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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

하야시 겐타로 (지은이), 한주희 (옮긴이)
갤리온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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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01295688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5-07-11

책 소개

15년간 2만 명을 상담한 일본 최고의 관계·대화 전문가인 하야시 겐타로는 더 이상 마음에 깊은 상흔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이제는 내 감정의 적정 거리를 현명하게 관리하고 다독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거리가 가까워서가 아니라 기대가 커질수록 힘들어진다’는 신념 아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한 감정 관리 노하우와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대화법을 신간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에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 당신의 기대는 본능이다

1장 과도한 기대가 당신을 힘들게 한다
기대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하루에 몇천 번이고 기대한다
왜 자주, 많이 바라는 걸까
타인의 바람에 부응하고 싶다면
기대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보상을 기대하는 것은 요구다
기대는 관계 맺기의 기본이다

2장 당신의 기대는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기대는 숫자로 구체화하라
바람을 표현하는 네 가지 방법
속으로 쌓아두지 말고 밖으로 뱉어라
최종 목표는 모두의 행복
기대와 논쟁을 혼동하지 않기
적당한 기대가 원만한 관계를 만든다

3장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연습
[초급 편]
인간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아무리 말해도 25퍼센트만 전달된다
기대하는 범위를 설정하라
보답을 바라지 말고 기대하라
바라지 않을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말의 강도를 조절하라
[중급 편]
말을 표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약속을 볼모로 잡지 마라
하지 않은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상급 편]
원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게 엉망이라는 오해 버리기
대가 없는 선의에 고마움을 전하라
타인의 기대를 멋대로 착각하지 않기

4장 기대는 줄이고 관계는 지키는 대화법
기대에 휘둘리는 사람의 말버릇
내 기분을 지키는 혼잣말 연습
과도한 기대를 피하기 위한 자문자답
회사에서 오해를 만들지 않는 대화의 기술
직장인을 위한 존중받는 말 습관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지켜야 할 것
부모와 자식 간에도 아끼며 말하기
가까운 친구일수록 단정은 금물
연인과 감정이 깊어지는 말의 힘
관계를 술술 풀어나가는 커뮤니케이션
기대에 배신당했을 때 흔들리지 않는 법
기대치가 높은 나를 치유하는 자기 돌봄

5장 기대를 이용해 더 좋은 인간관계 만들기
기대가 깨진 그때 다시 시작하라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관계의 기술
관계 구축은 경청이 먼저다
중립의 제스처를 의식하라
속마음까지 끌어내는 맞장구 스킬
다 안다는 말 대신에
대화는 항상 긍정적으로 마무리하기
때로는 충격을 주는 대화를 즐기자
멀티태스킹은 원만한 관계를 방해한다
기대받는 기쁨을 원동력으로 만들자

나오며 | 서로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저자소개

하야시 겐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과 관계, 그리고 인생의 기술을 전하는 대화 코칭 전문가. 기업 경영자와 비즈니스 리더 대상으로 맞춤형 리더십 코칭을 진행하는 넘버투이그제큐티브(Number Two Executive)의 대표 코치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내고 싶은 리더를 위해 생각 훈련과 리더십 전략, 감정 조절 등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반다이와 NTT커뮤니케이션즈 등에서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한 뒤, 일본 이그제큐티브 코칭의 선구자인 앤서니 클루커스(Anthony Clucas)를 만나 전문 코치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0년 해외 연수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코칭 활동을 시작했고, 국제코치연맹의 일본 지부를 창립해 5년간 대표이사를 맡았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계 기업, 스타트업, 가족 경영 회사에 이르기까지 지난 15년간 그가 코칭한 이들은 2만 명에 이른다. ‘기대가 커질수록 인간관계는 힘들어진다’는 신념 아래, 균형 잡힌 관계 맺기를 위한 감정 관리 노하우와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대화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1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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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문학을 전공하고 일반 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을, 통번역 대학원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공부했다. 졸업 후 공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를 거쳐, 현재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며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영업 1년 차의 교과서』 『심리학 아는 척하기』 『돌의 사전』 『논문 쓰기의 기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어른의 습관』 『결국 잘되는 사람의 말버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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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인들에게 기억에 남는 ‘상대방에게 부정당한 순간’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그중에서 “빨리 손주 얼굴이 보고 싶다.”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괴로웠다는 이가 꽤 있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잊어버리면 그만인 사소한 말이었을지 모른다. 바꿔 말하면 ‘막연한 기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왜 우리 가족계획에 참견을 하실까? 우리 사정도 모르시면서!’ 하며 화가 치밀어 오를지 모른다. 이는 상대방에게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메커니즘이기도 한데, 그 이면에 기대라는 충동이 존재한다. ‘그렇게 속없는 말 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자기중심적 기대다. 다만 이 바람은 상대방에게 말로 가닿지 못하고 자기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자라나며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는다.
우리는 ‘기대의 피해자’이기도 하며, 때로는 상황에 따라 반대로 ‘기대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이런 ‘1인 2역’을 해내는 우리는 어쩌면 기대라는 존재에 매번 휘둘리는지도 모른다.
- 「1장 과도한 기대가 당신을 힘들게 한다」 중에서


여기 한 부부가 있다. 이 부부는 주말에 교외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 가서 같이 쇼핑하는 것이 공통의 취미이자 관심사 중 하나다. 어느 날, 부부는 외출한 김에 근처 아웃렛에 들러 아내가 사고 싶어 했던 브랜드에서 정장을 고르고 있었다. 아내가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보여주며 일일이 남편에게 “이거 어울려?” 하고 묻는다. 여성 패션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편은 “글쎄, 핑크가 낫지 않을까?”라며 무성의하게 답하거나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게 당신한테 맞기나 해?”라며 퉁명스레 대답했다. 그러자 아내는 말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기분이 가라앉고 입이 뾰로통해져서는 “됐어, 가자.”라며 결국 밖으로 나가버렸다.
이 경우 남편은 ‘같이 즐겁게 이야기하며 쇼핑하고 싶어.’라는 아내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다. 아내가 기대를 제대로 전달했다면 남편은 ‘그래? 그럼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쇼핑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응해줬을지도 모른다.
눈치껏 알아서 기대에 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기대가 이루어졌다면 여러분 스스로 기대한 바를 명확하게 전달했기에 성공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 「2장 당신의 기대는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 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대의 강도는 전기 스위치처럼 켜고 끄는 것이 아니다. 즉, 100이나 0처럼 극단적이지 않다. 같은 조명이라도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처럼 스스로 기대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기대의 본질은 상대방을 향한 바람이다. 그리고 이 바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말’이다. 그런데 “실패하면 각오해.”나 “회사의 운명이 자네에게 달렸어.”처럼 강하게 압박하는 말을 사용한다면 역효과를 가져온다. 이런 말은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지금은 그런 행동이 용납되지 않는 시대다.
상대방에게 나의 기대를 전달할 때는 머릿속 LED 조명을 켜고 ‘이 사람에게는 이 정도 밝기(강도)로 이야기하자.’ 하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에 따라 말의 강도를 달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기대의 출력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말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출력을 결정하는 존재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 「3장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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