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 노사 양측의 대화 창구가 열렸다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 <국어랑 한자랑 같이 공부해!>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