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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과학적 오류가 가득한 진화론자들의 말)

김재욱,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지은이), 임번삼 (감수)
  |  
생명의말씀사
2012-07-2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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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책 정보

· 제목 :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과학적 오류가 가득한 진화론자들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04121519
· 쪽수 : 150쪽

책 소개

우리는 단지 진화론이 교과서 안에 실렸기 때문에 무조건 진화론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무엇인지, 진화론자들이 무엇을 주장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진화론의 문제가 무엇이며, 왜 그것이 삭제돼야 하는가를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목차

서문
머리말 & 일러두기
추천사

1. 아돌프 히틀러 : 비뚤어진 지도력의 전범
“이 영원한 투쟁의 세계에서 싸우기를 원치 않는 자는 살 가치가 없다.”
- 약육강식은 자연의 순리이므로 뒤처지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는 주장.

2. 리처드 도킨스 : 현대 다윈진화론의 저격수
“생물의 설계된 듯한 복잡성은 강력한 환상이다.”
- 생물의 정교함이 지적 설계의 흔적처럼 보이지만 환상일 뿐이라는 말.

*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진화론적 믿음과 종교
소설 ‘데미안’은 청년의 교과서가 될 자격이 있는가?
- 진화론적 허무주의가 청년의 삶에 대안이 될 수는 없다.

3. 칼 세이건 : 외계 생명을 추적한 천체물리학자
“지구는 우주라는 거대 경기장의 매우 작은 무대이다.”
- 우주에 지구와 같은 환경이나 생명체가 많다는 추측을 담은 말이지만 증거나 타당성이 없다.

4. 토머스 헉슬리 : 다윈의 불도그로 불린 생물학자
“바보! 이런 것을 왜 진작 생각 못 했을까?”
- 창조론을 거부할 수 있는 생물 진화의 시나리오에 반가움과 놀라움을 표현한 말.

* 세계단일정부를 꿈꿨던 줄리언 헉슬리의 세계관
진화론적 인본주의자, 그 조부에 그 손자?
- 진화론은 기득권자들의 세상을 만들려는 인종차별적 음모를 가능케 한다.

5. 스티븐 굴드 : 점진적 진화론을 부정한 진화학자
“명화를 남긴 구석기인들은 우리 같은 호모 사피엔스다.”
- 유인원에 가까운 구석기인이 미켈란젤로에 필적할 벽화를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

6. 아이작 아시모프 : 가장 많은 독자층을 거느린 SF 작가
“우주를 과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내 종교이다.”
- 우주의 기원과 놀라운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드러낸 말.

*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의 진화론
진화의 중간 고리,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라.
- 진화의 중간 종을 찾아 증거를 확보하려던 코난 도일의 세계관.

7. 존 듀이 : 미국 실용주의를 집대성한 교육 철학자
“우주의 (진화) 과정이 인간의 의식 속으로 내재되었다.”
-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진화된 자연의 일부이므로 절대적 가치나 도덕은 없다는 철학.

8. 제임스 왓슨 : DNA 나선 구조를 발견한 분자생물학자
“흑인은 백인에 비해 지능이 떨어진다.”
- 인종별로 능력이 다르다는 인종차별적 주장.

*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진화론적 관점
인간은 살점이 붙은 자동 기계인가?
- 인간을 복잡한 로봇 정도이므로, 행동 예측이 가능하다는 주장.

9. 조지 월드 :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하버드대학 교수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믿기 원한다.”
- 증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특별 창조를 믿을 수는 없기에 진화론을 선택한다는 말.

* 철학적 이유로 진화론을 선택한 사람들
“내가 진화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진화는 밝혀진 것이 아니라 그저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과학자들의 말.

저자소개

김재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변증, 창조과학, 육아 에세이, 연애코칭, 글쓰기, 종말론, 신앙칼럼 등 남녀노소를 위한 다방면의 기독교서적 40여 권을 집필했고, 그중 3종은 ‘기독교출판문화상’을, 1종은 ‘문서 선교인이 뽑은 좋은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서울문화사(우먼센스)와 선교기업 낮은울타리, 웨딩라이프 등을 거쳐 현재 프리랜스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이사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주요저서 시편 캘린더 잠언 캘린더 1318 창조과학 AtoZ (개정판) 1318 신앙질문 AtoZ (개정판) 1318 신앙 멘토 스쿨 1318 성품 스쿨 1318 매너 스쿨 한컷만화 기독교진리 130 한컷만화 창조과학 100 내가 왜 믿어야 하죠? (개정판) 나는 아빠입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영화 속 진화론 바로잡기(라온누리) 연애는 다큐다(국제제자훈련원) 사랑은 다큐다(헤르몬) 독자를 설득하는 쉬운 글쓰기(필로)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교회사를 관통한 결정적 장면(이상 하온) 바이블로그 blog.naver.com/woog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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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잘못된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가설과 이론을 함께 가르쳐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와 토론 속에서 바른 세계관과 창의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40여 명의 현직 대학교수와 중고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학술위원회와 함께 진화론 실상 교육과 홍보, 포럼 개최, 학술교류 및 연구,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조새와 말의 화석, 화학적 진화, 후추나방의 공업 암화, 핀치새(멧새) 등의 명백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교과서 개정 청원활동을 해 왔으며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어 잘못된 내용의 수정과 삭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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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번삼 (감수)    정보 더보기
농학 박사(미생물학-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부산대학교) 발효공학과 연구원(大阪大學校 工學部) 경력 <대상그룹> CEO <한국 미생물학회> 부회장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문연구위원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본부장) <교과서 진화론 개정추진회> 학술위원장 <인도네시아 창조과학회(LSPI)> 설립 <총신대><서울장신대><한동대><명지대> 외래 교수 저서(20여 권) 「창조과학원론(상·하)」(한국창조과학회) 「창세기가 말하는 창조 역사」(한국창조과학회) 「현대의 생물공학과 생물 산업(공저)」(아카데미서적) 「진화론과 과학 EVOLUTION : A THEORY IN CRISIS (Michael Denton 저)(공역)」(한국창조과학회) 「창세기의 원(原)역사, 과학으로 말하다」(크리스챤서적) 외 수상 동탑산업훈장(과학기술부) 정진기문화재단 과학기술대상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진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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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화론은 실험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과학의 탈을 쓴 비과학이요, 추리와 상상에 근거한 범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인 신념이자 강력한 신앙인 것이다. 이러한 진화론의 실상과 허상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함은 물론, 비판하며 경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통하여 제도권 교육 깊숙이 침투돼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오늘도 뛰어난 과학적 이야기꾼이라 할 수 있는 리처드 도킨스 같은 인물은 이런 비인격적 가설인 진화론이 인간의 존귀함을 짓밟고 수많은 비극을 초래하고 있음을 사람들이 깨닫는 것조차 막고 있다. 생물의 역사는 추상화처럼 묘사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과정을 설명하려는 진화론이 과학으로 인정받으려면 논리적인 증거와 과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진화론은 하나의 해석 체계에 불과하며 믿음이라는 과정을 배제하고는 존립하지 못하는 학문이 되는 것이다. _ 서문


“생물학자들은 그들이 보고 있는 것들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진화된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아야 한다.” _ 프랜시스 크릭(DNA 나선 구조를 발견한 과학자)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할 때, 단 두 개의 가능성만이 있다. 신의 초자연적 창조 혹은 우연 발생 진화. 이 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자연 발생은 이미 120년 전에 루이 파스퇴르 등에 의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으므로 신의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는 것이다.” _ 조지 월드(하버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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