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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살아나는 우리 교회 청년대학부 만들기

전도가 살아나는 우리 교회 청년대학부 만들기 (교재)

(오이코스 블레싱 스쿨)

이상만, 고직한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09-05-20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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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전도가 살아나는 우리 교회 청년대학부 만들기

책 정보

· 제목 : 전도가 살아나는 우리 교회 청년대학부 만들기 (교재) (오이코스 블레싱 스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04100972
· 쪽수 : 184쪽

저자소개

이상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 재학 중 캐나다로 유학하여 토론토에 위치한 온타리오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그 뒤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학으로, 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교에서 전도학으로 학위(Ph.D.)를 받았다. 특별히 전도(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총신대학교를 입학한 1978년부터 "필그림 전도회"에 속하여 전도에 열심을 냈으며,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또한 남가주 사랑의교회의 전도사역학교에서 전담목사로, "오이코스 전도 리더십 세미나"와 "세렌디피티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의 강사로 교회를 섬기며, LA개혁신학대학원에서 전도학과 실천신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선교학(전도학) 교수로 섬기며 오이코스 코리아 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큰일을 기대하려면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시도하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여선교사열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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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직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생 시절 노이로제와 불면증으로 년간 정신병원을 오갔고, IVF(한국기독학생회) 사역자 시기에는 자신의 정신질환 이력을 공개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했다. 2021년에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두 아들의 정신질환 투병과 회복 과정을 밝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사단법인 좋은의자 대표로 우리 사회의 정신적·정서적 약자 지원과 정신질환 인식 개선 활동에 힘을 쏟으면서, 틈틈이 조울증 환우·가족을 위한 유튜브 채널 <조우네 마음약국>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나와, 호주 SMBC(Sydney Missionary & Bible College)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했다. 1978년 고 옥한흠 목사의 사랑의교회 개척준비기도팀 멤버로 참여한 이래, 오랫동안 사랑의교회 청년대학부 디렉터로 섬겼다. IVF 캠퍼스 개척간사 및 서울지역 대표간사를 거쳐 총무를 역임했으며, 선교한국대회와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등을 만들고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는 《정품교회》 《청년사역 맨땅에 헤딩하지 말자》 《리더십 쉬프트》(공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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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이코스 블레싱 스쿨(OBS)의 활용과 운영법
1. OBS는 청년목회의 바로 어떤 목적을 성취하게 하는 데 가장 유용한가?
OBS는 어떤 청년대학부 공동체가 복음의 '전염성이 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기존 멤버들의 의식변화와 공동체의 체질변화를 일으키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교회 청년대학부들은 대부분 공동체적인 면에서 비신자들을 향해 흡인력이 무척 약합니다. 심지어는 초청된 비신자들이 공동체 내의 '터줏대감들'에 의해 관심과 환영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상처를 받아 떠나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일 년에 한두 차례 성공적인 전도집회를 못하거나 안하는 경우도 대부분이지만 설령 훌륭한 전도집회를 해 많은 비신자들이 초대되어 왔다 해도 그들을 공동체에 계속 관심을 갖고 올 수 있게 하거나 정착시키는 데에는 거의 열매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복음전파면에서 공동체들이 이미 산성화되어 있는 것을 뜻합니다.
공동체의 체질 또는 토양이 산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요란하게 총동원식 전도집회를 하거나 여러 사람들을 전도폭발이니 사영리니 등으로 훈련을 시켜 놓아도 효과적인 전도를 통한 공동체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OBS는 이런 공동체에 복음전파 사명을 고취시켜 주고 공동체 자체가 비신자들을 향해 열린 공동체가 되도록 풍토를 바꿔 줍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자신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비신자들을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초대하게 하고 초대된 비신자들이 다른 멤버들에 의해서 진실한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감을 갖게끔 해 줍니다. 이런 점에서 OBS는 그 자체가 소그룹 전도를 위한 교재가 아니며, 공동체가 전체적인 차원이든 소그룹 차원이든 전도지향적인 공동체가 되도록 기존 멤버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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