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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 - 하

유신진화론 비판 - 하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J. P. 모어랜드, 스티븐 마이어, 크리스토퍼 쇼, 앤 게이저,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소현수, 현창기, 배성민, 김병훈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19-08-01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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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 - 하

책 정보

· 제목 : 유신진화론 비판 - 하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60925601
· 쪽수 : 547쪽

목차

2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철학적 비판
18장 과학에 왜 철학이 필요한가 _J. P. 모어랜드
19장 유신진화론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의존해야 하는가 _스티븐 마이어, 폴 넬슨
20장 전투에서 지는 법: 방법론적 자연주의는 왜 유신진화론을 붕괴시키는가 _스티븐 딜리
21장 기독교에서 개연적 설득력을 박탈하고 성경이 지식의 근원이란 신념을 빼앗은 유신진화론 _J. P. 모어랜드
22장 세계 안의 신의 활동을 이해하는 방식 _C. 존 콜린스
23장 유신진화론과 자연적 악 _개럿 드위즈
24장 베이컨 다시 데려오기: 오늘날 과학과 성경의 상호작용 _콜린 리브스
25장 양심의 기원에 대한 유신진화론과 지적 설계의 견해 _타피오 푸올리마트카
26장 피고석의 다윈: 진화에 대한 C. S. 루이스의 견해 _존 웨스트

3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성경적·신학적 비판
27장 유신진화론은 열두 가지 창조 사건과 몇 가지 중요한 기독교 교리의 기반을 허문다 _웨인 그루뎀
28장 구약 성경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존 커리드
29장 신약 성경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30장 역사적 기독교 교리와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그렉 앨리슨
31장 덧붙이는 말: 워필드는 오늘날의 유신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았다 _프레드 재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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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웨인 A. 그루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애리조나 소재 피닉스 신학교의 신학 및 성경학 연구교수다. 하버드 대학교(BA)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Div. DD),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교(PhD)를 졸업했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20년 동안 가르쳤으며, 복음주의 신학회 회장(1999), ESV 성경 번역 감독위원, ESV 스터디 바이블 총괄 편집장(2008)등을 역임했다. 그루뎀 교수는 그의 대표적인 ⌜조직신학⌟(2009)과 가장 최신작인 ⌜기독교윤리학⌟(2020)을 포함해 약 2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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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P. 모어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캘리포니아주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 교수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육성, 확산, 실천하는 에이도스 크리스천 센터(Eidos Christian Center) 책임자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에서 철학 석사(M.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 철학, 자연과학, 영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연을 해 왔다. 세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데 참여했고, 175개 대학 캠퍼스와 수많은 교회에서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10년간 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했다. 8년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전문 요양기관 퍼스나케어(PersonaCare)에서 생명윤리학자로 근무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분석적 존재론, 과학 철학, 정신 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기독교 사상과 영적 형성 간의 접점 등이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과 ‘오래된 지구’ 이론 논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8월 The Best Scho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존) 철학자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생명의말씀사), 「형이상학」(CLC), W. L. 크레이그와 공저한 「기독교 철학」, 「과학 철학」, 「논리학·윤리학」, 「인식론」(이상 CLC), 팀 뮬호프와 공저한 「이렇게 답하라」(새물결플러스), 클라우스 이슬러와 공저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편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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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에 캠브리지대학의 과학철학 분야에서 “생명 기원 생물학의 역사와 다윈 논증의 논리적 구조, 역사과학의 방법론”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또한 물리학과 지질학 학위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과 문화 센터의 디렉터 및 펠로우이다. 이전에 그는 휘트월스(Whitworth)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아틀란틱 리치필드 회사의 지질물리학자로 근무하였다. 그는 2009년에 《Signature in the Cell》를 출간했으며, 《Dawinism, Design and Public Education》, 《Science and Evidence of Design in the Universe》 두 권의 책에 공동 저자와 편집자로 참여하였다. 그는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과학 컬럼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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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분자 내분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오 마커 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며, 현재는 퀸스 대학교 약학 대학에서 신약 개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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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게이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고 과학·문화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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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창조, 진화, 지적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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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문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Th.M. 과정을 이수하고 Ph.D.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가 개혁신학과 신앙에 근거하여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칼빈과 17세기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 2』『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저술했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가르쳐 준 성령』(이상 영음사)을 공저했다. 『행위로 구원?』, 『노르마 노르마타』(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를 편집했고, 『칼빈과 개혁 전통』(지평서원)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나그네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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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북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의 경건한 생각』 『예수는 괴물이다』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광기』 『우리는 왜 아플까』 등이 있고, 공역으로 『유신진화론 비판』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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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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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중에서]
이 책은 기독교 안에서 현대 과학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유신론자들에 대한 책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문 앞에 놓인 부담은 그 문 앞이 바로 그들이 과학의 집으로 들어갈 때 그들의 종교적 책무를 내려놓는 곳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에서부터 나온 증거의 무게가 이런 결론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반대로 우주론에서부터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이 물질을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설명하지 못함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 방법으로서 지적 설계를 제도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인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금지를 ‘방법론적 자연주의’로 표현하고 있지만, 이와 동등하게 ‘방법론적 무신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오늘날 과학은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의 수는 물론 그들의 믿음이 적용되는 문제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유례없는 권위를 누리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의 세계는 종교개혁자들이 당면했던 세계와 비슷하다. 즉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의 막강한 권위로 인해, 스스로 증거를 판단함으로써 과학이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을 시험해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세속적인 성직자 역할을 하는 학문 전문가들의 권위에 의존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도록 집단 문맹 퇴치 캠페인을 벌였던 16세기와 달리, 우리는 교실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과학 관련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더구나 여론 조사는 일관되게 사람들이 과학은 탐구의 방식으로 여기는 반면 종교적 권위의 방식은 반과학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유신론적 진화론은 이런 상황에서 생긴 일종의 기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던져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충고는, 비록 성경의 인지적 기반을 포기하는 것이 되더라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기존 과학계를 신뢰하고, 그에 순응하고 적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나름 성공하게 된 이유가 인간성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과 ‘원죄’의 회복에서 기인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이 과학과 기독교의 메시지 둘 다에 대한 전면적인 배신이 아닌지를 묻는 것은 합리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가 걸어온 여정은, 각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결정할 자격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리고 심지어 각 사람은 그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결정한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적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포괄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영국 워릭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 교수
스티브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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