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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0113915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12-30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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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STORY _ OPENING
CEO 죠의 여행
저승에서 돌아온 파트너, 조지
명확한 초점의 중요성을 알려준 첫번째 CEO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리더
리더의 판단이 직원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력
조직을 지탱하는 네 가지 초점
사람의 중요성을 알려준 두번째 CEO
떠나버린 가족과 최적의 인재들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세 가지 법칙
합리적인 실행의 중요성을 알려준 세번째 CEO
합리적인 실행을 위한 원칙들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세 가지 요소
GUIDE _ 홀로 분투하는 사장을 위한 멘토링
비즈니스에 얽매인 삶에서 비즈니스를 다루는 삶으로
명확한 초점, 최적의 사람들, 합리적인 실행
GUIDE 1 명확한 초점
조직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_사명Mission
조직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_비전Vision
무엇을 대변하는 조직인가?_가치Values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_핵심목표Core focus
* 사장이 가야 할 길
GUIDE 2 구체적인 계획
특별한 계획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다
하루단위의 계획이 삶의 균형을 유지하게 한다
즉흥적 리더도 계획은 필요하다
때로는 미래보다 과거에 집중하라
과거의 힘든 기억을 내려놓는 네 가지 방법
셸 오일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밀, 시나리오 학습
조직의 규모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용 가능한 시나리오 구성 방법
올바른 재정생활을 위한 계획 수립하는 방법
‘삶의 수레바퀴’로 인생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점검하라
* 사장이 가야 할 길
GUIDE 3 최적의 인재
기업이 적절한 인재를 고용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인재의 과거는 조직의 미래다
감성지능이 있는 인재를 채용하라
직원을 독려하는 코칭 시스템을 제공하라
‘정상은 외로워’ 증후군을 대비해 인맥과 지원군을 구축하라
최고의 파트너는 가족이다
가장 먼저 탁월한 인맥의 소유자와 친해져라
넓은 사회적 인맥은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준다
성공을 위한 첫 걸음마, 자녀에게 인맥 구축법을 가르쳐라
* 사장이 가야 할 길
GUIDE 4 빠른 회복력
충격을 극복하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의 차이는 무엇인가?
문제를 도전과제로 받아들이는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라
희망하는 미래의 모습을 시각화하라
즐겁게 웃고, 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유지하라
시스템적 사고로 공부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누가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지 관찰하라
한 발 떨어져 관찰하면 해답이 떠오른다
심각한 위기에 대응할 대비책을 마련해둬라
자녀들에게 값비싼 청바지를 사주지 마라
* 사장이 가야 할 길
GUIDE 5 합리적인 행동
명쾌한 비전을 갖고, 언행일치하는 리더가 돼라
최대한 많은 수의 이해관계자를 계획과정에 참여시켜라
구성원이 합의한 계획을 통해 스스로 일하는 조직을 만든다
팀워크가 창출하는 성과에 공개적으로 보상하라
가정의 문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 사장이 가야 할 길
GUIDE 6 올바른 유산
테레사 수녀와 마틴 루터 킹이 남긴 것은 무엇이었을까?
가치와 행동을 일치시키는 삶이 당신의 유산으로 남는다
개인적 야망과 겸손함을 겸비한 ‘단계5의 리더’가 되라
당신이 죽은 뒤 치러질 인생축전을 생각하라
* 사장이 가야 할 길
STORY _ ENDING
죠의 새로운 인생
이야기의 끝
감사의 말
책속에서
‘명확한 초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비전이다. 비전은 당신이 선호하는 미래를 구성하는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이다. 비전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와 ‘5~10년 후 우리가 어디에 있길 원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비전은 일단 한 번 달성하면 또 다른 것을 설정해야 하는 단기적인 목표라는 점에서 조직의 본질을 표현한 사명과는 다르다.
개인 혹은 조직의 목적을 묘사하는 사명선언과 달리 비전선언은 당신이 열망하는 최우선목표와 그 기준을 제시한다. 일단 그 목표를 달성하면 다시 새롭고 참신한 비전을 세워야 한다. 1961년 존 케네디 대통령이 ‘10년 안에 미국인을 달에 착륙 시키겠다’는 목표를 선언했을 때, 그것은 미항공우주국이 눈앞에 그려 볼 수 있는 가장 고무적인 비전이었다. 하지만 혹자는 막상 그 비전을 성취했을 때 미국의 우주프로그램은 갈 길을 잃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그 자리를 대신할 만한 다른 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우스캠Southcem의 전 CEO 조 콜리Joe Collie는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는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듯 차근차근 사업을 키워나갔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경쟁자들보다 신중하게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았던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구는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어떤 길을 통해서든 그곳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곳’이 당신이 원하는 곳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