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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040599
· 쪽수 : 29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는 글 / 과학주의는 철학이지 과학이 아니다
1장 과학주의란 무엇인가
과학주의란 / 과학주의의 사례들 / 과학주의의 정의
2장 과학주의는 왜 문제인가
1. 과학주의는 기독교의 주장을 타당성의 구조 밖으로 몰아냈다 / 2. 과학주의는 지금 우리의 문화를 규정하는 몇 가지 변화를 일으켰다 / 3. 과학주의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을 키웠다 / 4. 과학주의는 교회의 제자 훈련을 훼손하고 기독교적 양육을 비효과적으로 만들었다
3장 과학주의는 대학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가
4장 과학주의는 자기 부정적이다
자기 부정적 진술이란 / 강한 과학주의가 자기 부정적인 이유 / 과학주의는 철학이지 과학이 아니다 / 과학주의를 믿고 기독교를 조롱하는 사람과 나눈 대화
5장 과학주의는 과학의 적이다
과학의 결론은 그 전제만큼만 강할 수 있다 / 과학 자체가 정당화할 수 없는 과학의 전제들 / 결론
6장 약한 과학주의가 강한 과학주의와 다를 바 없는 이유
약한 과학주의는 권위만 바라보고 실제 주장은 검토하지 못하게 한다 / 약한 과학주의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 어떤 관점이 실재를 더 잘 인식하는가?
7장 비과학적 지식의 유용성
논리와 수학 / 우리 개인의 의식 상태 / 도덕 지식 / 결론
8장 과학의 한계: 사례 연구
의식이란 무엇인가 / 속성 이원론과 의식의 비물질적 본성에 대한 설명 / 심리 상태가 물리적인 것이 아닌 다섯 가지 이유 / 신경 과학의 침입 / 결론
9장 과학주의와 제일 철학
제일 철학과 맞서는 전쟁 / 제일 철학을 버렸을 때 일어난 일 / 제일 철학이 거부당한 이유 / 토대주의(정초주의 또는 기본주의) / 데카르트식 토대주의
10장 권위와 자주성 논제의 사례들
권위 논제의 예 / 자율성 논제의 예 / 결론
11장 우리는 사물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표준 과학적 설명 / 인격적 설명 /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일의 기준
12장 과학이 원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섯 가지(그러나 유신론은 설명할 수 있는 것)
1. 과학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 2. 과학은 자연의 근본적 법칙들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 3. 과학은 우주의 미세 조정을 설명할 수 없다 / 4. 과학은 의식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 5. 과학은 도덕적, 합리적, 심미적 객관 법칙과 내재적 가치 속성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 결론
13장 방법론적 자연주의, 유신론적 진화론, 지적 설계론
지적 설계론 / 유신론적 진화론 / 방법론적 자연주의의 부활 / 지적 설계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의 차이 / 기독교인이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14장 기독교와 과학 통합의 중요성
통합: 개념적 통합과 인격적 통합 / 기독교 진리 주장에 대한 합리적 정당화로서 통합
15장 기독교와 과학의 통합을 위한 계획
신학이 과학의 문제들과 교류하는 다섯 가지 방법 / 전문가들과 맞서기 위한 합리적 기준 / 결론
나가는 글 / 마지막 한 가지 호소
용어 설명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나는 과학주의가 과학이 아니며, 오히려 과학을 훼손하고, 사람들이 과학을 오용하도록 부추기며, 널리 신뢰받는 까닭에 이 기만적인 거짓을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을 결국 해치게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만일 당신이 나의 생각에 동의하고 또 이 책에서 제시된 것들에 동의한다면, 다시 한 번 읽기를 권고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바란다. 반드시 이 책에서 읽은 대로 행하기 바란다.
과학주의에 대해 아는 그리스도인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기독교를 소외시켜서 문화의 타당성 구조 밖으로 몰아내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바나 그룹을 비롯한 여론 조사 기관들의 통계를 보면, 과학주의가 우리 자녀들을 기록적인 수치로 믿음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중단시켜야 한다. 이 책에서 내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과학주의는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주의가 선봉이 되어 우리 문화가 재앙의 수준으로 세속화한 것은 대부분 복음주의자들이 이 문제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학주의는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기독교 파괴자다. 그러나 이 책에 제시된 증거는 과학주의에 대한 좋은 예방 주사가 될 것이다. 목회자와 기독교 단체 지도자 그리고 부모들이 고개를 돌려 과학주의를 무시함으로써 의도하지는 않지만, 이 분야에 대한 기독교인의 무지를 조장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청교도 사역자이자 저명한 저자 코튼 매더(Cotton Mather)는 이렇게 외쳤다. “무지는 경건이 아니라 이단의 어머니이다.” 과학주의에 대한 무지는 우리 시대 위기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알고 당당하게 맞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