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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숙한 아내이고 싶다

나는 현숙한 아내이고 싶다

마르다 피스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1-10-07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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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숙한 아내이고 싶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현숙한 아내이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04141272
· 쪽수 : 293쪽

책 소개

저자는 잠언 31장 10절을 통해서 그리스도인 아내들이 지녀야 할 성품들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현숙한 아내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남편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순종하는 아내라고 강조한다.

목차

기념판에 부치는 글 : 친애하는 여성들에게
머리글

제1부 | 현숙한 아내가 되기 위한 첫걸음 : 성경적 기초
1장 남성들의 로망 : 현숙한 아내
2장 결혼생활의 주인 : 하나님
3장 결혼생활을 깨뜨리는 함정
4장 결혼생활의 관계 회복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생활
6장 성경적인 아내의 역할

제2부 | 현숙한 아내가 치러야 할 대가
7장 마음의 헌신
8장 행복한 가정 꾸리기
9장 사랑 : 아내의 현명한 선택
10장 현숙한 아내의 남편 존중
11장 남편과의 은밀한 관계
12장 순종 : 아내의 진정한 기쁨

제3부 | 현숙한 아내로 살아가기
13장 순종의 성경적 의미
14장 아내를 위한 특별 보호법
15장 현숙한 아내의 대화 기술
16장 현숙한 아내의 갈등 해소법
17장 현숙한 아내의 분노 극복하기
18장 현숙한 아내의 두려움 극복하기
19장 현숙한 아내의 외로움 극복하기
20장 현숙한 아내의 슬픔 극복하기

후기
부록 1 온유한 성품 평가하기
부록 2 순종을 돕는 생각들
부록 3 불신자 남편과 결혼한 아내들을 위한 조언

저자소개

마르다 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틀랜타 근처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레이디 메모리얼 간호학교 3년 과정을 마치고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조지아 주립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했다. 그녀는 1979년 6월에 회심했으며, 회심한 지 2년 뒤 간호사 일을 중단하고 여성 성경공부반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다. 그 후 제이 애덤스(J. E. Adams)가 설립한 미국 목회상담협회(N.A.N.C)에서 훈련을 받고 상담사 자격을 취득했다. 저자는 재능 있는 교사이자 조언자이다. 그녀는 8년 동안 애틀란타 ‘성경적상담센터’에서 여성 상담자로, 애틀랜타 카버 성경학교에서 6년 동안 강사로 일하면서 여성들에게 “현숙한 아내”, “자녀를 가인이 되지 않게 기르는 법”, “성경적 상담학 개요”, “고급 성경적 상담학” 등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나는 현숙한 아내이고 싶다> 외에도 <디도서 2장에 나오는 여성으로 거듭나기>와 <변화된 마음의 태도>라는 두 권의 책을 더 저술했다. 그녀는 현재 캘리포니아 발렌시아에 있는 마스터스 대학교에서 비상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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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100여권이 넘는 양서 번역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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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화가 나 소리를 지르며 오랜 친구에게 성경책을 집어던졌다. 에드와 그의 아내 재키는 몇 주에 걸쳐 나와 남편 샌퍼드에게 말씀을 전하는 중이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벧전 3:5)라는 말씀을 내게 펼쳐 보여주었다. 그는 나의 반응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내 삶에서 순종이라는 단어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 일이 일어난 지 벌써 1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친구의 끈질긴 노력으로 나는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남편에게 온전히 순종하는 아내로 거듭났다. 한 친구는 얼마 전에 내 간증을 듣고 나의 회심이 영락없이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닮았다고 말했다. 백 번 지당한 말이다. ……(중략)
나는 이기적이고 고집스럽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남편이 그런 나를 참고 받아줄 만큼 애정이 각별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결혼생활은 아마 초기에 파경을 맞이했을 것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내 생각은 잘못이었다. 만족을 누리는 듯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나는 각종 모임, 교육, 일, 파티 등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잠시 잠깐 즐거움을 안겨주었을 뿐이었다. 뭔가 채워지지 않는 듯한 욕망은 전혀 가시지 않았다. 나는 도무지 만족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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