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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카페

인생카페

(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는 카페에서의 하룻밤)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고상숙 (옮긴이)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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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카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카페 (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는 카페에서의 하룻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01078595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08-03-03

책 소개

성공하는 사람들은 진짜 하고 싶은 일로 인생에 승부를 걸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뒤로 미룬다. 이 책은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주인공 존이 마음을 읽는 요리사 마이크와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묻어두었던 자신의 꿈과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 내 인생을 바꾼 카페에서의 하룻밤

1. 길을 잃다
2. 황량한 벌판 위의 작은 카페
3. 이상한 메뉴판
4. 첫 번째 질문
5. 케이시와 나눈 대화
6. 녹색바다거북 이야기
7. 행복을 낚는 어부
8. 주문에서 깨어나라
9. 죽음에 관한 이야기
10.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
11. 정답
12. 새로운 하루

에필로그 | 변화와 선택

저자소개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 동기부여 연설가, 모험가.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월트디즈니,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략고문으로 일했다. 서른세 살 때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을 경험한 후 바로 책상 앞에 앉아 『세상 끝의 카페』를 집필했다. 이 책이 출판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3개 대륙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수많은 독자를 확보했다.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되었고, 7년 연속 유럽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수상했다. 글과 강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영감을 받았으며,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사상가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런 뜻밖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길을 걸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땐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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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하다가 현재는 서울외대 한영통번역학과 겸임교수 및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 끝의 카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위험한 시간 여행』, 『레드 세일즈 북』,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희망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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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웨이트리스 케이시가 들려준 녹색바다거북의 지혜
바다거북은 바로 제 아래에서 먼 바다 쪽으로 헤엄쳐 가고 있었어요. 바다거북은 가끔씩 발을 흔들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물 위에 떠 있기도 하면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막상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가려고 하니까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물 위에서 가만히 지켜보니까, 바다거북은 물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파도가 바다거북 쪽으로 다가올 때 거북은 그냥 떠 있기만 했어요. 그냥 그 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만 파닥거렸죠. 그러다가 파도가 먼 바다 쪽으로 쓸려갈 때는 열심히 파닥거리는 거예요.

자기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갈 때 파도의 힘을 사용하고 있었던 거예요.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며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내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해도 어느 정도 바다거북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사실 때로는 바다거북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다리를 좀 천천히 휘저어야 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밀려드는 파도를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더 피곤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파도가 쓸려 나갈 때는 이 파도를 이용해서 빨리 나아갈 힘이 남아 있지 않았던 거죠.-본문 91~9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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