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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 - 상

유신진화론 비판 - 상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J. P. 모어랜드, 스티븐 마이어, 크리스토퍼 쇼, 앤 게이저,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소현수, 현창기, 배성민, 김병훈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19-07-01
  |  
4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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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 - 상

책 정보

· 제목 : 유신진화론 비판 - 상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60925595
· 쪽수 : 676쪽

목차

삽화
기고자
서문

분야별 서론
과학적·철학적 서론: 유신론적 진화의 정의_스티븐 마이어
성경적·신학적 서론: 창조에 대한 성경의 기술과 주요 기독교 교리들에 대한 유신진화론의 불일치_웨인 그루뎀

1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판
1부 전반부: 신다윈주의의 실패
1장 신앙인이 생물에 대한 다윈의 설명을 거부해야 하는 세 가지 좋은 이유 _더글러스 액스
2장 신다윈주의와 생물의 형태 및 정보의 기원 _스티븐 마이어
3장 진화: 메커니즘이 없는 이야기 _마티 레이졸라
4장 화학 진화 메커니즘에 대한 현재의 제안들은 정확하게 첫 생물을 가리키는가 _제임스 투어
5장 디지털 진화 _윈스턴 이워트
6장 ‘처음에 미리 준비된’ 설계 개념이 생물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_스티븐 마이어
7장 DNA 돌연변이가 신다윈주의에 필요한 것을 달성할 수 없는 이유 _조나단 웰스
8장 유신진화론과 확장된 진화 종합 이론: 그것은 작동할까 _스티븐 마이어, 앤 게이저, 폴 넬슨
9장 발생학의 증거가 진화론에 도전하다 _시나 타일러

1부 후반부: 보편적 공통 계보를 반박하고 인간 고유의 기원을 지지하는 증거
10장 화석 기록과 보편적 공통 조상 _귄터 베힐리, 스티븐 마이어
11장 보편적 공통 계보에 대한 통합적 비평 _케이시 러스킨
12장 공통 계보에 대해 누구나 물어야 할 다섯 가지 질문 _폴 넬슨
13장 인간의 기원을 둘러싼 전투(14-16장의 서론) _앤 게이저
14장 빠진 전이형태들: 인간의 기원과 화석 기록 _케이시 러스킨
15장 인간의 독특성에 대한 증거 _앤 게이저, 올라 허셔, 콜린 리브스
16장 대안적인 집단유전학 모델 _올라 허셔, 앤 게이저, 콜린 리브스
17장 순응을 강요하는 것은 과학의 편향을 초래할 뿐이다 _크리스토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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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웨인 A. 그루뎀 (엮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애리조나 소재 피닉스 신학교의 신학 및 성경학 연구교수다. 하버드 대학교(BA)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Div. DD),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교(PhD)를 졸업했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20년 동안 가르쳤으며, 복음주의 신학회 회장(1999), ESV 성경 번역 감독위원, ESV 스터디 바이블 총괄 편집장(2008)등을 역임했다. 그루뎀 교수는 그의 대표적인 ⌜조직신학⌟(2009)과 가장 최신작인 ⌜기독교윤리학⌟(2020)을 포함해 약 2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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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P. 모어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캘리포니아주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 교수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육성, 확산, 실천하는 에이도스 크리스천 센터(Eidos Christian Center) 책임자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에서 철학 석사(M.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 철학, 자연과학, 영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연을 해 왔다. 세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데 참여했고, 175개 대학 캠퍼스와 수많은 교회에서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10년간 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했다. 8년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전문 요양기관 퍼스나케어(PersonaCare)에서 생명윤리학자로 근무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분석적 존재론, 과학 철학, 정신 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기독교 사상과 영적 형성 간의 접점 등이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과 ‘오래된 지구’ 이론 논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8월 The Best Scho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존) 철학자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생명의말씀사), 「형이상학」(CLC), W. L. 크레이그와 공저한 「기독교 철학」, 「과학 철학」, 「논리학·윤리학」, 「인식론」(이상 CLC), 팀 뮬호프와 공저한 「이렇게 답하라」(새물결플러스), 클라우스 이슬러와 공저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편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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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에 캠브리지대학의 과학철학 분야에서 “생명 기원 생물학의 역사와 다윈 논증의 논리적 구조, 역사과학의 방법론”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또한 물리학과 지질학 학위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과 문화 센터의 디렉터 및 펠로우이다. 이전에 그는 휘트월스(Whitworth)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아틀란틱 리치필드 회사의 지질물리학자로 근무하였다. 그는 2009년에 《Signature in the Cell》를 출간했으며, 《Dawinism, Design and Public Education》, 《Science and Evidence of Design in the Universe》 두 권의 책에 공동 저자와 편집자로 참여하였다. 그는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과학 컬럼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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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분자 내분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오 마커 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며, 현재는 퀸스 대학교 약학 대학에서 신약 개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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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게이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고 과학·문화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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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창조, 진화, 지적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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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Th.M. 과정을 이수하고 Ph.D.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 2』『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저술했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가르쳐 준 성령』(이상 영음사)을 공저했다. 『행위로 구원?』, 『노르마 노르마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편집했고, 『칼빈과 개혁 전통』(지평서원)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나그네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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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북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의 경건한 생각』 『예수는 괴물이다』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광기』 『우리는 왜 아플까』 등이 있고, 공역으로 『유신진화론 비판』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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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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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중에서]
이 책은 기독교 안에서 현대 과학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유신론자들에 대한 책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문 앞에 놓인 부담은 그 문 앞이 바로 그들이 과학의 집으로 들어갈 때 그들의 종교적 책무를 내려놓는 곳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에서부터 나온 증거의 무게가 이런 결론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반대로 우주론에서부터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이 물질을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설명하지 못함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 방법으로서 지적 설계를 제도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인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금지를 ‘방법론적 자연주의’로 표현하고 있지만, 이와 동등하게 ‘방법론적 무신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오늘날 과학은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의 수는 물론 그들의 믿음이 적용되는 문제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유례없는 권위를 누리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의 세계는 종교개혁자들이 당면했던 세계와 비슷하다. 즉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의 막강한 권위로 인해, 스스로 증거를 판단함으로써 과학이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을 시험해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세속적인 성직자 역할을 하는 학문 전문가들의 권위에 의존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도록 집단 문맹 퇴치 캠페인을 벌였던 16세기와 달리, 우리는 교실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과학 관련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더구나 여론 조사는 일관되게 사람들이 과학은 탐구의 방식으로 여기는 반면 종교적 권위의 방식은 반과학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유신론적 진화론은 이런 상황에서 생긴 일종의 기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던져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충고는, 비록 성경의 인지적 기반을 포기하는 것이 되더라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기존 과학계를 신뢰하고, 그에 순응하고 적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나름 성공하게 된 이유가 인간성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과 ‘원죄’의 회복에서 기인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이 과학과 기독교의 메시지 둘 다에 대한 전면적인 배신이 아닌지를 묻는 것은 합리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가 걸어온 여정은, 각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결정할 자격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리고 심지어 각 사람은 그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결정한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적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포괄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영국 워릭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 교수
스티브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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