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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8890115461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3-02-25
책 소개
목차
[여는 이야기] 부모가 원하는 성공, 자녀가 꿈꾸는 미래
Chapter 1. 길을 잃은 아이들
부모노릇도 전략이다
부모의 욕심으로 망가지는 아이들 / 자녀를 강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멍들게 한다
꿈이 없는 아이들 / 자녀의 꿈을 빼앗는 부모
Chapter 2. 어떻게 사랑하는가
불량 부모, 우량 부모
당신은 부모 자격이 있는가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인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자율성’ 진단 / ‘부모역량’ 진단 / 진단 결과 해설 / 부모유형 분류
부모유형별 특징
통제형 부모 / 방치형 부모 / 아집형 부모 / 코치형 부모
부모답게 변할 수 있는 방법
통제형 부모->코치형 부모 / 방치형 부모->코치형 부모 / 아집형 부모->코치형 부모
Chapter 3. 부모답게 이별하라
권위주의가 자존감을 망친다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는 부모들 /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권위적인 말들 / 부모의 사랑이 아이 자존감의 바탕이다 / ‘혼자 있는 능력’이 자존감의 척도가 된다 / 자존감이 성공을 낳는다
체면치레가 참을성을 없앤다
욕설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 / 비교가 아이의 참을성을 없앤다 / 참을성 있는 아이가 똑똑하다
과잉보호가 의지력을 꺾는다
도전 정신을 빼앗는 과잉지원 / 독단이 무기력을 낳는다 / 물질만능이 가치관을 흐린다 / 갈수록 편중되는 청소년의 선호 직업 / 돈 욕심이 모든 가치관의 블랙홀이다
1등주의에 인성이 병든다
인성? 우린 그런 거 잘 몰라요 / 1등 먼저, 인성은 나중에
Chapter 4. 부모역할이 바뀐다
부모의 새로운 역할 찾기
부모노릇하기 힘들어진 세상 / 통제하지 않고 자율성을 존중한다 / 자녀의 4가지 유형 / 적합한 의사결정 기준 정하기 / 완벽한 부모가 더 나쁘다
부모는 컨설턴트다
우리 아빠는 해결사? / 어른아이를 만드는 해결사부모 / 부모는 숲을 봐야한다
부모는 학습자다
부모가 공부하면 자녀도 공부한다 / 부모의 행동은 자녀의 학습 자료다 / 김용 총재 그리고 퇴계와 율곡의 어머니
부모는 동기부여자다
미래 중심의 프레임과 칭찬의 기술 / 맹수의 어미처럼 차갑게 사랑하기 / 유혹하는 사랑 / 감정은 용납하되 행동은 제한한다 / 상처회복력 키우기
부모는 마케터다
자녀가 고객이다 /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Chapter 5. 제대로 키워라
부모가 할 수 있는 코칭법
목적을 찾도록 지원한다 / 가치를 일깨워 준다
출세가 아닌 소명을 꿈꾸게 한다
가슴 벅찬 미션 갖기 / 생생한 비전 그리기 / 미션과 비전 자주 보기
구호가 아닌 목표를 세우게 한다 '핵심 과제'부터 파악하기 / '수치' 활용하기 / 목표달성 '로드맵' 만들기 / ‘급소’ 공략하기
스펙이 아닌 역량을 기르게 한다 행동기준 수치화하기 / ‘맞춤형’ 행동기준 설정하기 / 매월·매주·매일 추적 관리하기 /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관점에서 시간 관리하기
주장이 아닌 소통하게 한다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이 잘되지 않는 이유 / 문자보다 숫자로 대화하기 /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 ‘청정청문답’ 실천하기
[다시 여는 이야기] 사랑은 줄 수 있어도 생각은 줄 수 없다
[부록] 문제 상황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코칭 방법
자녀가 폭행, 성희롱, 왕따 등 학교폭력에 시달릴 때
부모의 실직, 부부의 불화, 병든 가족의 발생 등 집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녀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판타지 소설 등에 중독되었을 때
자녀의 성적이 계속해서 곤두박질할 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내게 자문을 구하고 강의를 듣는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스스로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나?” 등의 질문을 받는다.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는 비결은 훈련이나 교육도 아니고 명령이나 시스템도 아니다. 일을 하는 사람이 그 일의 목표를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발적 동기가 얼마나 강한가에 달려 있다.
부모의 역할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부모라면 “어떻게 스스로 공부하게 하나?”, “자꾸 성적이 떨어지는데 어찌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해봤을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느냐 마느냐는 부모의 코칭에 달려 있다. 리더는 아랫사람을 제대로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제대로 성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공은 자녀 스스로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해 이 땅의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성공의 개수는 상위 1%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인구와 똑같은 수만큼 존재한다. 각자 자신이 정의한 행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이루는 것이 성공이기 때문이다.
자녀 역시 4가지 유형의 구분이 가능하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알아서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자연성’ 자녀나 어르고 달래야 움직이는 ‘가연성’ 자녀도 있겠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풀린 눈동자로 부모 속을 태우는 ‘불연성’이나 다른 형제·자매의 의욕까지 꺾어놓는 ‘소화성’도 있을 수 있다. 꿈이 있어야 자연성 인간이 된다.
숲을 보는 컨설턴트 부모는 현재의 상황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참을 줄 알며 자녀의 실수를 침소봉대(針小棒大)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녀의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자녀들의 역량을 발견하고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해주는 것이다. 컨설턴트 부모는 자녀들이 삶의 목적을 이뤄나가는 방법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코칭한다. 좋은 부모는 해결사가 아니라 컨설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